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고령자 수요, 부원료로 사용 빈도도 증가
일본 건강식품 시장에서 글루코사민의 입지가 날로 탄탄해지고 있다.
고령층의 탄탄한 수요에 힘입어 안정된 시장을 형성하는 한편, 근래에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다양한 제품의 부원료로 활용되며 인기가 계속 늘고 있다.
글루코사민을 공급하는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을 뛰어넘어 100% 국산화 전략, 원재료 차별화, 기능성 차별화 전략 등을 통해 자사 글루코사민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일본 글루코사민 시장을 살펴보자.
고령자 3,600만 탄탄한 수요
글루코사민은 일본 건강식품 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인 입지를 형성한 소재 중 하나로 꼽힌다.
관절 건강 소재인 만큼 탄탄한 고령자 수요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
일본 고령자 인구는 3,6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30% 수준을 기록 중이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가 75세 이상 나이로 접어들면서 소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더욱 커졌다.
70세 이상 고령 인구에서 관절 건강이 크게 나빠지는 경향이 있는 것을 고려할 때, 글루코사민 같은 소재의 인기가 탄탄할 수밖에 없다.
근래에는 액티브 시니어들도 늘어나면서 관절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 늘었다.
일본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고령 취업자 수가 작년 연말 기준 943만 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단기 시간제 아르바이트가 활성화되면서 고령자 취업은 더욱 활발해지는 추세.
관절 건강을 보조하는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