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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가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 변경을 비롯해 2대1 액면병합, 자본잉여금 792억원을 활용한 결손금 보존 안건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는 누적결손을 대부분 해소해 재무구조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배당이 가능한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으로,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TimeX AI)’로 변경해 AI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회사 이미지를 쇄신하고, 시장에 확고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타임엑스에이아이는 AI 핵심인 밀리초 단위의 속도 경쟁을 의미하는 ‘타임(Time)’과 AI 주요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사업을 핵심으로 타임을 극한(Extreme)까지 끌어올려 AI 기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실행 계획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서버 ▲반도체 ▲바이오 부문을 주 사업 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AI 인프라·서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 공정에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반도체 공장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SK하이닉스 역시 15G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함에 따라 AI 인프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에 연계된 수주에 대응하는 인력 충원 및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리퍼비시 공동 사업자인 시스타가 국내 중견 파운더리업체에 납품 예정인 200mm 웨이퍼 중고 장비 구매 및 납품에 대한 다수 협의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매출 인식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 부문에서는 심사 신청을 완료한 FDA 혁신의료기기 선정 대응을 위해 이미 지난 주 추가로 미국을 방문해 준비 사항을 재점검했다. 회사는 오는 8월까지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7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전환점으로 AI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3대 주요 사업 가시적 성과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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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가 오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 변경을 비롯해 2대1 액면병합, 자본잉여금 792억원을 활용한 결손금 보존 안건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는 누적결손을 대부분 해소해 재무구조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배당이 가능한 주주환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으로, 사명을 ‘타임엑스에이아이(TimeX AI)’로 변경해 AI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회사 이미지를 쇄신하고, 시장에 확고한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타임엑스에이아이는 AI 핵심인 밀리초 단위의 속도 경쟁을 의미하는 ‘타임(Time)’과 AI 주요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사업을 핵심으로 타임을 극한(Extreme)까지 끌어올려 AI 기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실행 계획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서버 ▲반도체 ▲바이오 부문을 주 사업 분야로 추진하고 있다.
AI 인프라·서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가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 공정에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반도체 공장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SK하이닉스 역시 15GW 규모의 대형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함에 따라 AI 인프라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에 연계된 수주에 대응하는 인력 충원 및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리퍼비시 공동 사업자인 시스타가 국내 중견 파운더리업체에 납품 예정인 200mm 웨이퍼 중고 장비 구매 및 납품에 대한 다수 협의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는 매출 인식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 부문에서는 심사 신청을 완료한 FDA 혁신의료기기 선정 대응을 위해 이미 지난 주 추가로 미국을 방문해 준비 사항을 재점검했다. 회사는 오는 8월까지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7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전환점으로 AI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3대 주요 사업 가시적 성과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