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약] 파센탄정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
실데나필(Sildenafil) 성분의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파텐션정’을 국내 최초 출시한 바 있는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보센탄(Bosentan) 성분으로 개발한 또다른 폐동맥고혈압약 ‘파센탄정 62.5 m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폐동맥고혈압은 폐동맥 내 혈압이 높아져 폐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국내 환자 수는 약 2000명 수준이며, 이 중 30~50%가 보센탄과 실데나필을 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존 보센탄 제품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도 한 달 약값이 약 200만원에 달하며, 실데나필을 병용할 경우 경제적 부담이 더 커진다. 이번에 선보인 파센탄정 62.5mg은 1정당 보험약가가 1만1,190원으로 파격적으로 저렴하다.
특히, 투약 5주 이후 증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이 없어 62.5mg을 2정씩 복용해야 했던 환자들을 위해 한미약품은 향후 고용량인 125mg 제품도 추가 발매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박명희 종병CMD본부장은 “파텐션에 이어 파센탄도 저렴한 약가로 출시함으로써 폐동맥고혈압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한층 낮출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제품 개발로 희귀질환 환자들의 치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1-08 10:41 |
![]() |
[전문약] 네시나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정 (성분명: 알로글립틴벤조산염)을 국내에 출시 했다고 3일 밝혔다.
네시나정은 제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한 DPP-4 억제제로, 1일 25 mg 제제 기준 777원의 약가로 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됐다. 다케다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 다케다제약이 보유하고 있는 공고한 명성을 국내에서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시나정은 DPP-4(dipeptidyl peptidase-4)의 기능을 억제해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 (glucagon-like peptide-1)과 GIP (glucose-dependent insulinotropic peptide)의 불활성화를 지연시켜, 인크레틴 호르몬의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지난 2013년 5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사 요법 및 운동 요법의 보조제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네시나정은 현재까지 국내 출시된 동일 계열 제제 중 유일하게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제2형 당뇨병 및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들 사이에서 알로글립틴과 표준치료법으로 치료시 심혈관 안전성 결과를 평가한 임상시험(EXAMINE)’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알로글립틴이 대조군 대비 최근 급성관상동맥증후군 (ACS)을 경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사이에서 주요 심장관련 이상반응(MACE, Major Adverse Cardiovascular Events)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2013년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에 게재됐다.
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다케다제약은 20여 년 이상 집중적인 연구와 신약 개발로 당뇨병에 대한 전문성에서 견고한 글로벌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며 “당뇨병 신약 네시나가 액토스와 베이슨에 이어 국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1-03 17:15 |
![]() |
[전문약] 팔팔츄정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먹는 고용량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100mg’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츄정 100mg 출시로 한미약품은 츄정 25mg 부터 50mg, 100mg과 일반 정제 50mg, 100mg 등 제형과 용량을 달리한 총 5종류의 팔팔 제품군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발기부전 환자별 맞춤 처방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100mg 고용량 추가로 다양해진 팔팔츄정은 박하향에 달콤한 맛으로 환자 선호도를 높였으며 파격적인 약값과 고급스러운 블랙톤의 포장 디자인으로 환자 부담을 줄였다.
팔팔츄정의 주성분인 실데나필(Sildenafil)은 당뇨, 고혈압 등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효과가 우수하며, 약효발현이 빠르고 발기 강직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의사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된다. 1통당 4정씩 포장돼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츄정 100mg 출시로 용량과 제형 달리한 팔팔의 제품군이 더욱 다양해 졌다”며 “환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처방을 활성화하는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12-16 11:14 |
![]() |
[전문약] 위너프(WINUF)
환자의 빠른 회복을 촉진하는 오메가3 성분을 함유한 새로운 개념의 영양수액이 나왔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오메가3 성분이 함유된 3세대 영양수액 ‘위너프(WINUF)’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
위너프(WINUF)는 오메가3와 승리자(Winner)를 상징하는 ‘W’와 충분한 영양을 공급한다는 ‘enough’의 합성어다. ‘오메가3를 함유한 새로운 3챔버 영양수액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 2세대 MCT Oil(코코넛오일 등) 위주의 영양수액을 사용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국내 제약사가 자체 기술을 통해 오메가3 성분이 함유된 3세대 3챔버 영양수액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너프’는 하나의 용기를 3개의 방으로 구분해 `포도당', `지질', `아미노산' 등 3가지 영양소를 간편하게 혼합해 사용하는 3챔버 제품으로,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영양수액이다.
