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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이 관계회사 타깃링크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플랫폼 분야 협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CDH17 기반 항체·ADC·DAC 플랫폼을 개발 중인 항체 기반 정밀항암제 개발기업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현재 타깃링크테라퓨틱스 지분 약 35%를 보유한 2대주주로, 양사 간 기술적 시너지를 고려해 추가 투자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 핵심 표적은 소화기암 특이 표적으로 주목받는 CDH17이다. CDH17은 위암, 대장암, 췌장암등 소화기암에서 발현되는 세포 표면 단백질로,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치료용 항체, ADC, DAC, 동반진단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자체 AI 기반 신규 표적 발굴 플랫폼인 'TargetLink'를 통해 신규 질환 표적을 발굴하고, 이를 동반진단 바이오마커와 차세대 항암 기술로 확장하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한 항체 신약 개발회사를 넘어, 한국인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표적 발굴부터 동반진단, 항체, ADC, DAC까지 연결하는 정밀항암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한국인에게 상대적으로 발생률이 높은 위암과 대장암 등 소화기암 분야에서 환자 선별과 치료제 적용을 동시에 고려하는 통합형 항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서울성모병원 바이오 Core Facility 입주를 계기로 '한국인 암 극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인 소화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과 치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정밀 항암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를 이끄는 오영선 대표는 세계 최고 권위 암 전문기관 중 하나인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 출신 항암 신약개발 전문가다. MD Anderson Cancer Center는 U.S. News & World Report 2025-2026년 평가에서 암 치료 분야 미국 1위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1990년 평가 시작 이후 매년 미국 내 암 치료 분야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글로벌 암 연구·치료 허브다.
오 대표는 MD Anderson에서 종양생물학과 암 줄기세포, 방사선 저항성 연구를 수행한 뒤, Baylor College of Medicine과 서울대학교에서 중개연구 경험을 확장했다. 현재는 타깃링크테라퓨틱스에서 CDH17 표적 ADC 및 PROTAC 기반 페이로드를 결합한 DAC 항암 파이프라인과 AI 기반 항체·표적 발굴 플랫폼 TargetLink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과 타깃링크테라퓨틱스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양사는 타깃링크테라퓨틱스의 CDH17 항체 플랫폼과 엔지켐생명과학이 보유한 EZH2 기반 PROTAC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DAC 플랫폼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DAC는 항체와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모달리티로, 기존 ADC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타깃링크테라퓨틱스의 CDH17 항체 플랫폼과 자체 PROTAC 기술 간 결합 가능성을 높게 보고, 향후 추가 투자와 공동개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저분자 신약 및 면역조절 중심 연구개발 역량을 항체 기반 차세대 항암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하고, ADC·DAC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CDH17 기반 항체 플랫폼과 AI 기반 표적 발굴 역량을 바탕으로 ADC·DAC 등 차세대 항암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회사"라며 "엔지켐은 2대주주로서 타깃링크와 기술적 시너지를 강화하고, 추가 투자와 공동개발 확대를 통해 항체 기반 정밀항암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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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이 관계회사 타깃링크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플랫폼 분야 협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CDH17 기반 항체·ADC·DAC 플랫폼을 개발 중인 항체 기반 정밀항암제 개발기업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현재 타깃링크테라퓨틱스 지분 약 35%를 보유한 2대주주로, 양사 간 기술적 시너지를 고려해 추가 투자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 핵심 표적은 소화기암 특이 표적으로 주목받는 CDH17이다. CDH17은 위암, 대장암, 췌장암등 소화기암에서 발현되는 세포 표면 단백질로,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치료용 항체, ADC, DAC, 동반진단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자체 AI 기반 신규 표적 발굴 플랫폼인 'TargetLink'를 통해 신규 질환 표적을 발굴하고, 이를 동반진단 바이오마커와 차세대 항암 기술로 확장하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은 단순한 항체 신약 개발회사를 넘어, 한국인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표적 발굴부터 동반진단, 항체, ADC, DAC까지 연결하는 정밀항암 플랫폼 기업이다.
특히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한국인에게 상대적으로 발생률이 높은 위암과 대장암 등 소화기암 분야에서 환자 선별과 치료제 적용을 동시에 고려하는 통합형 항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서울성모병원 바이오 Core Facility 입주를 계기로 '한국인 암 극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인 소화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단과 치료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정밀 항암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타깃링크테라퓨틱스를 이끄는 오영선 대표는 세계 최고 권위 암 전문기관 중 하나인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 출신 항암 신약개발 전문가다. MD Anderson Cancer Center는 U.S. News & World Report 2025-2026년 평가에서 암 치료 분야 미국 1위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1990년 평가 시작 이후 매년 미국 내 암 치료 분야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글로벌 암 연구·치료 허브다.
오 대표는 MD Anderson에서 종양생물학과 암 줄기세포, 방사선 저항성 연구를 수행한 뒤, Baylor College of Medicine과 서울대학교에서 중개연구 경험을 확장했다. 현재는 타깃링크테라퓨틱스에서 CDH17 표적 ADC 및 PROTAC 기반 페이로드를 결합한 DAC 항암 파이프라인과 AI 기반 항체·표적 발굴 플랫폼 TargetLink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과 타깃링크테라퓨틱스 협력도 본격화되고 있다. 양사는 타깃링크테라퓨틱스의 CDH17 항체 플랫폼과 엔지켐생명과학이 보유한 EZH2 기반 PROTAC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DAC 플랫폼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DAC는 항체와 표적단백질분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모달리티로, 기존 ADC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타깃링크테라퓨틱스의 CDH17 항체 플랫폼과 자체 PROTAC 기술 간 결합 가능성을 높게 보고, 향후 추가 투자와 공동개발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저분자 신약 및 면역조절 중심 연구개발 역량을 항체 기반 차세대 항암 플랫폼 영역으로 확장하고, ADC·DAC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타깃링크테라퓨틱스는 CDH17 기반 항체 플랫폼과 AI 기반 표적 발굴 역량을 바탕으로 ADC·DAC 등 차세대 항암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회사"라며 "엔지켐은 2대주주로서 타깃링크와 기술적 시너지를 강화하고, 추가 투자와 공동개발 확대를 통해 항체 기반 정밀항암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