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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모록사신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광범위한 항균효과를 지닌 퀴놀론계 항생제 ‘모록사신’ 주사제를 발매했다.
모록사신(목시플로사신)은 항균력이 우수하고 내성이 적은 4세대 퀴놀론계 항생제로, 폐렴구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뛰어나 폐렴∙결핵 등 호흡기감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모록사신은 감염 부위에 신속히 작용하며, 단기 투여만으로도 증상이 빠르게 호전돼 재발 위험성이 낮다. 또, 모든 적응증에 단일용량(400mg)으로 투여해 신장애∙간장애 등에도 용량 조절을 할 필요가 없어 투약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월 모록사신 경구제(입으로 먹는 약)을 출시한 바 있으나, 의료진의 처방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주사제형을 추가 발매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모록사신은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돼 환자 특성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하다”며 “항균 스펙트럼이 넓어 호흡기를 포함한 다양한 감염 치료에 유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록사신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1일 1회 400mg을 복용 또는 투여(60분 가량 정맥 주사)하면 된다.
2014-05-28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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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아토세라
ADHD 환자들이 약물 의존성에 대한 우려를 덜게 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ADHD 치료제 중 유일한 비(非)향정신성 약물인 ‘아토세라(아토목세틴)’를 내달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토세라는 청소년 및 성인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개선에 효과적인 ADHD 치료제이다.
ADHD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대부분 향정신성 약물(마약류)로, 도파민 및 노르에피네프린이 프리시냅틱 뉴런으로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신경과민•흥분 등을 유발하고, 장기 복용시 약물 의존도가 높아 적극적인 치료에 제한이 있었다.
반면, 아토세라는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해 치료에 효과적이면서도 감정적 불안증세 및 내성의 위험이 적어 ADHD 1차 치료에 사용된다.
또, 아토세라는 도파민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아 자신의지와 무관하게 신체 일부분을 빠르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틱’ 증상 및 불안증 등의 동반질환 환자들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ADHD는 약물치료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많다”며 “아토세라는 틱, 뚜렛(만성화된 틱) 등을 동반한 ADHD 치료에도 탁월해 광범위한 ADHD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의약품인 아토세라는 4가지 용량(10mg•18mg•25mg•40mg)으로 출시되며, 식사 관계없이 1일 1회 1정씩 복용하면 된다.
2014-05-22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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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무조날정
바르는 무좀치료에 불편을 겪었던 환자들이 고민을 덜게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손발톱무좀에 효과적인 먹는 무좀치료제 ‘무조날정’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무좀은 피부사상균에 의해 손, 발, 두피 등 각종 신체부위에 발생하는데, 재발이 빈번하고 하루에 1~2회씩 장기간 연고를 도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치료가 중단되는 사례가 많았다.
무조날정은 손발톱무좀(조갑진균증) 1차 치료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테르비나핀 성분으로, 기타 항진균제제 대비 내성 발현이 적어 재발률이 낮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간독성을 비롯한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약효가 대사계 관여 효소를 저해하지 않아 타약물과의 병용투여가 용이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치료기간이 짧고 약값이 저렴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낮췄다는 장점이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손발톱무좀은 바르는 치료제만으로 완치가 어려워 반드시 먹는 치료제를 병용해야 한다”며 “무좀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조날정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1일 1회 2정씩 또는 1일 2회 1정씩 복용하면 된다.
2014-05-22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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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라베올 정
삼진제약(주)(대표이사 이성우)은 위․십이지장 궤양, 위․식도역류질환을 빠르게 해결하는 전문 치료제 라베올 정(RABEOL.Tab)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라베올 정(10mg, 20mg)은 라베프라졸(Rabeprazole sodium) 성분의 프로톤펌프 억제제(PPI)로, 위산분비 과정의 최종 단계를 차단,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작용을 나타낸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식도 역류질환의 치료 및 증상 완화에 탁월하며, 졸링거엘리슨증후군(위액 분비 자극 호르몬인 가스트린을 과잉으로 분비)과 각종 위장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증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삼진제약 관계자는“음주 그리고 불규칙하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소화성 궤양, 위 식도 역류질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라베올 정은 뛰어난 야간 위산분비 조절효과로 야간 역류증상을 감소시키며, 투여 첫날 빠른 위산 억제 작용을 나타내 위․식도 역류질환의 장기 요법뿐만 아니라 빠른 치료를 요하는 대증요법(on-demand)에도 효과적인 치료제다”고 소개했다.
