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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에락시스
한국화이자제약이 칸디다혈증 치료제인 항진균제 '에락시스(성분명 아니둘라펀진∙과당혼합물)'를 출시했다.
화이자에 따르면 '에락시스'는 에키노칸딘(Echinocandin)계열의 새로운 항진균제로 칸디다혈증, 칸디다균 감염에 의한 복막염 및 복강내 농양과 같은 진균 감염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제다.
주로 면역기능이 약화됐거나 중환자에게서 주로 발생되는 침습성 칸디다증은 칸디다혈증 및 장천공이나 복막 투석 카테터 감염으로 인한 복막염 및 복강내 농양으로 나타난다.
병원내 침습성 칸디다증의 발생은 병원 감염 이환율과 사망률 및 장기입원으로 인한 비용 증가 등을 초래할 수 있는데, 실제 칸디다혈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균주에 따라 28~59%로 보고되고 있다.
에락시스는 245명의 칸디다혈증 및 기타 침습성 칸디다증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타 항진균제인 플루코나졸(Fluconazole)과 비교한 임상연구 결과, 전체 칸디다균주에서 플루코나졸 대비 우수한 치료율을 보여주어 플루코나졸와 비교해 비열등성을 입증하였을 뿐만 아니라(아니둘라펀진 투여군76% VS. 플루코나졸 투여군60%, p=0.01), 가장 분포가 높은 칸디다 알비칸스(C.albican) 균주에서도 유의하게 높은 치료율(아니둘라펀진 투여군 81% VS. 플루코나졸 투여 62%, p=0.02)을 나타냈다.
또한 시험약 중단을 초래한 이상반응 발생율 역시 플루코나졸 대비 적게 발생(아니둘라펀진 투여군 15명 VS. 플루코나졸 투여군 27명, p=0.02)하여 안전성 프로파일과 내약성이 우수한 약물임을 입증했다.
에락시스는 에키노칸딘 계열의 타 약물과 달리 간으로 대사되지 않아 Cytochrome P450와 관련된 약물-약물 상호작용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신부전 또는 간부전 정도에 따라 특별한 용량조절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에락시스는 첫날 200 mg 1회 투여로 시작하여 이후 1일 100 mg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용량으로 한다.
에락시스는 진균감염치료에 있어 치료실패에 해당하는Amphotericin B deoxycholate를 7일 동안 투여하였으나 반응이 없는 경우(예 : 발열지속)와 누적용량 500mg 이상을 투여 하였으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투여 불가능한 경우에 해당하는 신기능이 나빠진 경우 또는 신기능 저하(Scr 수치가 2.5 mg/dL를 초과) 시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의 오동욱 전무는 "이번 에락시스 출시를 통해, 기존 항진균제로 칸디다혈증 또는 침습성 칸디다증 치료에 실패했거나 투여가 불가능한 환자에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08-02 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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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아뎁세라정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경구용 만성 B형 간염치료제 ‘아뎁세라 정(성분명 아데포비어)’을 8월 1일 출시한다.
‘아뎁세라 정’은 혈청 아미노전이효소가 지속적으로 상승되거나 조직학적 활성 질환을 나타내는 만성 활동성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에 사용된다.
특히 ‘아뎁세라 정’은 보험약가가 정당 2,392원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 70%, 국내 경쟁제품에 비해서도 약 40% 정도 저렴하다.
이에 따라 대부분 장기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통해 효능 및 효과, 안전성에 대한 기존 제품과의 동등함을 입증했으며, 국내 원료합성업체의 국산 원료를 사용했다.
녹십자 ETC본부 채정학 과장은 “환자의 약가 절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아뎁세라 정’은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고루 갖춘 만성 B형 간염치료제”라며, “500억원 대 아데포비어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3년 세계에서 세번째로 B형 간염백신 ‘헤파박스’를 개발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던 녹십자는 현재 간이식 환자의 재발 방지를 적응증으로 B형 간염 항체치료제 신약 ‘헤파빅-진’을 개발하고 있는 등 B형 간염에 대한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다.
