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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부설펙스주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부설판(Busulfan)성분의 ‘부설펙스주(Busulfex)’ 를 지난 1일 발매했다.
부설펙스주는 오츠카제약이 2008년에 미국 바이오팜 PDL로부터 인수한 항암제로 그 동안 아시아 지역은 제일기린약품(지금의 한국쿄와하코기린)에서 판매를 해오다 지난 1월 22일 판권을 회수했다.
부설펙스주는 조혈모세포이식(HSCT-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시 전 처치 요법으로서 급성 백혈병, 만성 골수성 백혈병, 림프종, 골수 이형성증후군 등의 질환에 대한 경구제의 흡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
골수를 억제시키고 면역억제 효과를 충분히 나타내 이식된 골수의 생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과혈중 농도에 의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간정맥폐쇄성질환(HVOD)으로의 진행을 개선시키는 약물이다.
부설펙스주는 성인 기준으로 총16회(4일 간 매 6시간마다)를 중심 정맥 카테터를 통하여 2시간 동안 투여한다.
문성호 대표이사는 “향후 한국오츠카제약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항암제 시장으로의 기반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부설펙스주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구제의 흡수에 대한 문제를 개선하여 환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2013-04-08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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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노바스크 구강붕해정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의 구강붕해정이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은 국내 고혈압 치료제 중 최초의 구강붕해정(Oral Disintegrating Tablet)인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성분명 암로디핀 베실산염)을 1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약물의 유효성분이 구강에서 용해되어 위에서 흡수되는 특수제형으로, 물 없이 입 안에서 간편히 녹여 복용할 수 있다.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5mg과 10m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 기존의 경구용 노바스크정과 동일한 용량과 가격으로 제공된다.
일반 고혈압 환자들은 물론 고령 및 뇌졸중 등으로 연하능력이 저하돼 고형제제 삼킴에 거부감이나 어려움이 있는 환자, 복약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초진 환자, 수분 섭취에 제한이 있는 환자 등의 고혈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효과 측면에서도 기존 경구용 노바스크정과 동일하게 1일 1회 투약으로 24시간 활동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노바스크 구강붕해정은 일본에 이어 전세계에서 국내에 두 번째로 출시됐다.
2013-03-19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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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올모스에프정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올메사탄 20mg(성분명: 올메사탄 메독소밀)의 개량신약인 올모스에프정(성분명: 올메사탄 실렉세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모스에프정은 체내에서 esterase에 의해 가수분해 되고 활성대사체인 올메사탄으로 전환돼 약리활성을 나타내는데, AT1 수용체에 대한 높은 친화력를 갖고 있어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강력한 혈압강하효과를 나타낸다.
회사 측은 올모스에프정의 강력한 혈압강하효과는 심혈관 질환 예방 및 신장보호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기존 ARB제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박인규 마케팅본부장은 "올모스에프정은 CCB제제와의 병용처방에도 우수한 혈압강화 효과를 나타내, 안국약품의 대표 품목인 개량신약 레보텐션(에스암로디핀 베실산염)과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3-03-11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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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누리그라츄정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5일 발기부전치료제 ‘누리그라츄정’(성분명 : 실데나필 시트르산)을 출시했다.
‘누리그라츄정’은 물 없이 씹어먹을 수 있어 복용이 편리하고, 박하맛으로 실데나필 특유의 쓴 맛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황수헌 PM은 “발기부전치료제의 특성상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제형개발이 중요하다”며 “누리그라츄정 출시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게 되어 환자맞춤 처방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누리그라츄정’은 선진국에도 수출 가능한 cGMP수준의 제품으로 지난 1월 식약청 허가를 받아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1천억원대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2013-03-05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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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글루코파지XR1000mg
머크 세로노 사업부는 지난 3월1일 메트포르민 서방형 제형인 글루코파지 XR(성분 메트포르민) 1000mg을 출시했다.
머크 세로노 사업부는 전세계 메트포르민 원개발사로, 기존 글루코파지 XR 500mg 제형에 이어 글루코파지 XR 1000mg을 발매하면서 국내 서방형 메트포르민 중 가장 고용량인 1000mg 제형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글루코파지 XR의 GelShield Diffusion system이라는 제형상 특징은 외부의 폴리머와 내부의 폴리머로 구성돼 메트포르민의 분비를 일정하게 분비시킨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동반하는 합병증에 대한 다수의 약제를 다회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존 속효성 제형의 약제를 제시간에 정확하게 복용하지 못해 복약 순응도가 낮아지게 된다.