이 제품은 ▲Fish Oil(20%) ▲Soybean Oil(30%) ▲Olive Oil(25%) ▲MCT Oil(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국내에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높은 함량의 오메가3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같은 우수성을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인정받아 지난 7월 세계 최대 수액회사인 미국 박스터사와 사상 최대규모의 '라이센스 아웃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박스터사를 통해 위너프의 미국, 유럽 등 전세게 국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7월부터 6개월 동안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5개 주요 대형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3상 시험 결과, 기존 제품에 비해 콜레스트롤 수치가 낮으면서 항염증과 면역력 증강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영양수액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위너프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최적화된 비율로 조성한 제품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말초정맥용과 중심정맥용으로 분류돼 있다“며, “발매 초기부터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2014년까지 국내 시장에서 250억원 규모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그룹은 지난 2006년 5월 충남 당진에 세계 최대 규모의 Non-PVC 공장을 준공한 이래 수액의 R&D와 재질, 완제품 생산, 국내외 마케팅 네트워크에 이르는 토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으며, 3-챔버 영양수액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등 수액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2013-12-04 10:19 |
![]() |
[전문약] 노바스크 브이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은 암로디핀·발사르탄 복합제인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 브이(Norvasc V, 성분명: 암로디핀 베실레이트발사르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노바스크 브이는 이미 충분히 효과가 검증된 암로디핀 베실레이트(CCB)와 발사르탄(ARB)의 복합제로서, 단일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게 우수한 혈압 강화 효과를 보일 뿐 아니라 다양한 임상을 통해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춘 고혈압 치료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991년 출시한 노바스크 5mg정을 시작으로, 보다 강력한 혈압 강하를 위한 고용량 10mg정, 복약편의성을 높인 제형인 노바스크 구강붕해정(OD)에 이어 복합제 노바스크 브이를 추가하며 강력한 노바스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업부 김선아 전무는 “노바스크 브이는 대표적인 고혈압 치료제로 자리매김한 노바스크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는 제품”이라며 “화이자 글로벌의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따라 효과 및 안전성뿐 아니라 가격적 합리성까지 갖춘 다각화된 노바스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일 1회 복용하는 노바스크 브이는 기존 치료제 대비 약 25%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환자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3-12-02 09:44 |
![]() |
[전문약] 제미메트
(주) 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당뇨치료신약의 복합제 ‘제미메트 서방정(성분명: Gemipliptin + Metformin)’의 최종 약가협상을 완료하고 국내 시장에 제품을 출시했다. LG생명과학은 지난달 진행된 최종 약가협상에서 당뇨병용제 일반원칙에 따르는 보험급여기준을 충족해 정당 471원의 약가를 확정받았으며 공동판매 파트너사인 사노피와 최근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미메트 서방정은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치료제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와 메트포르민 서방정의 복합제로 시타글립틴 대비 우월한 DPP-4 억제효과, 빠르고 지속적인 혈당강하 효능, 그리고 췌장 베타세포 기능개선 효능을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또 LG생명과학만의 독자적 제형 기술을 통해 위장관 내에서 서서히 약물을 용출함으로써 메트포르민 복용 시 흔하게 유발되는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하였고 1일 1회 투여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LG생명과학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당뇨치료 신약인 제미글로에 이어 기존 복합제와 차별화된 제형 기술로 탄생한 복합제 출시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고질적인 문제인 복약순응도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 당뇨환자들에게 더욱 적합하고 다양한 치료 기회와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중국, 터키, 인도 등에서 현지 파트너사 및 현지법인을 통해 임상 및 허가신청을 진행중이다."고 덧붙였다.
