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분기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약업신문이 분석한 데이터(코스피 43개사, 코스닥 44개사 연결기준 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들의 1분기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8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0% 급증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평균 비중은 41.6%를 기록하며 전년동기(37.4%) 대비 4.1%p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기업들 역시 평균 116억 원의 해외매출·수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4.3% 늘어난 실적을 달성했고, 매출 비중 또한 22.6%로 전년 동기(21.3%) 대비 1.3%p 증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의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43개사

코스피 제약·바이오 1분기 해외매출 규모를 살펴보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강자 셀트리온이 1조원을 훌쩍 넘긴 1조434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대형 CDMO 수주를 이어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502억원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2강 체제를 굳혔다.
주요 기업별 1분기 해외매출 총액은 1위 셀트리온(1조434억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9502억원), 3위 삼성에피스홀딩스(4539억원)가 최상위권을 구축한 데 이어, 4위 SK바이오팜(2279억원), 5위 한미약품(1406억원), 6위 SK바이오사이언스(1379억원), 7위 GC녹십자(1286억원), 8위 유한양행(1061억원), 9위 대웅제약(628억원), 10위 동아에스티(37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해외 실적이 가장 급증한 곳은 파미셀이었다. 전년 대비 105.1% 급증하며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신약 수출이 본격화된 SK바이오팜 역시 58.0%의 높은 증감률을 보였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1위 파미셀(+105.1%), 2위 SK바이오팜(+58.0%), 3위 셀트리온(+37.9%)이 상위권을 리드한 가운데, 4위 대원제약(+26.8%), 5위 GC녹십자(+25.2%), 6위 유한양행(+21.4%), 7위 신풍제약(+20.0%), 8위 광동제약(+17.8%), 9위 삼성바이오로직스(+9.2%), 10위 SK바이오사이언스(+6.3%) 순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매출 규모 대비 해외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지표에서는 사업 특성상 수출 비중이 100%인 삼성에피스홀딩스와 SK바이오팜이 나란히 1, 2위에 등극했다. 셀트리온 역시 91.1%라는 압도적인 수출 중심의 사업 구조를 입증했다.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은 1위 삼성에피스홀딩스(100.0%), 2위 SK바이오팜(100.0%), 3위 셀트리온(91.1%), 4위 SK바이오사이언스(81.8%), 5위 종근당바이오(75.9%)가 톱 5를 차지했으며, 이어 6위 삼성바이오로직스(75.6%), 7위 파미셀(36.7%), 8위 한미약품(35.8%), 9위 GC녹십자(29.5%), 10위 신풍제약(28.7%)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대비 해외 비중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주는 증감 포인트(%p) 부문에서는 파미셀이 12.4%p 급상승하며 1위를 꿰찼다.
수출 비중 확대폭 순위는 1위 파미셀(+12.4%p), 2위 신풍제약(+5.2%p), 3위 하나제약(+4.4%p)이 돋보인 가운데, 4위 GC녹십자(+2.8%p), 5위 유한양행(+2.4%p), 6위 셀트리온(+1.3%p), 7위 대원제약(+0.9%p), 8위 동성제약(+0.5%p), 9위 광동제약(+0.3%p), 10위 SK바이오팜(+0.1%p) 순으로 글로벌 판로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됐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44개사

코스닥 1분기 해외매출 규모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에스테틱, 원료의약품 수출에 집중하는 기업들의 분전이 뚜렷했다. 휴젤이 743억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한 알테오젠이 677억원을 달성했다.
