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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스틸유투엑스정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2월 1일자로 위염치료제 ‘스틸유투엑스정(애엽95%에탄올연조엑스(20→1))’을 발매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틸유투엑스정은 애엽에서 추출한 생약성분을 기반으로, Prostaglandin 합성을 촉진, 위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세포 치유를 촉진해 위점막 병변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급성·만성 위염 치료제다. 기발매한 ‘스틸유정(60mg)’ 용법을 개선한 고함량(90mg) 서방제제로 스틸유정보다 위내 체류시간을 연장시켜 약효 지속시간을 높이고 복용횟수를 하루 세 번에서 두 번으로 감소해 편의성을 증진시켰다.
스틸유투엑스정은 동아에스티의 천연물 의약품 ‘스티렌투엑스정’ 첫 번째 제네릭제품으로, 국제약품을 포함한 14개사는 권리범위확인심판을 통해 동아에스티가 보유한 스티렌투엑스정 제제특허를 회피했다. 이에 따라 스티렌투엑스정 특허 존속만료 예정일인 2027년 9월 21일 이전 제네릭 발매가 가능하게 됐으며, 우선판매품목허가도 취득해 향후 9개월 간 독점판매권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 식약처는 위점막 병변과 출혈, 발적, 부종 등 개선을 위해 스틸유투엑스정을 1회 90mg을 하루 2회 식후 경구 투여토록 허가했다"며 "기존에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스틸유정에 복용 편의성을 더한 스틸유투엑스정으로 위염치료제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1-28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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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안플원정 100mg
대웅제약 항혈전제 ‘안플원’이 제품 라인업을 추가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15일 기존 서방정 제형 300mg 용량으로만 제공하던 안플원의 일반정 100m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존 서방정 시장에서 인정받은 안플원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발판 삼아 일반정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의료진들에게 다양한 처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고자 ‘안플원정 100mg’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플원’은 대웅제약이 2015년 5월 출시한 만성동맥폐쇄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허혈증 증상 개선제로, 2017년 원외처방실적(UBIST) 기준 122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3년 만에 블록버스터 약물 대열에 합류함과 동시에 사포그릴레이트 제제 서방정 시장 1위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서방정 300mg 제품만 판매되어 왔으나, 이번 일반정 100mg 출시로 환자의 특성 및 질환 정도에 따른 맞춤처방이 가능해졌다.
김상훈 대웅제약 안플원 PM은 “안플원은 우수한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2015년 서방정 출시 이후 3년만에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약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이번 일반정 100mg 출시로 환자의 질환 정도별 맞춤 처방까지 가능해져, 서방정에 이어 일반정 시장에서도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말초동맥질환 치료제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원외처방실적 기준 사포그릴레이트 제제 시장은 약 800억원 규모로 최근 3개년 연평균 약 10%의 성장률을 기록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서방정이 396억원, 일반정이 398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2019-01-23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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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로잔정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자궁내막증 치료제 ‘로잔정(주성분:디에노게스트 2mg)’을 2019년 1월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로잔정은 독일 글로벌 회사인 Helm A.G(헬름사)가 개발한 제네릭 제제로, 신풍제약이 완제품 도입계약을 체결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8년 10월 수입판매 허가를 취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잔정’은 기존 오리지널 제품보다 정제사이즈를 줄인 필름코팅제로 개발돼 복약 순응도를 높였으며, 오리지널 대비 약가가 매우 저렴하다.
국내에서 별도시설로 생산하기 어려운 호르몬제제인 ‘로잔정’ 도입계약 후 한국인 대상 ‘생물학적동등성’ 임상시험을 실시, 오리지널 대비 약효동등성을 입증했고 품질 우수성도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 로잔정은 유럽 동남아 북미 등 다수국가에서 등록 또는 판매 준비 중인 글로벌 제품"이라며 " 2018년 12월 1일부로 기존 복강경 검사 등으로 자궁내막증이 확진된 환자에 한해 적용되던 급여 범위가 확대돼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2018-12-28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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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크레비스정
국제약품(주)(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은 당뇨 및 이상지질혈증 복합 치료제 ‘크레비스정 750/10mg, 크레비스정 500/10mg’을 2019년 1월 출시한다.
크레비스정 2종 복합제는 당뇨병 1차 약제 메트포르민과 로수바스타틴이 복합된 제품으로 메트포르민과 로수바스타틴을 동시 투여해야 하는 환자에만 병용대체요법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메트포르민 서방정,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과 단일 투여군을 비교해 각각 LDL 콜레스테롤 강하 효과와 혈당 강하 효과를 입증했고, 안전성도 단일 투여군 대비 동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 비중이 높고, 2가지 약물 병용이 필요함에 따라 크레비스정과 같이 고정용량복합제는 장기투여가 요구되는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편의성과 복약순응도를 높여 줄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크레비스정750/10mg, 500/10mg 복합제 뿐 아니라 로수바스타틴 저함량 복합제를 2019년 중순 출시해 다양한 함량 제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2018-12-28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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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바제스타정
유유제약(대표이사 최인석)이 바제독시펜과 콜레칼시페롤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인 바제스타정을 출시한다.