녹십자는 이번 ‘아뎁세라 정’의 출시를 계기로 만성 B형 간염 환자의 치료에도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2010-07-30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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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툴로날린패취
드림파마는 경피흡수형 천식치료제인 툴로날린패취(Tulobuterol)를 출시했다.
툴로날린패취는 기존제제가 유ㆍ소아에게 사용 시 잠자는 동안 쉽게 떨어진다는 단점을 감안해 점착테이프를 사용, 잠자는 동안 뒤척거리더라도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생산했다.또한 우수한 방수력을 가지고 있어 샤워 시에도 떨어지지 않는다.
툴로날린패취는1회 부착으로 약효가 24시간 동안 지속, 야간 수면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약물이며, 기관지를 확장시켜 기침을 완화해준다.
경구제에 비해 약물 혈중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돼 이상반응 발현율을 현저히 낮춤으로써 약을 삼키기 힘든 성인, 유ㆍ소아에 적용이 편리한 약물이다.
또한 천식뿐 아니라 급성,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의 기도 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에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어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을 겪는 환자들에게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사용방법으로는 1일 1회 가슴, 등 또는 위팔 부위 중 한 곳에 부착하며, 용량별로 생후 6개월에서 3세 연령의 어린이는 0.5mg, 3세부터 9세는 1mg, 9세 이상은 2mg을 사용한다.
드림파마 관계자는 제품의 점착력과 방수성을 향상시켰고, 유소아의 약물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캐릭터 디자인을 사용해 차별성을 두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드림파마는 툴로날린패취를 출시함으로써 호흡기질환 치료제 영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품은 0.5mg, 1mg의 두 가지 용량이 출시돼 있다.
2010-07-29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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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옴나리스 나잘 스프레이
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약물투여 1시간 만에 신속한 효과가 나타나면서 복용의 불편함은 최소화한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옴나리스 나잘 스프레이® (주성분: 미분화 시클레소니드, 1회 분사량 50mcg)를 국내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는 기존 나잘 스프레이(코 안에 뿌리는 분무제)제품의 발현시간(7시간~10시간)을 크게 단축시킨 것이다.
또 옴나리스는 약물이 코 뒤로 흘러내려가는 후비루를 최소화하였다. 후비루란 약물이 식도로 흘러내려가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와함께 옴나리스는 적은 양으로도 치료효과를 발휘하여 1회 분무되는 양이 대부분의 기존 제품보다 적기 때문에 후비루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옴나리스의 특징은 ‘저장성 현탁액’이라는 옴나리스의 독특한 제형 덕분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저장성 현탁액이란 고체의 미립자가 분산되어 있는 저삼투압의 액체로, 옴나리스의 약물은 코점막에 비해 삼투압이 낮기 때문에 그 성분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된다는 것.
마케팅 담당 손진희 팀장은, “옴나리스는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이미 널리 판매되고 있다”며, “옴나리스가 일상생활에서 발작적인 기침, 콧물, 코막힘 등으로 고생하는 국내 알레르기 환자들의 증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0-07-21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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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넥사졸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위산분비 조절 개량신약 ‘넥사졸(성분명: Esomeprazole)’을 개발 및 출시했다.
LG생명과학에 따르면 넥사졸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소화기 약제인 에소메프라졸 마그네슘(Esomeprazole Mg)의 개량 신약으로 기존 오리지널 제품에서 염기를 뺀 프리베이스(무염기)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제품이다.
프로톤펌프억제제(PPI) 작용기전을 가진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로 기존 Esomeprazole Mg와 동등한 생체이용률을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치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 pylori) 박멸을 위한 항생제 병용 치료, 졸링거-엘리슨 증후군의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인정 받았다.
특히 NSAID(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로 인한 궤양 치료시 H2 수용체(히스타민 수용체)길항제 보다 높은 궤양 치료율을 보이는 장점이 있다.