한편, PPI제제는 위산 분비의 마지막 관문인 프로톤 펌프를 억제하는 약물로, 현재 약 7,000억 원 규모로 형성된 국내 소화성 궤양용제 처방액 중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주력 치료제다.
2014-05-13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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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데모레신산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야뇨증약 ‘데모레신산(성분 데스모프레신)’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데모레신산은 잠에서 깨지 않는 상태로 소변을 보는 증상(일차성 다뇨증) 및 수면 중 1회 이상 소변을 보는 증상(야간 다뇨증)에 효과적이다. 특히, 물 없이 복용 가능한 산제 타입으로, 환자들의 수분 섭취에 대한 부담감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단맛을 첨가해 약 먹기를 꺼려하는 소아 환자도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스틱 포장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약가로 출시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감소시켰다.
데모레신산은 0.2mg 용량으로 출시되며, 내달 중 0.1mg이 추가 발매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기존 물과 함께 먹는 야뇨증약은 환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부추기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산제 형태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데모레신산이 환자들의 삶의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모레신산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증상에 따라 0.1mg에서 0.4mg까지 증량해 취침 전 복용하면 된다.
2014-05-13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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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미니린멜트
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황상섭)이 야간뇨 및 야뇨증 치료제 ' 미니린멜트설하정'(성분명 :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 60mcg, 120mcg, 240mcg)을 출시했다.
미니린멜트는 기존의 미니린 정제와 같이 데스모프레신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2005년 출시된 이래 전세계 65개국에서 지속적으로 처방되며,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에 국내 출시된 데스모프레신 정제 등에 비해 복용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기존의 정제가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는 데 반해, 미니린멜트는 물 없이도 입 안에서 10초 이내 붕해되기 때문에, 야간에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야간뇨 및 야뇨증 환자에게 더욱 적합하다.
특히 미니린멜트는 음식물의 섭취에 따른 상호작용이 정제 등에 비해 적다고 보고됐으며, 생체이용률이 높아 다른 데스모프레신제형들과 비교해 60%의 용량으로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15% 이상 길어진 항이뇨 효과 작용을 나타낸다.
지난 4월 25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개최된 미니린멜트런칭 심포지엄에서 네덜란드 Maastricht 대학의 Kerrebroeck 교수와 Medical Director인 Norgarrd 박사는 “미니린멜트는 야간뇨 및 일차성 야뇨증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치료의 편차를 줄여, 예측 가능하고 개선된 효과를 나타낸다”고 발표했다.
한국페링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미니린 정제, 비강분무제, 나잘스프레이, 정맥주사제 외에 미니린멜트설하정의 출시로, 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데스모프레신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다"며 "미니린멜트의 출시로 야간뇨 및 야뇨증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인 및 소아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04-28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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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로수브이정
위더스제약이 5월, 크레스토정의 특허만료와 함께 특허만료의약품(제네릭) ‘로수브이정’ 10mg을 출시한다.
로수바스타틴은 기존 다른 스타틴제제들에 비해 우수한 LDL-C 감소 효과 및 HDL-C 상승 효과에 따른 콜레스테롤 목표도달수치조절은 물론, 이에 따른 뇌졸중 및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스타틴제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지연에 대한 적응증을 확보한 약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수브이정’은 오리지널제품인 크레스토정과 동등한 전반적 체내흡수 과정과 약효를 보유하고 있다.
또 오리지널 제품은 물론 다른 제네릭 품목들에 비해서도 경제적인 약가(로수브이정 10mg/680원)로 출시돼 치료제를 지속적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고지혈증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위더스제약 특은 "‘아토렌정’, ‘타스틴정’, ‘로바토정’과 함께 총 네 가지 품목의 스타틴제제를 보유함으로써 고지혈증 환자에 대한 처방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14-04-21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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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두리다제정
JW중외신약이 국내 소염제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신약(대표 김진환)은 소염효소제 ‘두리다제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두리다제정`은 소염작용을 통해 체내에 쌓인 혈전, 고름 등을 신속하게 배출해 부비동염 등 염증성 부종을 완화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항생제와 병용 투여 시 효과가 증대되는 점이 특징이다. 항생제가 병균을 직접 죽이는 작용을 하면, 소염제는 이로 인해 발생한 고름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JW중외신약은 신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중외신약 관계자는 "소염효소제 출시로 클리닉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목사멘틴정 등 항생제와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디테일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약가는 70원이며, 1일 4회 경구 투여하면 된다.
