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크, '플래시 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연구사업' 선정
초고선량률 방사선 활용 혁신적 암 치료기술 국산화...총 사업비 270억원
한국표준연구원 주관-서울대병원-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공동참여
입력 2026.07.06 16:03 수정 2026.07.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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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빔 기반 검사· 가속기 기술기업 쎄크가 국책과제인  '플래시 방사선 1초 암치료기 전략연구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6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과제 주관기관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 9개월 간이다.

해당 과제에는 쎄크 서울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 연세대학교 온코소프트가 위탁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비는 270억8500만원(정부지원금 250억원)이다.

회사는 "플래시 방사선 1초 암치료기 개발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표준연은 지난 4월 28일 '2026 플래시 방사선치료 심포지엄'을 열고 차세대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전략연구사업을 공식 선언했다. 국가 연구프로젝트인 이 사업은 초고선량률 방사선을 활용한 혁신적 암 치료기술 국산화가 목표다

플래시 방사선 치료는 초당 40Gy(그레이) 이상 초고선량률  방사선을 1초 미만 찰나에 암 부위에 집중적으로 쓰는 암 치료 기술이다. 1Gy는 1kg당 1J(줄)의 방사선 에너지를 흡수했을 때 양이다.  

이 기술은 순각적으로 새포 내 산소를 소진시켜 정상 세포 손상을 막소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플래시 효과'가 핵심으로, 환자 현의성 극대화는 몰론  방사선 치료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혁신 의료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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