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젠바이오, 3분기 매출액 43.2억 원…전년동기比 219%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3.5억원을 219% 초과한 43.2억원 달성
입력 2021.11.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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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대표 최대출)가 올해 3분기 매출액 43.2억 원, 영업손실 70.5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13.5억원)의 219% 증가한 수치이다.


엔젠바이오는 이번 3분기 실적에 대해 국내외 정밀진단 제품매출 및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반인 대상 유전자 검사서비스 사업 매출은 27.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연간 매출액 5.9억 원에서 359% 증가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엔젠바이오의 빅데이터 플랫폼에 기반한 정확한 검사 결과와 다양한 건강컨텐츠 제공으로 차별화된 서비스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밀진단 제품도 지난해보다 19% 늘어난 약 9.9억 원을 기록했다. 

유방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BRCAaccuTest’에서 전년 동기 대비 81% 매출이 늘어났고 신규 대용량 고형암 유전자 진단제품인 ‘ONCOaccuPanel’의 사용병원이 늘어나고 있다. 

다만, 영업손실의 경우 ▲ 항암제 동반진단, 액체 생검 기반 조기/예후 진단 기술 개발 ▲빅데이터 플랫폼의 고도화 및 신규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서비스 개발 ▲개발 및 사업 인력 채용 등 성장 준비를 위한 비용증가로 풀이했다. 

회사 관계자는 “엔젠바이오 제품의 암 정밀진단 검사건수 및 일반인대상 개인 유전자 검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다양한 데이터의 통합 및 진단 알고리즘의 개발을 통한 빅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4분기에도 국내외 정밀진단 검사 건수 확대 및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통해 전년 대비 200% 이상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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