2013-11-25 09:45 |
![]() |
[전문약] 본비바플러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은 폐경 후 골다공증의 치료를 위한 복합개량신약 ‘본비바플러스’를 11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본비바플러스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이반드로네이트와 비타민 D (이반드론산나트륨 150mg / 콜레칼시페롤24000 IU)의 복합제로, 골절 감소 및 복약충실도 개선이 입증된 본비바 정에 월 1회 비타민D가 추가됐다.
이반드로네이트를 단독으로 사용한 경우 및 비타민D 24000 IU를 단독으로 사용하였을 때와 비교해 비타민 D 농도를 봤을 때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16주간 본비바플러스와 본비바 정을 비교한 결과, 본비바플러스는 이반드로네이트의 골흡수억제효과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혈청 비타민D 수치는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비바플러스 군은 본비바 군과 비교하여 내약성이 유사했다.
GSK는 경구제 ‘본비바 정’(월 1회 복용)과 ‘본비바 주’(3개월에 1회 정맥주사)에 이어, 비타민D를 함유한 ‘본비바플러스 정’(월 1회 복용)까지 갖춰 골다공증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본비바 플러스의 국내 판권은 로슈가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판매는 GSK가 담당한다.
이일섭 부사장은 “본비바에 비타민 D가 더해진 본비바플러스가 골다공증 치료에 새로운 선택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본비바 정제, 주사제에 이어 본비바 플러스 출시로 골다공증 포트폴리오를 지닌게 돼 회사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3-11-04 21:07 |
![]() |
[전문약] 엑스브이 정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근 고혈압 치료제 '엑스브이 정'을 최근 출시했다.
광동제약 '엑스브이 정'은 발사르탄(안지오텐신수용체길항제, ARB)과 암로디핀(칼슘통로차단제, CCB) 성분을 복합한 혈압강하제로 암로디핀/발사르탄 성분의 용량 별로 '엑스브이 정 5/80mg', '엑스브이 정 5/160mg', '엑스브이 정 10/160mg' 등 3종을 출시했다. 광동제약 엑스브이 정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에 사용되며, 발사르탄과 암로디핀 병용요법으로 단일 요법에 비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각종 임상실험에서도 내약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임상적 효과를 갖는 약품이라고 강조했다. 광동제약은 ARB계열 혈압강하제 2011년 '브이반정', '브이반플러스정'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최근 ARB+CCB 복합제인 '엑스브이정' 발매로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10-08 13:46 |
![]() |
[전문약] 임프리다®
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가 고혈압 치료제 ‘임프리다®’를 10월 1일 국내에 출시한다.
임프리다®는 그간 고혈압 약품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어진 발사르탄(ARB)과 암로디핀(CCB)의 복합제로서, 오리지널을 만든 노바티스의 기술력으로 엑스포지와 같은 제조공장에서 생산하여 동일한 제형과 품질을 가지고 있어 그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다.
특히 임프리다®는 노바티스 오리지널 의약품과 산도스 제네릭 의약품의 첫 협약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제품으로, 한국산도스의 기업정신 핵심이 된 Global EP(Extended Portfolio) 실천으로 환자들의 편익과 전문의료진의 의약품 선택의 폭 넓히고자 하는 첫 신호탄이 되었다.
한국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노바티스와 산도스 간의 협력 프로젝트의 첫 의약품으로 임프리다®를 출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산도스는 더욱 다양한 고품질의 의약품을 적시에 도입하여 환자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출시의 소회를 밝혔다.
한편, 임프리다®는 1일 1회 복용하며 약가는 80/5mg는 894원/정(보험코드 668101250), 160/5mg는 1,098원/정(보험코드 668101260) 그리고 160/10mg은 1,253원/정(보험코드 668101270)으로 오리지널 고혈압 치료제 엑스포지 대비 최대 약 12% 가격이 낮다.
