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에스트로겐 함유, 폐경 증상 완화에 도움
붉은토끼풀(Trifolium pratense)은 서양에서 음식을 장식하는 고명이자 전통 치료 요법에 사용되는 약초로 인식된다.
서양에서 민간요법용 약초로 사용할 때는 폐경기 증상 완화, 천식, 피부 트러블 등에 붉은토끼풀이 활용됐다.
붉은토끼풀에는 다양한 식물성 화합물이 함유되어 있다.
베타카로틴, 베타시토스테롤, 카페산, 클로로겐산,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 등이 함유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제니스테인과 다이드제인과 같이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하는 이소플라본류 성분이 있어 여성 건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양에서 주목받은 건강식품
붉은토끼풀(Trifolium pratense)은 서양에서 음식을 장식하는 고명이자 전통 치료 요법에 사용되는 약초로 인식된다.
진한 분홍색의 꽃을 피우기 때문에 붉은토끼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유럽과 아시아, 북미 등에 널리 분포하는 식물이다.
붉은토끼풀은 토질을 좋게 하는 특성이 있다.
그 때문에 남미에서 사료용으로 붉은토끼풀을 심어 목축과 토질 개선을 동시에 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붉은토끼풀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잎은 큰 제한 없이 식용이 가능하고 꽃 부분은 고명으로 사용해 음식을 장식하거나 차로 마신다.
또 에센셜 오일로 추출해 사용하기도 한다.
서양에서 민간요법용 약초로 사용할 때는 폐경기 증상 완화, 천식, 피부 트러블 등에 붉은토끼풀이 활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