1분기 수출 규모는 1위 휴젤(743억원), 2위 알테오젠(677억원), 3위 에스티팜(644억원)이 3강 구도를 구축한 가운데, 4위 파마리서치(589억원), 5위 메디톡스(388억원), 6위 동국제약(327억원), 7위 코오롱생명과학(314억원), 8위 케어젠(224억원), 9위 HK이노엔(160억원), 10위 바이오플러스(15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수출 증감률을 분석해보면 삼천당제약이 286.3%의 높은 증가폭을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수앱지스 역시 전년 대비 115.2% 성장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확대를 이뤘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 삼천당제약(+286.3%), 2위 이수앱지스(+115.2%), 3위 대화제약(+96.6%)이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이어 4위 비씨월드제약(+56.5%), 5위 동국제약(+53.8%), 6위 휴젤(+48.7%), 7위 조아제약(+32.8%), 8위 에스티팜(+29.5%), 9위 파마리서치(+26.6%), 10위 비보존제약(+24.6%)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에서는 펩타이드 기반 혁신 제품을 보유한 케어젠이 98.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수출 지향형 구조를 보였다. 이어서 에스티팜이 96.2%, 알테오젠이 94.6%로 매우 높은 비중을 입증했다.
매출 대비 해외 비중 순위는 1위 케어젠(98.7%), 2위 에스티팜(96.2%), 3위 알테오젠(94.6%)이 최상위권을 이끌었으며, 4위 한국비엔씨(64.1%), 5위 메디톡스(64.0%), 6위 휴젤(63.7%), 7위 코오롱생명과학(63.2%), 8위 제테마(62.5%), 9위 바이오플러스(60.0%), 10위 파마리서치(40.3%) 순으로 수출 경쟁력을 증명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P 상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삼천당제약으로, 14.0%p 확대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파이프라인 다각화 성과를 보였다.
비중 증감 포인트 순위는 1위 삼천당제약(+14.0%p), 2위 이수앱지스(+13.5%p), 3위 대화제약(+9.2%p)이 성장을 주도한 데 이어, 4위 휴젤(+8.1%p), 5위 제테마(+4.9%p), 6위 조아제약(+4.0%p), 7위 한국비엔씨(+3.7%p), 8위 동국제약(+3.5%p), 9위 비보존제약(+2.4%p), 10위 메디톡스(+1.6%p) 순으로 외형 가치 창출을 위한 랠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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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약업신문이 분석한 데이터(코스피 43개사, 코스닥 44개사 연결기준 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기업들의 1분기 평균 해외매출·수출액은 8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0% 급증했으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평균 비중은 41.6%를 기록하며 전년동기(37.4%) 대비 4.1%p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기업들 역시 평균 116억 원의 해외매출·수출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4.3% 늘어난 실적을 달성했고, 매출 비중 또한 22.6%로 전년 동기(21.3%) 대비 1.3%p 증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의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
♦︎ 코스피 제약·바이오 43개사

코스피 제약·바이오 1분기 해외매출 규모를 살펴보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강자 셀트리온이 1조원을 훌쩍 넘긴 1조434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대형 CDMO 수주를 이어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502억원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2강 체제를 굳혔다.
주요 기업별 1분기 해외매출 총액은 1위 셀트리온(1조434억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9502억원), 3위 삼성에피스홀딩스(4539억원)가 최상위권을 구축한 데 이어, 4위 SK바이오팜(2279억원), 5위 한미약품(1406억원), 6위 SK바이오사이언스(1379억원), 7위 GC녹십자(1286억원), 8위 유한양행(1061억원), 9위 대웅제약(628억원), 10위 동아에스티(37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해외 실적이 가장 급증한 곳은 파미셀이었다. 전년 대비 105.1% 급증하며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신약 수출이 본격화된 SK바이오팜 역시 58.0%의 높은 증감률을 보였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1위 파미셀(+105.1%), 2위 SK바이오팜(+58.0%), 3위 셀트리온(+37.9%)이 상위권을 리드한 가운데, 4위 대원제약(+26.8%), 5위 GC녹십자(+25.2%), 6위 유한양행(+21.4%), 7위 신풍제약(+20.0%), 8위 광동제약(+17.8%), 9위 삼성바이오로직스(+9.2%), 10위 SK바이오사이언스(+6.3%) 순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매출 규모 대비 해외매출이 차지하는 비중 지표에서는 사업 특성상 수출 비중이 100%인 삼성에피스홀딩스와 SK바이오팜이 나란히 1, 2위에 등극했다. 셀트리온 역시 91.1%라는 압도적인 수출 중심의 사업 구조를 입증했다.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은 1위 삼성에피스홀딩스(100.0%), 2위 SK바이오팜(100.0%), 3위 셀트리온(91.1%), 4위 SK바이오사이언스(81.8%), 5위 종근당바이오(75.9%)가 톱 5를 차지했으며, 이어 6위 삼성바이오로직스(75.6%), 7위 파미셀(36.7%), 8위 한미약품(35.8%), 9위 GC녹십자(29.5%), 10위 신풍제약(28.7%)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 대비 해외 비중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주는 증감 포인트(%p) 부문에서는 파미셀이 12.4%p 급상승하며 1위를 꿰찼다.