2013-09-30 10:50 |
![]() |
[전문약] 오메르텍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이 고혈압치료제 '오메르텍정 10mg, 20mg, 40mg'(주성분 올메사탄 메독소밀)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메르텍정은 올메사탄 성분으로 타 ARB성분에 비해 강력하게 혈압강하효과를 나타내는 안지오텐신수용체길항제(ARB)다.
회사 측은 올메사탄은 타 ARB와 달리 구조적으로 AT1수용체에 보다 강력한 결합력을 나타내 두자릿수 이상의 강압효과와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혈압을 조절해 주는 특징이 있으며, 혈관보호와 신장보호작용을 지닌 제제라고 설명했다.
신풍제약 측은 " 오메르텍정은 약물상호작용이 적으며 안전성이 우수하고 약가 측면에서도 환자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제품으로 고혈압치료제 대표품목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3-09-18 18:09 |
![]() |
[전문약] 엘리퀴스
와파린을 대체할 차세대 항응고제인 엘리퀴스(성분 아픽사반)가 국내 출시됐다.
엘리퀴스는 BMS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개발한 약물로 Xa인자 억제 항응고제다.
지난 50여년간 사용된 와파린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자렐토, 프라닥사와 함께 항응고제 시장을 이끌 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엘리퀴스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위험감소 용도로 2.5mg과 5mg이 각각 승인 받았다. 지난 5월 1일 부로 국내 보험급여가 적용되었으며, 2.5mg와 5mg 모두 정당 1,875원이다.
엘리퀴스를 포함한 새로운 계열의 항응고제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서 와파린에 과민반응, 금기, INR 조절 실패 등의 이유로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엘리퀴스는 ARISTOTLE 연구를 통해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발생 위험도 21%감소, 주요 출혈 위험도 31% 감소뿐만 아니라 사망률에 있어서도 11%의 상대위험 감소를 나타내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입증했다.
또한, 와파린 사용 부적합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스피린 대조 연구인 AVERROES 연구에서 아스피린과 비교해 두 그룹 사이에 유사한 주요출혈 위험도를 나타내면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을 55% 유의하게 감소시켜 효능 면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와파린 치료가 가능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 모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감소 효과를 보여준 약제는 엘리퀴스가 유일하다.
엘리퀴스는 음식물과의 상호작용이 적어 특별한 식사 제한이 없으며, 별도의 모니터링 또한 필요치 않다.
특히 뇌졸중 및 일과성 허혈발작 경험 유무, 신기능 장애 유무, 뇌졸중 및 출혈위험 scoring 결과에 따라 ARISTOTLE 연구에 대해 하위 분석을 진행했을 때도, 본 연구와 일관되게 와파린 대비 우수한 효과와 출혈 위험 감소를 나타냈다.
심혈관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토머스제퍼슨 의대 마이클 D. 에제코위츠(Michael D. Ezekowitz) 교수는 "최근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감소를 위한 치료 트렌드는 안정적인 효과와 출혈위험 감소를 함께 고려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폭넓은 효과와 출혈위험 감소, 더불어 복용 편의성을 갖춘 엘리퀴스의 출시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감소에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퀴스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 용도로 5mg을 1일 2회 경구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나이≥80세, 체중 ≤60kg, 혹은 혈청 크레아티닌 ≥1.5mg/dL (133 micromole/L) 중 최소 2가지 이상의 특징을 가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는 엘리퀴스 2.5mg을 1일 2회 경구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2013-07-05 11:37 |
![]() |
[전문약] 산도스 몬테루카스트정
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는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산도스 몬테루카스트 정'을 5월 하반기에 국내에 출시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도스 몬테루카스트 정'은 류코트리엔(Leukotrien) 물질을 억제하는 치료제로, 천식의 지속적인 치료와 계절 및 연중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본 제품은 성인용량의 10mg 필름코팅정과 소아가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4mg, 5 mg 츄정으로 출시됐다.