‘바제스타정’ 주성분인 바제독시펜은 SERM(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 제제로 한국∙일본 및 일부 유럽국가에서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 효능으로 처방되고 있으며, 콜레칼시페롤(비타민D3) 800IU는 골다공증 유관 학회에서 권장하는 일일 섭취용량이다. 일반적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와는 달리 식후 복용이 가능하며 복용 후 기립 제한이 없어 높은 복약 순응도가 기대된다.
특히 유유제약은 바제스타정을 동일 성분 중 최저가인 555원[1]으로 출시해 골다공증 환자들의 약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환자가 보다 쉽게 복용일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개별 PTP포장 뒷면에 복용 날짜를 기입했다. 즉, 13일에 처방 받은 환자는 해당일에 3, 13, 23일이라고 기입된 낱알을 복용하면 된다.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홍태의 부장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비타민D 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바제독시펜 성분에 비타민D를 결합한 바제스타정은 이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어 환자들이 복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며 “PTP포장에 낱알별 복용일이 표기된 바제스타정은 환자가 잊지 않고 복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치료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13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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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스카이조스터주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접종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새로운 제형으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s, 사전충전형 주사기) 형태의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주’를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프리필드시린지 스카이조스터는 주사용수와 동결건조 백신을 혼합 후 이를 다시 주사기에 옮겨 담는 기존 바이알(주사용 유리용기) 제형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제품이다.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은 주사용수를 주사기에 미리 충전한 형태로 기존 바이알 제형에 비해 접종 전 준비 과정을 한 단계 줄일 수 있다.
새로운 제형의 스카이조스터는 접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주사기 외형에 두 가지 기능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주사기 손잡이에 ‘백스탑(Back-stop)’ 이라는 플라스틱 보호대를 장착해 크기가 작은 주사기를 보다 잡기 쉽게 만들었고, 접종 시 주사기가 손에서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도록 했다. 또한 주사기와 주삿바늘을 결합한 후 돌발적으로 열리는 상황을 방지코자 결합 부위에 나선형태로 돌려 끼우는 ‘루어락(Lure-lock)’ 시스템도 도입했다.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은 기존의 앰플 및 바이알 제형 대비 높은 편의성과 정확한 용량투여, 주사 준비 시 발생 할 수 있는 오염방지 등의 장점 때문에 전 세계적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제형 변경을 통해 의료진에게 투여 편의성과 접종 안전성을 제공,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 끊임없는 R&D로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며 “출시 1년여 만에 시장에 안착한 스카이조스터가 제형 변경을 통해 또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맞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1-23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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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포스포산
(주)넥스팜코리아(대표 김동필)는 요로감염증치료 1차 항생제 ‘포스포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포산’은 포스포마이신트로메탐올 성분의 항생제로, 방광염, 요도염 등 요로감염증에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낮은 항생제 내성과 낮은 부작용 발현율로 국내는 물론 미국이나 유럽에서 방광염 등 요로감염증 치료시 권장 받아온 항생제이다.
특히 임산부나 노인환자에게도 1차 투약이 가능한 항생제로 학계에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넥스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포스포산’은 요로감염증에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 확보는 물론 맛과 포장을 개선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경제적인 처방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항생제 내성 문제로 고민하는 의료계의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2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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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다모다트
현대약품은 탈모 및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다모다트’ 정제 타입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모다트는 연한 황색의 장방형 필름코팅 정제형을 채택했으며, 기존 연질캡슐에서 흔히 발생하는 입안이나 식도 등에 달라붙은 불편함을 해소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젤라틴 막으로 감싼 연질캡슐의 피막 파열로 인해 내용물이 유출되는 등의 문제도 해결했다.