고용량 글루코파지 XR 은 저녁에 1회 복용하면 된다.
2013-03-04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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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미피드
우리들제약이 소화성 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 성분의 '미피드정'을 출시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피드정은 위궤양을 비롯해 위점막병변을 일으키는 급성위염과 만성위염의 급성 악화기에 작용되는 소화성궤양 치료제다.
특히 H. pylori에 의해 생성되는 산화성 스트레스와 사이토킨 농도 감소, 점액 합성 증가, 염증성 세포 반응 억제, H. pylori의 위 상피세포 부착 방지, 항생제와 병용 시 효과 상승 등 H. pylori 감염에 효과를 나타낸다.
또 위점막 프로스타글란딘 E2 증가작용, 위점막 보호작용, 위점액 증가작용, 위점막 혈류량 증가작용,활성산소 생성억제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우리들제약 관계자는 " 미피드가 위염, 위궤양 치료에 있어 다빈도 처방 품목인 동시에 NSAIDs 처방시 위염발생 감소 차원에서 투여기간 동안 원인약제를 병용투여할 수 있기 때문에 궤양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3-02-26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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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히알유니드롭 하이도즈 점안액0.3%
태준제약 (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은 안구건조증과 각결막 상피장애 치료에 효과적인 ‘히알유니드롭 하이도즈 점안액 0.3%’ (성분명 : 히알루론산나트륨)를 발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히알유니드롭 하이도즈 점안액 0.3%(전문약)는 EU-GMP인증을 통해 유럽으로 점안제를 직접 수출하는 태준제약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시되는 인공눈물제제로, 눈 조직으로의 이행력이 우수하여 자극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내인성 질환이나 수술, 외상 등에 의한 각결막 상피장애 치유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이 제품 출시로 태준제약은 무보존제 일회용 점안제(SUD)인 히알유니0.1%, 히알유니 0.3%와 더불어 인공눈물 및 각결막 상피장애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제품 라인을 구성하게 됐다.
한편, 태준제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점안제를 유럽시장에 진출시켰으며, 모든 자사제조 의약품을 EU-GMP 승인시설로 생산 공급하고 있다.
2013-02-25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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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비아그라 엘
한국화이자제약이 비아그라의 필름형 제제를 출시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의 필름형인 ‘비아그라 엘(VIAGRA® L)’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아그라 엘은 50mg 뿐만 아니라 100mg까지 함께 출시,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가지 용량을 모두 보유한 실데나필 시트르산염 구강붕해필름이다.
비아그라 엘은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입 안에서 녹는 속도가 빠르며 용해성의 차이를 만드는 염을 제거하지 않으면서 시트르산염의 맛을 개선하도록 단 맛을 추가해 제품을 차별화했다. 또한 용매로 유기용제가 아닌 정제수를 사용했다.
이번 필름형 제제는 국내 제약사인 서울제약이 개발한 스마트기술에 대한 제휴를 통해 출시되게 된 것으로 한국화이자제약과 서울제약은 지난해 11월 비아그라 필름형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3-02-21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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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비잔
바이엘 헬스케어는 경구용 호르몬제 비잔(성분명: 디에노게스트)을 자궁내막증 치료제로써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잔은 자궁내막증 치료에 효과적인 프로게스틴인 디에노게스트가 함유된 경구 호르몬제로, 자궁내막증의 병변과 통증 감소를 입증했다.
또한 비잔은 자궁내막증 치료에 있어서 15개월까지 장기간 복용이 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도 확보했다.
디에노게스트의 자궁내막증 병변감소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24주간의 용량-범위 연구 결과, 비잔은 2mg, 4mg 용량에서 rAFS 점수 및 자궁내막증의 병기를 용량별로 유의하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광범위한 통증(골반통, 성교통, 월경통 및 월경전 통증 포함)을 각각 유의하게 개선시킨다는 점을 입증했다.
700명 이상의 여성들이 최장 15개월까지 디에노게스트를 투여 받은 2상 및 3상 연구 결과, 비잔은 지속적인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새로운 경구용 자궁내막증 치료제인 비잔은 1일 1회 가급적 동일한 시간에 적당한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음식물과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월경 주기와 상관없이 복용을 시작할 수 있다.