한국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국내 의료진과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올해 '산도스 몬테루카스트 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한국산도스의 주력 분야인 정신신경용제와 항암제 외에 중장기적으로 호흡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13-06-03 14:59 |
![]() |
[전문약] 애드세트리스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의 림프종 치료제 애드세트리스주 (성분명: 브렌툭시맙베도틴, 이하 애드세트리스)가 국내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애드세트리스주는 호지킨림프종 및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 (sALCL) 치료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애드세트리스주는 ▲자가조혈모세포이식(Autologous Stem Cell Transplant, ASCT)을 실패하거나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비대상 환자에서의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이전 복합 화학요법에 실패한 호지킨림프종 환자의 치료 ▲최소 한가지 이상의 이전 복합 화학요법에 실패한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systemic 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 sALCL) 환자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식약처의 이번 승인으로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제한적으로 공급되어오던 애드세트리스를 다케다에서 직접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애드세트리스는 국내에서 호지킨림프종 및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sALCL) 치료에 대해 2012년 8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2013-05-20 18:26 |
![]() |
[전문약] 비아그라 엘
필름형 비아그라인 '비아그라 엘'의 4개들이 소포장이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월 출시한 8개들이의 절반 포장을 구성함으로써 환자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아그라 최초의 필름형 제형으로 출시부터 큰 관심을 받아온 비아그라 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50mg과 100mg 용량을 모두 보유한 실데나필 시트르산염 구강붕해필름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또한 입 안에서 녹는 속도가 빠르며 용해성의 차이를 만드는 염을 제거하지 않되 시트르산염의 맛을 개선하도록 단 맛을 추가해 제품을 차별화했다. 용매로 유기용제가 아닌 정제수를 사용한 것도 비아그라 엘의 또 다른 장점이다.
2013-05-06 10:39 |
![]() |
[전문약] 로도트라
한국먼디파마는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의 조조강직을 완화시키는 로도트라TM서방정을 국내 발매했다.
로도트라는 지오클락(GeoclockTM) 기술 적용으로 싸이토카인 증가 시점에 약효 발현시킨다. 기존에 아침에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제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류마티스 관절염 조조강직에 효과적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인 조조강직은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 지는 증상으로 관절을 움직이기 힘들게 한다.
류머티스 관절염의 생리학적인 특성으로 인해 조조강직의 원인이 되는 IL-6와 같은 염증유발성 싸이토카인의 체내 농도는 아침에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아침에 신체 활동성 저하를 겪게 된다.
기존에는 류마티스 관절염 조조강직 완화를 위해 글루코코르티코이드제제를 아침에 복용했으나 이러한 약물 복용 방법은 수면 중에 증가하는 염증유발성 싸이토카인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해 조조강직 완화 효과에 제한적이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글루코코르티코이드제제를 아침시간에 복용하는 것 보다 새벽 2시에 복용할 때 조조강직 시간을 3배 이상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환자가 약물을 새벽 2시에 복용하기는 어렵다.
로도트라TM는 아침에 복용하는 기존의 치료제들과 달리 취침 전(밤 10시경) 에 복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가 취침 전에 로도트라TM를 복용하면 수면 중 약효가 발현되어 조조강직의 원인인 염증유발성 싸이토카인의 상승을 줄여주게 된다.
결과적으로 환자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조조강직 지속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한국먼디파마 이종호 사장은 “최근 조사에 의하면 조조강직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명 중 2명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으로 류마티스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다"라며 로도트라TM의 소개로 한국먼디파마가 국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로도트라TM는 독일을 포함해 유럽 15개국에서 품목허가승인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레이요스(RAYOSTM)라는 제품명으로 2012년 미국 FDA 승인을 받고 출시했다.
로도트라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우선 비급여로 출시된다.
2013-04-30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