2014-04-14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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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수바스트
고지혈증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 ‘수바스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수바스트 주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은 스타틴계열 지질개선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임상결과에서 기타 스타틴 제제 대비 우수한 LDL-C(저밀도 콜레스테롤) 감소 및 HDL-C(고밀도 콜레스테롤) 증가 효과를 나타냈으며,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바스트는 5mg•10mg•20mg 세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1정당 보험약가(5mg 325원, 10mg 598원, 20mg 720원)가 저렴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수바스트를 저렴한 약가에 출시해 장기복용을 해야하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며 “의료진의 고지혈증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바스트는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하루 1회 1정 복용하면 된다.
2014-04-11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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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카페빈정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복약 편의성을 높인 경구용 항암치료제 ‘카페빈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카페빈은 직장결장암, 위암 및 유방암 치료에 효과적인 카페시타빈 성분의 항암치료제이다.
카페시타빈 성분은 종양 부위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구내염, 설사, 구역, 탈모, 호중구감소증과 같은 전신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페빈은 국내 항암치료제 최초로 환자 대상 생동성시험을 진행했다. 카페빈 단독•병용 약물을 직장결장암, 위암, 유방암 환자군에 투여한 결과, 생존 기간 연장 및 암 진행속도 감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빈은 150mg•500mg 두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경구용 제제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수입약 대비 저렴한 약가(150mg 650원/500mg 1950원)로 출시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감소시켰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카페빈은 환자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받아 처방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복용이 간편하고 약값도 저렴해 항암환자들의 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빈은 의사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3주간을 주기로 1,250mg를 1일 2회(아침,저녁) 2주간 복용한 후 1주 휴약하면 된다.
2014-04-01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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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프라미펙솔 서방형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파킨슨증 치료제 '미라프서방정'(성분명 프라미펙솔, 오리지널 미라펙스)을 출시했다.
‘미라프서방정’은 pramipexole 서방형 제형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출시된 제네릭으로 비맥각 도파민 효능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라프 서방정은 프라미펙솔이 주성분으로, 초기 파킨슨병 환자 치료에 단독요법으로 사용되며 레보도파와 병용해 진행된 파킨슨병 환자의 병용요법이 가능하다. 복용법은1일1회 복용으로 기존 일반정(1일3회) 보다 복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지난 2012년 독일 AET 사에 기술 이전 계약 체결로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현재 태국에서도 2013년 12월 "Lucky draw" 라는 제도에 따라 우선 발매 품목으로 단독 선정돼 허가 진행 중이다.
태국에서는 현대약품 '미라프서방정' 출시 이후 다른 경쟁 제품이 허가 신청 할 수 있어 3~4년간 포스트제네릭으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자체 연구를 통해, 원개발사의 특허를 피해 국내 처음으로 프라미펙솔 서방정을 발매하게 됐다"며 "국내 발매 전 이미 해외에서 동남아, 유럽 업체들과 협력을 진행 중" 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국내 처음으로 갈란타민 서방정인 타미린서방정(알츠하이머 치매)과 미르타자핀 7.5mg 멀타핀정(항우울제) 개발에 이어 미라프서방정 개발로 신경정신계 약물 라인업을 강화했다.
2014-03-31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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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브로낙점안액
태준제약(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은 국내 최초로 Bromfenac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NSAID) '브로낙'(BRONUCK) 점안액을 최초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브로낙은 분자구조 중 브롬이 추가돼 안구침투력과 소염 진통작용이 크게 향상됐으며, 지속시간도 길어져 1일 2회 점안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사이클로옥시게나제(COX, cyclooxygenase)중 COX-2효소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한다.
이와 함께 스테로이드제제의 사용으로 인한 안압상승 위험이 없어 백내장을 비롯한 각종의 안과질환에 널리 사용될 수 있으며, 백내장수술 후 나타나는 낭포황반부종(CME)의 발생과 수술시 발생하는 축동도 억제한다.
