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연구원, 특허기술 적용 '닥터엘비' 재생산..약국 공급
알레르기 관련 연구 기반 사균 유산균… 약국 총판 통해 안정적 공급
입력 2026.07.06 11:03 수정 2026.07.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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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 등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면역 균형과 장내 환경을 함께 고려한 유산균 연구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살아있는 생균 뿐 아니라 열처리를 거친 사균(Postbiotics) 에 대한 연구와 활용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건강식품연구원이 최근 사균 유산균을 적용한  ‘닥터엘비 250억’ 재생산을 완료하고 전국 약국 공급을 본격화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닥터엘비는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LB(Lactobacillus acidophilus LB) 사균을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해당 균주와 관련된 기술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 또는 예방용 의약 조성물에 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비롯해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특허 기술로 소개되고 있다.

제품 개발 배경에도 오랜 연구가 담겨 있다. 관련 기술은 알레르기 질환과 면역 반응을 연구해 온 의료진 연구를 바탕으로 축적됐으며, 최근에도 알레르기와 면역글로불린E(IgE) 등 면역 반응에 대한 다양한 의학적 해설과 연구가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건강식품연구원 관계자는 "약국은 제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상담 창구로,  최근 약국에서도 사균 유산균에 대한 소비자 상담이 점차 늘며, 연구 배경과 특허 기술을 갖춘 제품을 찾는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재생산을 계기로 전국 약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건강식품연구원은 1993년 설립 이후 30년 이상 약국 시장을 중심으로 건강식품과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해 온 전문 유통기업으로,  단순히 제품을 유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 배경과 원료 차별성, 약국 상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품을 선별해, 약사들이 소비자에게 신뢰 있게 안내할 수 있는 제품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과 객관적 자료를 갖춘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약국 현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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