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와 차세대 항암 신약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항암제 개발 현장에서 주목받는 이중항체, ADC, RNA 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연구와 산업 현장의 접점을 살핀다.
바이오의약공방은 오는 9월 11일 연세대학교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온콜로지 콜로키움(Biopharmaceutical Workshop Colloquium: Oncology)’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iopharmaceutical Workshop이 주최하고, 송도컨설팅그룹과 연세대학교가 주관한다. 전체 좌장은 유진산 박사가 맡는다.
이번 콜로키움은 항암 치료 기술의 진화와 신약개발 전략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암 치료 전반의 변화 흐름을 짚는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면역항암제 내성 극복을 위한 삼중특이 항체, ADC 링커 기술, 종양 미세환경 재프로그래밍, RNA 기반 항암 치료제 개발 기회와 과제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첫 세션에서는 김형순 박사가 바이오의약공방을 소개한다. 이어 Bang & Ock Consulting 방영주 대표가 ‘Evolution of Cancer Treatment’를 주제로 암 치료 전략의 변화와 항암제 개발 방향을 발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 박영우 대표는 ‘Multi-AbKine Trispecific Antibody-Cytokine Fusion Molecules Establishing a New Benchmark in Immuno-Oncology to Overcome Immune Checkpoint Resistance’를 주제로, 면역관문억제제 저항성 극복을 위한 삼중특이 항체-사이토카인 융합 분자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인투셀 박태교 대표는 ‘ADC: Basics of Cleavable Linker’를 주제로 ADC 개발에서 절단형 링커의 기본 개념과 개발상 고려사항을 다룬다. ADC는 항체를 통해 암세포에 약물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링커 설계는 약물 방출과 안전성, 효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ADC와 RNA 치료제의 확장 가능성도 논의된다. 리가켐바이오 한진환 연구소장은 ‘Immune Reprogramming of Tumor Microenvironments by Cytotoxic Antibody-Drug Conjugate Payloads’를 주제로, 세포독성 ADC 페이로드가 종양 미세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발표한다.
서나젠 이춘근 CSO는 ‘RNA Therapeutics for Cancer: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Antisense Oligonucleotides, siRNA, and SAMiRNA Technologies’를 주제로 항암 분야 RNA 치료제 개발 전략을 공유한다. 발표에서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siRNA, SAMiRNA 기술의 가능성과 개발상 과제가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전체 연자가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도 진행된다. 암 치료 기술의 변화,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서의 병목, 항체·ADC·RNA 플랫폼의 임상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체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 디너가 마련된다. 참석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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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공방은 오는 9월 11일 연세대학교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 언더우드기념도서관 7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온콜로지 콜로키움(Biopharmaceutical Workshop Colloquium: Oncology)’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iopharmaceutical Workshop이 주최하고, 송도컨설팅그룹과 연세대학교가 주관한다. 전체 좌장은 유진산 박사가 맡는다.
이번 콜로키움은 항암 치료 기술의 진화와 신약개발 전략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암 치료 전반의 변화 흐름을 짚는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면역항암제 내성 극복을 위한 삼중특이 항체, ADC 링커 기술, 종양 미세환경 재프로그래밍, RNA 기반 항암 치료제 개발 기회와 과제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첫 세션에서는 김형순 박사가 바이오의약공방을 소개한다. 이어 Bang & Ock Consulting 방영주 대표가 ‘Evolution of Cancer Treatment’를 주제로 암 치료 전략의 변화와 항암제 개발 방향을 발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 박영우 대표는 ‘Multi-AbKine Trispecific Antibody-Cytokine Fusion Molecules Establishing a New Benchmark in Immuno-Oncology to Overcome Immune Checkpoint Resistance’를 주제로, 면역관문억제제 저항성 극복을 위한 삼중특이 항체-사이토카인 융합 분자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인투셀 박태교 대표는 ‘ADC: Basics of Cleavable Linker’를 주제로 ADC 개발에서 절단형 링커의 기본 개념과 개발상 고려사항을 다룬다. ADC는 항체를 통해 암세포에 약물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링커 설계는 약물 방출과 안전성, 효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ADC와 RNA 치료제의 확장 가능성도 논의된다. 리가켐바이오 한진환 연구소장은 ‘Immune Reprogramming of Tumor Microenvironments by Cytotoxic Antibody-Drug Conjugate Payloads’를 주제로, 세포독성 ADC 페이로드가 종양 미세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발표한다.
서나젠 이춘근 CSO는 ‘RNA Therapeutics for Cancer: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Antisense Oligonucleotides, siRNA, and SAMiRNA Technologies’를 주제로 항암 분야 RNA 치료제 개발 전략을 공유한다. 발표에서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siRNA, SAMiRNA 기술의 가능성과 개발상 과제가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전체 연자가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도 진행된다. 암 치료 기술의 변화,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서의 병목, 항체·ADC·RNA 플랫폼의 임상 적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체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 디너가 마련된다. 참석 신청은 행사 포스터에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