또 다른 PPI제제에 비해 지속적인 위산분비 억제효과가 높고, 지속적인 복용 시 위식도 역류질환에 더욱 강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LG생명과학측은 “ 넥사졸의 출시로 올 초 출시한 위장관 치료제‘가프라톤’과 더불어 다양한 소화기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7-06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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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올로스틴정
환인제약은 올로스틴정을 시판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로스틴정의 주성분인 올로파타딘염산염은 히스타민 H1 수용체에 대한 선택적 길항작용과 화학적 매개 물질인 Substance P의 유리 억제작용을 통해 피부 가려움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을 발생시키는 매개 물질인 류코트리엔, 프로스타글란딘 및 트롬복산 등을 억제하여 알레르기로 인한 증상들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이와 함께 히스타민 H1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 비선택적 항히스타민제의 주요 부작용인 졸음 및 구갈 등이 적으며, 간의 CYP450 대사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약물상호작용이 적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올로스틴정의 상한약가는 155원/정이며, 포장단위는 100정/PTP 및 300정/병의 두 가지 포장형태로 출시된다.
2010-07-06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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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레스날린패취
대화제약은 최근 붙이는 천식치료제인 레스날린패취(툴로부테롤)를 출시했다.
레스날린패취는 대화제약에서 원료를 합성했으며, 툴로부테롤 경피 투여용 패취제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자체적 기술로 제품화한 경피흡수형제제이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기존제제는 제제내 주성분이 약 5~20um 크기의 결정들로 이루어져 있어 약물 흡수의 편차가 있을 수 있는 반면 레스날린패취는 제제내 주성분이 용해돼 있는 상태로 피부에 부착, 약물 흡수의 편차가 적어 치료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1회 부착으로 약효가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이 제품은 야간천식발작을 예방할 수 있으며 혈중 약물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할 수 있는 경구용 제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만 6개월 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레스날린패취는 피부를 통해 주성분이 서서히 흡수되기 때문에 경구용 툴로부테롤에 비해 초기 혈중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되지 않아 약물에 의한 부작용 발현빈도가 낮고 치료 효과가 크고 위장관 장애가 없으며, 간 초회 통과 효과등 약물 대사에 의한 소실 위험이 없어 적은 약물로도 치료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특히 약을 삼키기 힘든 노인, 유소아에 적용이 편리하다.
레스날린 패취는 천식 뿐 아니라 급성,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의 기도 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에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어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을 겪는 환자들에게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있습니다.
한편 대화제약의 호흡기질환 치료제 대표 품목인 오조틴정과 함께 이번 레스날린패취를 출시하므로 해서 호흡기질환 치료제 영역을 넓혀감과 동시에 레스날린패취 발매 첫해에 20억이상 판매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제품은 0.5mg, 1mg, 2mg의 세가지 용량이 출시돼 있다.
2010-07-06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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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멀택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항부정맥 신약 '멀택'(성분명 드로네다론)의 국내 출시를 알리며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멀택'은 부정맥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심방세동을 앓는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입원 또는 사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된 최초의 항부정맥 치료제이다.
지난 2월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멀택'은 심방세동 및 심방조동 환자에서 심혈관성 입원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멀택'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심장 리듬과 심박수를 모두를 조절하는데 효과적이며, 심방세동의 재발 간격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심방세동은 뇌졸중, 심부전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멀택®의 심혈관계 입원율 또는 사망률 감소 효과는 심방세동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사노피-아벤티스의 설명이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최기준 교수는 "심방세동은 환자의 입원율을 2~3배, 심부전 질환의 발생율을 3.4배로 증가시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만, 심방세동 질환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며 "심방세동 및 심방조동 환자들의 입원율을 감소시키는데 멀택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파브리스 바스키에라(Fabrice Baschiera)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20년 가까이 혁신적인 신약이 부재했던 부정맥 질환 영역에 새로운 치료 옵션인 멀택®을 국내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멀택®을 통해 부정맥 환자의 치료 효과와 삶의 질 개선에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멑택®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스위스, 독일,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핀란드 및 영국 등에서 시판되고 있다.