수출 비중 확대폭 순위는 1위 파미셀(+12.4%p), 2위 신풍제약(+5.2%p), 3위 하나제약(+4.4%p)이 돋보인 가운데, 4위 GC녹십자(+2.8%p), 5위 유한양행(+2.4%p), 6위 셀트리온(+1.3%p), 7위 대원제약(+0.9%p), 8위 동성제약(+0.5%p), 9위 광동제약(+0.3%p), 10위 SK바이오팜(+0.1%p) 순으로 글로벌 판로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됐다.
♦︎ 코스닥 제약·바이오 44개사

코스닥 1분기 해외매출 규모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에스테틱, 원료의약품 수출에 집중하는 기업들의 분전이 뚜렷했다. 휴젤이 743억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한 알테오젠이 677억원을 달성했다.
1분기 수출 규모는 1위 휴젤(743억원), 2위 알테오젠(677억원), 3위 에스티팜(644억원)이 3강 구도를 구축한 가운데, 4위 파마리서치(589억원), 5위 메디톡스(388억원), 6위 동국제약(327억원), 7위 코오롱생명과학(314억원), 8위 케어젠(224억원), 9위 HK이노엔(160억원), 10위 바이오플러스(15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 대비 수출 증감률을 분석해보면 삼천당제약이 286.3%의 높은 증가폭을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수앱지스 역시 전년 대비 115.2% 성장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확대를 이뤘다.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1위 삼천당제약(+286.3%), 2위 이수앱지스(+115.2%), 3위 대화제약(+96.6%)이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였고, 이어 4위 비씨월드제약(+56.5%), 5위 동국제약(+53.8%), 6위 휴젤(+48.7%), 7위 조아제약(+32.8%), 8위 에스티팜(+29.5%), 9위 파마리서치(+26.6%), 10위 비보존제약(+24.6%)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에서는 펩타이드 기반 혁신 제품을 보유한 케어젠이 98.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수출 지향형 구조를 보였다. 이어서 에스티팜이 96.2%, 알테오젠이 94.6%로 매우 높은 비중을 입증했다.
매출 대비 해외 비중 순위는 1위 케어젠(98.7%), 2위 에스티팜(96.2%), 3위 알테오젠(94.6%)이 최상위권을 이끌었으며, 4위 한국비엔씨(64.1%), 5위 메디톡스(64.0%), 6위 휴젤(63.7%), 7위 코오롱생명과학(63.2%), 8위 제테마(62.5%), 9위 바이오플러스(60.0%), 10위 파마리서치(40.3%) 순으로 수출 경쟁력을 증명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P 상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삼천당제약으로, 14.0%p 확대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파이프라인 다각화 성과를 보였다.
비중 증감 포인트 순위는 1위 삼천당제약(+14.0%p), 2위 이수앱지스(+13.5%p), 3위 대화제약(+9.2%p)이 성장을 주도한 데 이어, 4위 휴젤(+8.1%p), 5위 제테마(+4.9%p), 6위 조아제약(+4.0%p), 7위 한국비엔씨(+3.7%p), 8위 동국제약(+3.5%p), 9위 비보존제약(+2.4%p), 10위 메디톡스(+1.6%p) 순으로 외형 가치 창출을 위한 랠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