회사 관계자는 "브로낙은 현재 미국과 일본 NSAIDs 처방 1위 성분으로 1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됐다."며 " 다른 NSAID에 비해 차광보관이 필요하지 않고 실온보관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점안감도 좋아 환자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아진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2014-03-24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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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프리폴-엠시티주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기존 프로포폴 주사제의 부작용을 개선한 '프리폴-엠시티주'를 발매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리폴-엠시티주는 정제콩기름을 유화제로 사용하는 기존 프로포폴 LCT(Long Chain Triglyceride)제형과 비교해 통증 및 염증을 유발하는 유리 프로포폴을 개선, 정주통 및 정맥염 부작용을 감소시켰다.
또, 기존 제품에 비해 대사가 빠르고 혈중에서 빠르게 제거돼 인체내 지질 주입에 따르는 부작용인 이상지질혈증이 개선됐다.
이와 함께 8㎖, 12㎖, 15㎖, 20㎖ 50㎖의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돼 사용목적에 따른 선택성이 우수하며, 모든 용량의 제품이 앰플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유리파편 혼입을 방지할 수 있는 바이알 제품으로 출시돼 안전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원제약을 포함한 총 6개사만이 프로포폴 제제를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회사가 출시한 MCT(Middle Chain Triglyceride)제형의 프로포폴은 대원제약이 유일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프리폴-엠시티 출시로 프로포폴 주사시 통증을 호소하던 환자와 이들을 진료하는 의료진에게 제품선택의 폭을 넓혔다” 며 “다양한 마취제 품목을 보유한 회사로, 이번 프리폴-엠시티 발매를 통해 관련 제품군 매출도 크게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3-19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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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산도스아리피프라졸정
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는 조현병(정신분열병) 치료제 ‘산도스 아리피프라졸정(성분명 아리피프라졸)’을 17일 출시했다.
조현병 치료제인 산도스 아리피프라졸정은 도파민 부분 효능제(Dopamine Partial Agonist)로써 조현병(정신분열병)의 양성증상은 물론 음성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운동장애 및 대사장애 등의 부작용 위험이 적은 치료제이다.
‘산도스 아리피프라졸정’은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과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고품질 의약품이며, 국내 출시 용량은 5 mg, 10 mg, 15 mg 이다.
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산도스 아리피프라졸정’의 출시가 산도스의 주력 분야인 정신신경용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며 “산도스는 기업철학인 Global EP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 이라고 밝혔다.
산도스의 기업철학인 Global EP[Extended Portfolio]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글로벌 전문의약품으로 ‘환자의 편익과 의사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국산도스의 본사인 산도스사는 120여 년의 전통을 가진 독일회사로 글로벌 노바티스 그룹의 자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미르탁스정’, ‘올란자핀정’, ‘프라미펙솔정’, ‘시네메트정’ 등의 신경정신계약물, ‘비노렐빈주’, ‘파크리탁셀주’, ‘옥살리플라틴주’ 등의 항암제, 호흡기 분야의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몬테루카스트정’ 및 마약성 진통제 ‘펜타맥스 MAT 패치’ 등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2014-03-17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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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시노비안주
LG생명과학(대표:정일재 사장)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히알루론산 골관절염치료 신약인 ‘시노비안주’의 보험등재를 완료해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히알루론산 구조의 안정화 기술인 크로스링킹 기술을 적용해 히알루론산나트륨의 체내안정성과 점탄성을 극대화해 국내 최초로 1회 투여만으로 기존의 3회투여 제형과 치료효과가 동등한 골관절염치료 신약의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이 제품은 인체에 존재하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주 원료로 사용해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강내 투여시 관절강내 활액의 점탄성을 높여 상실된 윤활 및 완충기능을 회복해주는 특징이 있고, 다른 관절염 약물치료계열인 소염진통제(NSAID)나 스테로이드제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장점이 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이 제품은 국내 임상3상 시험결과 1회투여만으로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경감 및 기능개선에 뚜렷한 효과를 보였으며, 투여 횟수 축소를 통해 편의성을 개선해 환자의 상태 및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약제의 선택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출시 의미를 밝혔다. 또 “특히 금번 개발제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의약바이오 글로벌 실용화 연계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은 사례이며, 약 4년에 걸쳐 6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되어 국내 첫 히알루론산 골관절염치료 신약 개발에 성공하였다”고 설명했다.
2014-03-11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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