멀택®은 1일2회 400mg 정제를 아침과 저녁 식사와 함께 복용한다.
2010-06-23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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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티자리드 정
광동제약이 근이완제 Tizanidine HCl 1mg 성분의 ‘티자리드정(TIZARID Tab)’을 발매한다.
‘티자리드정’은 근골격계 질환의 근육연축과 및 신경계 질환에 의한 경직성마비에 사용되어지는 약물로 1회 1~2mg을 1일 3회 복용하는 약물이다.
‘티자리드정’은 중추성 알파아드레날린 성 약제로서 척수개재신경의 Presynaptic membrane에서 neurotransmitter 분비를 억제함으로 알파운동 뉴론의 활성화를 억제하여 경직을 감소시키며, 근육경직은 감소시키지만 근력은 저하시키지 않는 점이 기존의 약물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또 다시납시스성(Polysynaptic) 척수반사를 선택적으로 감소시켜 근육의 긴장을 낮추고 경련을 줄임으로서 강직에 수반되는 통증을 줄이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러한 중추신경계의 근긴장 완화효과는 뇌졸중환자에서 가장 현저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두부외상에 수반되는 뇌손상후성 강직과 척수손상이나 다달성경화증 환자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원인이 되며 단일질환으로는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인 뇌졸증환자의 후유증인 강직과 경직치료에 보다 도움을 줄 수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2010-05-13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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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바로스크 10mg
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고혈압치료제 '바로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 10mg' 제형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로스크는 대표적인 고혈압치료제인 노바스크의 국내 퍼스트 제네릭으로 5mg를 지난해 3월에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10mg 제형도 퍼스트 제네릭으로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수많은 임상연구를 통해 다양한 환자군에서 효과적인 혈압강하, 협심증에 의한 심근성 허혈성 증상 감소 등을 입증해 온 베실산암로디핀에 10mg제형을 추가, 기존 5mg 1일1회 요법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들의 치료에 보다 넓은 선택권을 주게 됐다.
바로스크 10mg은 보험약가가 426원/T(5mg 355원/T)으로 오리지널과 같은 약효를 보이면서도 가격은 1정당 201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보험재정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바로스크정은 출시시 노바스크와의 특허분쟁에도 불구 높은 매출을 이끌었으며 1년 이상의 분쟁을 거쳐 지난해 10월 최종 승소판결을 받은 바 있다.
2010-04-10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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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오젝스 점안액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퀴놀론계 항균점안제'오젝스 점안액0.3%(Ozex ophthalmic solution 0.3%)'(성분명:토실산 토수플록사신,Tosufloxacin tosilate)을 발매했다.
오젝스 점안액은 후지필름 홀딩스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토야마화학이 개발한 새로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로 안감염증의 원인균에 대한 강한 항균력과 광범위한 항균스펙트럼이 있다.
또한 최초로 소아(유아, 신생아 포함)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국내 퀴놀론계 항균점안제 시장은 약 250억원으로 매년 12%정도 성장하고 있다. 결막염, 각막염등의 세균성 외안부 질환뿐 아니라 라식, 라섹등의 수술 증가에 따른 항균점안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PMS 및 다양한 국내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 및 안전성을 더욱 더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오리지널 약물이지만 타 제품보다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의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며, “외안부 질환 및 수술 전 후의 무균화 요법에 오젝스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4-06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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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포타스틴OD정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임선민)은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인 '포타스틴OD정(베포타스틴 칼슘)’을 4월 발매했다.
포타스틴OD는 물 없이 입 안에서 신속하게 녹는 OD(Oral Disintegrating)정으로 개발된 개량신약이기 때문에 알약을 삼키기 힘든 어린이나 노인환자 등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또 안정성이 우수한 칼슘을 부가염으로 선택함으로써 빛이나 습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제품의 성상 변화를 최소화했다.
