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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로 인해 다수의 미국 소비자들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량을 줄이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 1,600만명 이상의 성인들이 피부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을 정도.
미국 피부의학회(AAD)는 1일 공개한 ‘연례 자외선 안전 실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는 미국 피부의학회가 시장조사기관 버스타 리서치(Versta Research)에 의뢰해 연령별, 성별, 지역별, 인종별/민족별, 소득수준별 및 교육수준별 대표 표본집단으로 산출된 총 1,132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잘못된 정보와 소셜 미디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태닝 관련 통념 등으로 인해 위험한 자외선 노출 행동이 여전히 만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이 앞서게 했다.
미국 피부의학회는 5월 ‘피부암 인식개선의 달’과 5월 4일 ‘흑색종 인식개선을 위한 월요일’을 맞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피부암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자외선 안전 행동의 실천을 거듭 촉구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안전한 자외선 자외선 보호 행동의 이행과 실제로 좋은 습관의 실제 사이에 확연한 인식상의 간극이 눈에 띄어 조명이 쏠리게 했다.
이 때문에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과 인식 사이에 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기 때문.
구체적인 예를 들면 57%의 응답자들이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고, 이보다 더 많은 수의 응답자들이 자신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서도 전체의 3분의 1이 지난해 화상(火傷)을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일까?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미국 피부의학회의 자외선 안전 인식에 관한 퀴즈를 풀도록 했을 때 C 이하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7%의 응답자들은 자신의 자외선 안전 습관이 “좋다” 또는 “우수하다”고 답해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했다.
Z세대(18~29세 연령대)의 경우 3명당 1명 꼴로 자외선 안전 인식에 관한 퀴즈에서 D 또는 F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한가지 눈에 띈 것은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잘못된 정보가 자외선 안전과 관련한 의사결정에서 문제를 유발하는 핵심적인 촉발요인으로 드러난 점이었다.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잘못된 정보로 인해 1,600만명 이상의 성인들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량을 줄이고 있거나 아예 사용 자체를 중단한 것으로 조사되었던 것.
이처럼 온라인에서 쉽사리 눈에 띄는 잘못된 정보는 젊은층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면 21%의 응답자들이 인스타그램 또는 틱톡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게 피부관리 상담을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Z세대의 경우 36%가 일차적인 정보출처로 인플루언서들을 꼽아 고개를 가로젓게 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응답자들의 절반에 육박하는 이들과 Z세대 응답자들의 64%는 온라인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접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피부의학회의 무라드 앨럼 회장은 “조사결과를 근거로 전체 미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난 것은 고무적인 부분”이라면서도 “젊은층 소비자들과 성인들이 자외선 안전과 관련해 서로 상충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온라인에서 손품을 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부분은 우려할 만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처럼 잘못된 정보를 유해한 태닝 관련 통념들을 강화하고, 자외선 노출의 위험성을 평가절하하도록 이끌고, 자외선 보호조치들을 무시하도록 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앨럼 회장은 지적했다.
피부과의사들과 상담을 통해 의료정보의 출처를 평가하고, 정보에 근거를 둔 피부관리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앨럼 회장은 뒤이어 “유리창은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없고, 완전하게 안전한 자외선 노출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 줄 것을 요망코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또 한가지 눈에 띈 잘못된 통념은 햇빛에 피부를 태우는 태닝이 무해하다거나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여전히 만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부분이었다.
선탠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유발하는 데다 피부암 위험과 피부 조기노화의 가속화를 부를 수 있고, 오늘날 최소한 미국민 5명당 1명 꼴로 평생 동안 언젠가는 피부암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 지난해 성인들이 행한 선탠건수가 총 1억6,000만건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었을 정도.
6,000만명에 육박하는 성인들이 이상적인 외모를 위하거나 잘못된 정보에 이끌려 선탠을 의도적으로 행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심지어 83%의 응답자들은 자외선 노출이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는 잘못된 인식을 드러내 보였고, 55%는 태운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고 답했다.
52%는 선탠과 관련해서 최소한 한가지 잘못된 통념을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9%가 화상을 입지 않으면 선택이 안전하다는 속내를 드러내 보였다.
기초태닝(base tan)이 화상을 예방하거나 피부암 위험성을 낮춘다고 답한 이들도 19%에 달했다.
하지만 앨럼 회장은 “안전한 선택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피부를 태우거나 화상을 입을 때마다 피부 속 DNA 손상이 나타나고, 이 같은 손상이 축적되면 피부암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화상이 단지 일시적인 불편함에 그치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화상이 일시적인 통증과 당혹감을 줄 수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피부에 주름과 얼룩이 늘어나고, 노화가 나타나면서 피부암 위험성이 극적으로(dramatically) 증가하게 되는 것이라고 앨럼 회장은 설명했다.
한편 조사결과를 보면 장기적인 피부건강에 대해 상당한 우려감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나 관심이 쏠리게 했다.
50%가 피부 조기노화를 우려하고 있었고, 43%가 주름살이나 다크스팟과 같은 손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답했을 정도.
70%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좀 더 일찍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들을 취했을 것이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여전한 지식격차가 눈에 띄어 21%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조기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26%는 다크스팟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앨럼 회장은 “자외선 노출로 인한 영향이 시간이 흐르면서 축적되면 피부의 조기노화가 가속화되고, 피부암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면서 “그나마 이 같은 손상이 간단하고, 일관된 자외선 안전 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좋은 소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다수의 미국 소비자들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량을 줄이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 1,600만명 이상의 성인들이 피부암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을 정도.
