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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자사의 영국 내 연구‧개발 시설 ‘애브비 옥스퍼드’(AbbVie Oxford)를 대폭 확충한다고 4일 공표했다.
1만2,000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면서 면역계 질환, 신경계 질환 및 암 등의 분야들에 걸쳐 자사의 연구역량이 크게 확대될 수 있게 됐다고 공개한 것이다.
새로운 연구‧개발 시설은 애브비가 옥스퍼드대학 관계자들에 의해 설립된 생명공학기업 DJS 앤티바디스社(DJS Antibodies)를 지난 2022년 10월 인수하고, 자사의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에서 규모와 전문성으로 무장한 가운데 생명공학 분야의 민첩성과 기업가 정신을 결합한 기반 위에서 마침내 개설되기에 이른 것이다.
새로운 연구‧개발 시설은 애브비가 영국의 생명공학 생태계 전반에 걸쳐 과학연구, 학술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해 투자키로 약속한 1억2,0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 가운데 일부가 사용되어 구축된 것이다.
애브비社에서 부회장 겸 글로벌 발견연구(discovery research) 담당대표로 재직 중인 존 세지윅 박사는 “학술적‧임상적 전문성과 강력한 과학인재들을 하나로 결합시켜 옥스퍼드 지역에서 선도적인 생명공학 생태계의 이용을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온 곳이 ‘애브비 옥스퍼드’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 생물학(human biology)과 역번역(reverse translation)은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여전히 존재하는 중증질환 영역에서 유망한 질병 표적들을 확인하고 복합요법제를 개발해 환자들을 위한 잠재적 신약의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는 우리의 접근방법에서 근간을 이루는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세지윅 박사는 설명했다.
이번에 단행된 투자에 힘입어 영국의 생명공학 생태계 전반에 걸쳐 우리의 과학적 역량을 확대하고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애브비社 영국법인의 켈리 샌더슨 슈렘스 지사장은 “과학적 발견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면서 “실질적인 영향은 혁신이 이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다가설 때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우수한 접근성과 혁신적인 의약품의 도입을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과 결합시키는 국가들의 경우 글로벌 생명공학 투자를 유인하고 건강 관련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슈렘스 지사장은 뒤이어 “영국이 생명공학 분야의 성장을 위해 중요한 약속과 투자를 이행한 국가”라며 “이 같은 약속의 이행은 글로벌 마켓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적인 의약품이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애브비는 영국에서 매년 100곳 이상의 대학‧연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 생태계의 폭을 확대하고, 과학의 혁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애브비는 옥스퍼드, 메이든헤드 및 말로 등의 지역들에 걸쳐 총 1,1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새로운 시설이 문을 엶에 따라 영국에서 애브비의 연구역량이 크게 강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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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자사의 영국 내 연구‧개발 시설 ‘애브비 옥스퍼드’(AbbVie Oxford)를 대폭 확충한다고 4일 공표했다.
1만2,000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면서 면역계 질환, 신경계 질환 및 암 등의 분야들에 걸쳐 자사의 연구역량이 크게 확대될 수 있게 됐다고 공개한 것이다.
새로운 연구‧개발 시설은 애브비가 옥스퍼드대학 관계자들에 의해 설립된 생명공학기업 DJS 앤티바디스社(DJS Antibodies)를 지난 2022년 10월 인수하고, 자사의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에서 규모와 전문성으로 무장한 가운데 생명공학 분야의 민첩성과 기업가 정신을 결합한 기반 위에서 마침내 개설되기에 이른 것이다.
새로운 연구‧개발 시설은 애브비가 영국의 생명공학 생태계 전반에 걸쳐 과학연구, 학술협력 및 인재양성을 위해 투자키로 약속한 1억2,000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 가운데 일부가 사용되어 구축된 것이다.
애브비社에서 부회장 겸 글로벌 발견연구(discovery research) 담당대표로 재직 중인 존 세지윅 박사는 “학술적‧임상적 전문성과 강력한 과학인재들을 하나로 결합시켜 옥스퍼드 지역에서 선도적인 생명공학 생태계의 이용을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태온 곳이 ‘애브비 옥스퍼드’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 생물학(human biology)과 역번역(reverse translation)은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여전히 존재하는 중증질환 영역에서 유망한 질병 표적들을 확인하고 복합요법제를 개발해 환자들을 위한 잠재적 신약의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는 우리의 접근방법에서 근간을 이루는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세지윅 박사는 설명했다.
이번에 단행된 투자에 힘입어 영국의 생명공학 생태계 전반에 걸쳐 우리의 과학적 역량을 확대하고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애브비社 영국법인의 켈리 샌더슨 슈렘스 지사장은 “과학적 발견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면서 “실질적인 영향은 혁신이 이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다가설 때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우수한 접근성과 혁신적인 의약품의 도입을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과 결합시키는 국가들의 경우 글로벌 생명공학 투자를 유인하고 건강 관련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슈렘스 지사장은 뒤이어 “영국이 생명공학 분야의 성장을 위해 중요한 약속과 투자를 이행한 국가”라며 “이 같은 약속의 이행은 글로벌 마켓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혁신적인 의약품이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애브비는 영국에서 매년 100곳 이상의 대학‧연구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 생태계의 폭을 확대하고, 과학의 혁신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애브비는 옥스퍼드, 메이든헤드 및 말로 등의 지역들에 걸쳐 총 1,1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새로운 시설이 문을 엶에 따라 영국에서 애브비의 연구역량이 크게 강화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