포타스틴OD의 주성분인 베포타스틴은 다른 항히스타민제에 비해 약효발현 시간이 15분으로 매우 신속하고 약물복용에 따른 졸음현상이 획기적으로 줄었다.
베포타스틴은 연간 900억원(IMS 기준) 규모인 항히스타민제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아제약 ‘타리온’이 관련 시장을 독점해 왔다.
따라서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 및 제법 기술을 통해 이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기존 약값 보다 20%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며 보험약값은 1정당 220원, 1일 1정씩 2회 복용하면 된다.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습진•피부염, 피부소양증, 양진) 등에 효과가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포타스틴OD는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라며 “자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2010-04-05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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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하루로신D정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일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하루로신D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된, 입안에서 녹는 구강 붕해정 타입의 탐수로신(전립선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물질중 하나) 성분 치료제다.
회사측에 따르면 하루로신D정은 위 점막으로 빠르게 흡수돼 약효가 빨리 나타나고, 야간뇨 및 빈뇨 등 배뇨장애를 개선시킨다.
또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어 알약을 삼키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나 고령자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고, 30정 포장 단위로 조제가 용이하다.
한편 국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장은 2009년말 현재 1,700억원 규모로, 해마다 20% 이상의 증가세하고 있으며, 성분별로는 탐수로신 성분이 700억원 규모로 전체 치료제 시장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2010-03-04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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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피오리타정
환인제약(회장 이광식)은 이달부터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피오리타정'을 시판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피오리타정의 주성분인 피오글리타존은 thiazolidinedione계 경구용 당뇨병치료제로, 제2형 당뇨병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인슐린 분비세포를 보존시킴으로써 효과를 나타내는 혈당강하제다.
또, 기존 제제와 비교해 유의하게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줌으로써 심혈관계 위험인자 요소를 감소시켜 줄 뿐 아니라 단독요법 및 Metformin, Sulfonylurea, Insulin 과의 병용요법에서도 유의한 개선효과를 보여준다.
피오리타정의 상한약가는 666원/정이며, 포장단위는 30정 병포장으로 출시된다.
2010-03-02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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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프릴리지
한국얀센(대표 최태홍)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먹는 조루증 치료제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를 20일부터 국내에 공식 시판한다.
올 6월 스웨덴, 핀란드에서 시판되기 시작한 이후 세계에서 8번째로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에서 시판되는 것이다.
프릴리지는 조루증으로 진단받은 만 18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성인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시판되는 용량은 30mg과 60mg으로 각각 3정들이 팩단위로만 판매된다.
프릴리지는 성관계 1~3시간 전에 복용하면 약 7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전세계 6,000명 이상의 조루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복용 전 0.9분이었던 평균 사정 도달 시간을 복용 후 3.5분으로 약 3.8배 연장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또한 임상에 참여한 환자 10명 중 7명은 프릴리지를 복용 후 성관계 만족도가 개선되었다.
한국얀센 최태홍 사장은 “프릴리지의 국내 시판으로 조루증으로 인한 정신적,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는 국내 조루증 환자들과 여성 파트너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프릴리지 가격은 도매출하가(부가가치세 포함) 기준으로 30mg 1팩(3정)은 3만5,640원, 60㎎ 1팩(3정)은 6만1,050원이다. 이는 유럽 판매가격(1정당 약 18유로)의 절반 수준이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발기부전치료제와 비슷한 수준이다.
프릴리지는 정제가 패키지와 한번 분리되면 패키지가 복원되지 않고 봉합용 씰이 일단 뜯어지면 독특한 문양이 남도록 고안돼 있다. 또 사용설명서를 패키지 내부에 책 형태로 부착, 환자가 수시로 사용법 및 부작용 등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의 사항으로는 중증의 신장기능 이나 간기능 장애자 그리고 중대한 심장질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해야 하며, 항우울제나 편두통치료제 등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기전을 갖는 약물과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한편 프릴리지는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매해야 한다. 또한 오남용우려 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매할 수 없다.
2009-10-13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