미국 피부의학회(AAD)는 1일 공개한 ‘연례 자외선 안전 실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는 미국 피부의학회가 시장조사기관 버스타 리서치(Versta Research)에 의뢰해 연령별, 성별, 지역별, 인종별/민족별, 소득수준별 및 교육수준별 대표 표본집단으로 산출된 총 1,132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잘못된 정보와 소셜 미디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태닝 관련 통념 등으로 인해 위험한 자외선 노출 행동이 여전히 만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이 앞서게 했다.
미국 피부의학회는 5월 ‘피부암 인식개선의 달’과 5월 4일 ‘흑색종 인식개선을 위한 월요일’을 맞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피부암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자외선 안전 행동의 실천을 거듭 촉구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안전한 자외선 자외선 보호 행동의 이행과 실제로 좋은 습관의 실제 사이에 확연한 인식상의 간극이 눈에 띄어 조명이 쏠리게 했다.
이 때문에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과 인식 사이에 격차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기 때문.
구체적인 예를 들면 57%의 응답자들이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있고, 이보다 더 많은 수의 응답자들이 자신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서도 전체의 3분의 1이 지난해 화상(火傷)을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일까?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미국 피부의학회의 자외선 안전 인식에 관한 퀴즈를 풀도록 했을 때 C 이하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7%의 응답자들은 자신의 자외선 안전 습관이 “좋다” 또는 “우수하다”고 답해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했다.
Z세대(18~29세 연령대)의 경우 3명당 1명 꼴로 자외선 안전 인식에 관한 퀴즈에서 D 또는 F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한가지 눈에 띈 것은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잘못된 정보가 자외선 안전과 관련한 의사결정에서 문제를 유발하는 핵심적인 촉발요인으로 드러난 점이었다.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잘못된 정보로 인해 1,600만명 이상의 성인들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량을 줄이고 있거나 아예 사용 자체를 중단한 것으로 조사되었던 것.
이처럼 온라인에서 쉽사리 눈에 띄는 잘못된 정보는 젊은층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면 21%의 응답자들이 인스타그램 또는 틱톡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에게 피부관리 상담을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Z세대의 경우 36%가 일차적인 정보출처로 인플루언서들을 꼽아 고개를 가로젓게 했다.
이에 따라 전체 응답자들의 절반에 육박하는 이들과 Z세대 응답자들의 64%는 온라인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관련한 잘못된 정보를 접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피부의학회의 무라드 앨럼 회장은 “조사결과를 근거로 전체 미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난 것은 고무적인 부분”이라면서도 “젊은층 소비자들과 성인들이 자외선 안전과 관련해 서로 상충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온라인에서 손품을 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부분은 우려할 만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처럼 잘못된 정보를 유해한 태닝 관련 통념들을 강화하고, 자외선 노출의 위험성을 평가절하하도록 이끌고, 자외선 보호조치들을 무시하도록 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앨럼 회장은 지적했다.
피부과의사들과 상담을 통해 의료정보의 출처를 평가하고, 정보에 근거를 둔 피부관리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앨럼 회장은 뒤이어 “유리창은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없고, 완전하게 안전한 자외선 노출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 줄 것을 요망코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에서 또 한가지 눈에 띈 잘못된 통념은 햇빛에 피부를 태우는 태닝이 무해하다거나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여전히 만연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부분이었다.
선탠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유발하는 데다 피부암 위험과 피부 조기노화의 가속화를 부를 수 있고, 오늘날 최소한 미국민 5명당 1명 꼴로 평생 동안 언젠가는 피부암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 지난해 성인들이 행한 선탠건수가 총 1억6,000만건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었을 정도.
6,000만명에 육박하는 성인들이 이상적인 외모를 위하거나 잘못된 정보에 이끌려 선탠을 의도적으로 행한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심지어 83%의 응답자들은 자외선 노출이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는 잘못된 인식을 드러내 보였고, 55%는 태운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고 답했다.
52%는 선탠과 관련해서 최소한 한가지 잘못된 통념을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9%가 화상을 입지 않으면 선택이 안전하다는 속내를 드러내 보였다.
기초태닝(base tan)이 화상을 예방하거나 피부암 위험성을 낮춘다고 답한 이들도 19%에 달했다.
하지만 앨럼 회장은 “안전한 선택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피부를 태우거나 화상을 입을 때마다 피부 속 DNA 손상이 나타나고, 이 같은 손상이 축적되면 피부암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화상이 단지 일시적인 불편함에 그치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화상이 일시적인 통증과 당혹감을 줄 수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피부에 주름과 얼룩이 늘어나고, 노화가 나타나면서 피부암 위험성이 극적으로(dramatically) 증가하게 되는 것이라고 앨럼 회장은 설명했다.
한편 조사결과를 보면 장기적인 피부건강에 대해 상당한 우려감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나 관심이 쏠리게 했다.
50%가 피부 조기노화를 우려하고 있었고, 43%가 주름살이나 다크스팟과 같은 손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답했을 정도.
70%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좀 더 일찍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들을 취했을 것이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여전한 지식격차가 눈에 띄어 21%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 조기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26%는 다크스팟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지 못하고 있었다.
앨럼 회장은 “자외선 노출로 인한 영향이 시간이 흐르면서 축적되면 피부의 조기노화가 가속화되고, 피부암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면서 “그나마 이 같은 손상이 간단하고, 일관된 자외선 안전 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좋은 소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