복용 중 질출혈 여부와 관계없이 정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만약 피임이 필요한 경우라면 전문의 상담과 함께 비호르몬적 피임법을 병행해야 한다.
2013-02-21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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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제로큐탄
JW중외신약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여드름 치료제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JW중외신약(대표 이경하)은 경구형 여드름 치료제인 ‘제로큐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로큐탄’은 이소트레티노인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질 캡슐제제로 피부의 피지생성을 억제하고 여드름균의 증식을 막아 여드름 발생의 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결절성, 낭포성, 응괴성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증 여드름에도 효과적이다.JW중외신약은 제로큐탄 출시를 통해 피부미용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JW중외신약 김용관 마케팅본부장은 “제로큐탄은 모든 종류의 여드름에 작용하는 치료제”라며 “발매초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여드름 치료제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로큐탄은 일일 체중 Kg당 0.5mg에서 최대 2mg까지 복용 가능하고 복용기간은 16~24주, 보험약가는 305원이다.
2013-02-21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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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모테손 플러스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사용하는 분무형 복합약이 새롭게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코에 뿌리는 스테로이드 제제와 항히스타민제를 하나로 결합한 ‘모테손 플러스 나잘 스프레이(이하 모테손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모테손플러스는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시켜 염증을 감소시키는 모메타손 푸로이트(Mometasone furoate) 성분과 항히스타민제제인 아젤라스틴 (Azelastine HCl)을 결합한 코에 뿌리는 형태의 비염치료 복합신약이다.
모테손플러스는 분당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11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임상 3상 결과를 통해 약효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12세 이상의 알러지성 비염환자 347명을 대상으로 4주간 단일제(모메타손/아젤라스틴) 단독 투여와 복합제(모테손플러스) 투여를 비교해 본 결과, 복합제 투여군이 비염 증상을 점수로 환산한 평균 변화량에서 통계적으로 우월한 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모테손플러스는 경구용 항히스타민제(Desloratadine/Cetirizine)에 비해 효과가 10배 가량 빠르며, 코막힘∙재채기 등 비염환자의 주요 코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모테손플러스는 아젤라스틴 특유의 쓴맛을 민트향으로 개선해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등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그동안 분무용과 경구용 항히스타민제제를 따로따로 복용해 왔다”며 “편의성과 복약순응도, 효과 등을 개선한 모테손플러스는 비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2-04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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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진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혈우병A 치료제인 '진타(성분명 모록토코그알파)'를 2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진타는 공정 및 정제 과정상 동물 성분 모두 배제한 유전자재조합 VIII인자 제제로 정교한 두 번의 정제기술로 바이러스 유입 위험 낮췄다.
한국화이자는 진타가 사람이나 동물에서 유래한 물질을 공정에서 배제함으로써 바이러스 유입 위험을 낮추는 혁신적인 정제기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3세대 유전자재조합 제제의 정제단계에서 사용되던 쥐 단일 클론항체(Mouse monoclonal antibody)를 최초로 펩타이드 친화성 리간드(Synthetic peptide affinity ligand)로 대체해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낮췄다. 즉, 이전 제품들보다 안전성이 높아진 것이다.
35나노미터 필터의 ‘나노 여과단계’를 포함한 두 번에 걸친 정교한 정제기술을 통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고순도의 VIII인자를 추출한다.
진타는 환자가 필요한 순간에 간편하게 주사 용제를 재구성할 수 있는 ‘R2 키트(Rapid Reconstitution Kit)’를 제공해 환자의 투약 편의성 및 휴대의 편의성을 높였다.
R2 키트는 4mL의 용제가 미리 채워져 있는 프리필드 형태의 시린지와, 바늘을 대체한 바이알 어댑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약제의 재구성 과정에서 바늘을 사용하지 않으며, 바이알의 약제와 프리필드 시린지의 용제를 쉽게 섞을 수 있다.
