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신세계인터내셔날 1Q 매출 2956억… 전년比 15.7% ↑
영업이익 ·순이익 세 자릿수 증가…수출도 급증
입력 2026.06.02 06:00 수정 2026.06.0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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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순이익은 전기 대비 796% 급증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95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556억원 대비 15.7% 증가했다. 전기 실적은 공시하지 않았다. 매출총이익은 1859억원. 전년 동기 1640억원 대비  13.4%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62.9%로 전년 동기 64.2% 대비 1.3%p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452.6%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5.0%로 전년동기 1.0% 대비 4.0%p 상승했다. 순이익은 142억원. 전기 16억원 대비 796.6% 폭증했다. 전년 동기 45억원과 비교해도 214.9% 성장했다. 순이익률은 4.8%로 전년 동기 1.8% 대비 3.0%p 올라갔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2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1717억원 대비 25.3% 늘었다. 매출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72.8%로, 전년 동기 67.2% 대비 5.6%p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8억원을 사용했다. 전년 동기 10억원 대비 17.9% 줄었다. 비중은 0.3%. 해외매출 및 수출실적은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34억원 대비 123.0% 성장했다. 비중은 2.6%. 

 

△사업부문 실적

1분기 코스메틱 부문은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12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155억원 대비 7%, 전년동기 1131억원 대비 1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42%. 영업이익은 89억원. 8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동기 69억원보다도 30% 증가했다. 비중은 60%. 

패션부문 매출은 1717억원. 전년동기 1911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전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비중은 58%. 전년 동기 75% 대비  17%p 축소됐다. 영업이익은 59억원. 22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던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비중은 40%. 

 

△종속기업 기여도 

국내외 7개 종속기업 중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국내 법인 ㈜신세계톰보이다. 신세계톰보이 매출은 45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484억원 대비  7% 줄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247% 급증했다.

두번째로 매출 규모가 큰 곳도 국내 법인인 ㈜어뮤즈코리아. 매출은 119억원. 전년동기 123억원 대비 3% 줄었다.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60% 감소했다.

중국 법인인 기이가무역(상해)유한공사 매출은 4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24억원 대비 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억원. 2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스위스 법인 PP Produits Prestiges S.A. 매출은 24억원.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11% 줄었다. 12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종속기업 중 적자 규모가 가장 크다. 8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던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을 키웠다. 

미국 법인 Shinsegae International America Inc.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 손실폭은 줄였으나 적자가 이어졌다.

베트남 법인 Shinsegae International Vietnam Co., Ltd.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집계되지 않았다. 전년동기엔 6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국내 법인 시그나이트-라엘 벤처투자조합은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2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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