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굳건한 지지 속, 신규 수요도 증가세
일본 상어 간유 시장이 원료 공급망 확대로 호재를 맞고 있다.
상어간유는 장기간 인기를 얻어온 스테디셀러였지만 상어 어획량의 감소와 원료공급 변동성으로 성장에 한계가 있었던 게 사실.
그러나 최근 인근해 중심의 상어 어획에서 벗어나 북대서양과 인도양 심해지역을 새로운 어장으로 개척하며 원료 공급이 한결 안정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원교 가격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새로운 시장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
일본의 상어 간유 시장을 살펴보자.
한계 명확했던 스테디셀러
일본에서 상어 간유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탄탄한 수요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한계를 가진 품목으로 분류됐다.
어획량이 들쭉날쭉하며 원료공급의 변동성이 컸고, 이로인해 원료 가격이 안정되지 않아 관련 업체들의 고충이 컸던 것.
그러다 보니 신제품 개발이나 공격적인 마케팅이 어려웠고, 결국 고령자용 식품이라는 오명이 덧씌워졌다.
장기간 건강식품 시장을 이끌었던 스테디 셀러지만 한계는 명확했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