진타의 바이알 사이즈는 네 가지 용량으로, 250IU, 500IU, 1000IU(International Unit)를 비롯해, 국내 출시된 유전자재조합 VIII인자 제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2000IU까지 보유하고 있어 환자에게 다양한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는 “지난 2003년 국내 출시한 혈우병B 치료제 ‘베네픽스’와 더불어 이번에 출시한 혈우병A 치료제 ‘진타’를 통해 우리나라 혈우병 환우들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타는 현재 호주, 영국 등에서 국가 단위 지정 혈우병 치료제로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
2013-01-30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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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브리디온TM
한국MSD가 혁신적인 마취제 브리디온주를 국내 발매한다. 한국 MSD는 브리디온TM(성분명 슈가마덱스나트륨) 주사제를 오는 2월 1일부터 국내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한국 MSD는 브리디온TM(성분명 슈가마덱스나트륨) 주사제를 오는 2월 1일부터 국내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브리디온은 마취 시 사용하는 근이완제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약물이다.
브리디온은 로쿠로니움이나 베쿠로니움에 의해 유도된 근이완 작용을 역전시키는데 중앙값(median time)도달에 약 3분이 걸린다.
신속하고, 예측가능하며, 완전하게 작용하는 근이완 길항제인 것.
브리디온은 전신마취 과정에서 로쿠로니움이나 베쿠로니움에 의해 유도된 근이완 상태를 회복시키도록 특별히 고안됐다.
회사측은 마취 전문의는 브리디온을 사용해 수술이 끝날때까지 마취수준을 보다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전신마취가 필요한 수술에서 수술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리디온은 성인에 있어서 로쿠로니움 및 베쿠로니움에 의해 유도된 근이완 상태의 일반적인 역전 및 로쿠로니움 투여 후 신속한 역전에 적응증을 받았다.
한국MSD 권선희 상무는 “브리디온의 국내발매로 마취 전문의가 수술 중 마취수준을 보다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브리디온은 현재 영국, 스페인, 핀란드, 벨기에 등 유럽뿐 아니라 일본, 호주 등에서도 발매된 상태이다.
2013-01-30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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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스타레탐정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레비티라세탐을 주성분으로 하는 뇌전증치료제 ‘스타레탐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타레탐정은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에 단독요법, 4세 이상 소아간질환자의 부분발작 부가요법, 성인과 12세 이상 청소년들의 소아근간대성발작 부가요법으로 1일 2회 복용하는 경구용 제제다.
현대약품은 “ 현재 마케팅 활동을 집중하고 있는 치매치료제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발매 초기 시장 선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비티라세탐은 지난 2000년 미국에서 시판돼 전세계적으로 처방되고 있는 블로버스터로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안전성이나 효능 면에서 우수성을 담은 논문들이 다수 발표됐고, 약물동태학적으로 의사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2007년 출시돼 연간 300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2013-01-16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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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할라벤
한국에자이(대표 조병식)의 새로운 유방암 치료제 ‘할라벤(성분명 에리불린 메실산염)이 국내에 출시됐다.
할라벤은 최소 두 가지의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전이성 유방암환자들의 전반적 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을 연장시킨 유일한 단일제제로, 안트라사이클린계와 탁산계 약물을 포함한 최소 두 가지의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국소 진행성 혹은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단일 치료 요법으로 적응증을 받았다.
할라벤은 대규모 3상 임상인 EMBRACE (Eisai Metastatic Breast Cancer Study Assessing Physician's Choice Versus Eribulin) 연구를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을 입증했다.
할라벤을 투여한 전이성 유방암 환자군(508명)의 평균 생존기간이 대조군(254명)에 비해 평균 2.5개월이 연장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조절 가능한 독성 프로파일을 증명했으며, 미세소관 (microtubule)을 억제하는 기전을 가진 약제들에서 흔히 나타나는 말초 신경병증 역시 탁산계 약물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할라벤은 환자들의 편의성과 효능을 높인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한국에자이는 2-5분의 짧은 정맥 투여 시간과 예비 투약(Premedication)이나 예비혼합(Premixing)이 필요하지 않은 단일제제로 과민반응을 최소화한 점, 검정해변해면(Halichondria okadai)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의 구조를 일부 변형한 독특한 결합방식으로 기존 탁산계나 빈카 알카로이드계열에 저항성을 가진 환자들에게도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자이의 조병식 대표는 “할라벤은 이미 유럽 및 미국 등에서 출시가 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할라벤의 국내 출시는 향후 에자이가 본격적으로 항암제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3-01-07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