이와 함께 1일 1회 1정으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해 체내 흡수력을 높여 보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다모다트의 주성분인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5알파-환원효소 1, 2형 억제제로, 전립선 비대 증상 개선 및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남성의 탈모 방지 역할도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다모다트는 성인 남성의 전립선 비대증을 비롯해 탈모 등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와 같은 건강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남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0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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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뉴플럭스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은 혼주 전용 중외엔에스주 ‘뉴플럭스(NEW FLUX)’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뉴플럭스’는 0.9%NaC(염화나트륨)을 성분으로 하는 약물 혼합용 수액으로 비급여 중외엔에스주사액 브랜드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리식염주사액 최초로 이지컷(easy-cut) 기술을 활용한 알루미늄 포장을 적용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포장을 벗기지 않고 하단 부위만 개봉해 수액세트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300㎖ 용액을 수용할 수 있는 백(Bag) 용기에 생리식염수 200㎖가 담겨있어, 수액을 덜어내지 않고 추가 100㎖까지 주사제를 혼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약물 혼합 과정에서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는 주사제 조제 전용 수액에 대한 의료현장의 니즈가 있어 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뉴플럭스의 조제 편의성을 강조한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플럭스에 적용된 이지컷(easy-cut) 기술은 JW생명과학이 보유한 특허 기술이다.
2018-10-24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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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누비질®정
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새로운 기면증 치료제 ‘누비질®정(성분명 아모다피닐)’을 ‘150밀리그램’, ‘250밀리그램’ 두 가지 용량으로 12일 국내 급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누비질®정은 성인 기면증 환자의 과다졸음 증상 치료에 사용되며, 기면증 치료에 흔히 쓰이는 모다피닐 성분의 두 가지 이성질체(R-모다피닐, S-모다피닐) 중 ‘R-모다피닐’을 주성분으로 하며, 3~4시간을 반감기로 하는 S-모다피닐과 비교해 R-모다피닐의 반감기는 10~15시간으로, 기존 모다피닐 약물 대비 약효 지속시간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1일 1회 150밀리그램 1정을 아침에 복용하며, 증상 정도에 따라 하루 최대 250밀리그램까지 증량할 수 있다.
박선동 한독테바 사장은 “ 누비질정은 치료제 수가 매우 제한적이었던 국내 기면증 치료제 시장에 새롭게 출시된 치료제로, 기존 약물 대비 약물 반감기를 늘려 약효를 지속시키고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강점”이라며 “급여 출시된 만큼 국내 기면증 환자들이 하루빨리 실질적인 치료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9-12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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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마비렛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의 C형간염 신약인 ‘마비렛(성분명: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이 국내에 상륙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C형간염은 혈액 매개 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한국인 중 약 30만명이 앓고 있다. 이 중 약 25만명이 아직 검진이나 치료 전인 감염 환자다.이런 상황에서 개발된 마비렛은 처음부터 범유전자형 항바이러스 복합제로 개발된 G/P 제제다. G/P는 글레카프레비르(glecaprevir) 범유전자형 NS5/4A 프로테아제 억제제와 피브렌타스비르(pibrentasvir) 범유전자형 NS5A 억제제의 조합을 말한다.국내 인구의 97%가 유전자형 1, 2형에 속한다고는 하지만 계속해 해외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나머지 3% 환자의 미충족 수요를 함께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범유전자형이라는 특성은 눈여겨볼 만하다.문제는 ‘8주 치료’가 가능하도록 허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효율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물론 투여 기간 한 달가량을 감소시켰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하지만 대상이 한정적이다. 마비렛의 투여 기준을 간단히 분류하면 치료 경험에 상관없이 간경변이 없으면 8주 투여, 간경변이 있으면 12주 투여를 할 수 있다.사실상 국내 C형간염 환자 비율은 고령층 90%, 젊은층 10%이라 볼 수 있는데, 고령 환자들은 간경변증이 진행된 경우가 굉장히 많다.또 간경변증이 없다 해도 조직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간 섬유화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치료하는데, 실제 의료현장에서는 여건상 검사를 못하는 의료진들도 존재할 수 있다.‘간경변’이라는 기준도 아직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다. 11일 열린 마비렛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안상훈 교수(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는 “초음파 결과만 볼 것이냐, 혈소판 수치도 본다면 어디까지 감소돼야 하나 등 아직 의료 현장에서는 간경변에 대해 주관적인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C형간염 치료제 효과의 기준이 되는 SVR12는 이제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오는 2030년 전세계 C형간염 박멸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출시돼있는 많은 약제가 거의 100%에 가까운 SVR12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다만 마비렛은 8주 치료 성공률은 나이, 내성, HCV RNA 바이러스 수치, 간섬유화 정도 등 환자의 특성과 관계없이 높게 나타났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관련 임상에 따르면, 마비렛의 8주 치료 적응증에 해당하는 모든 유전자형(1~6)이 SVR12 99%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마비렛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모든 단계의 신질환 환자에 투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만성으로 진행된 신질환(CKD) 상태에서 시행하는 투석 환자도 포함된다.마비렛을 중증 신질환 환자에도 투여할 수 있는 이유는 신장을 통한 배설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용량 변경도 필요하지 않아 그동안 신질환 때문에 치료 제약이 있었던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혈액투석환자의 경우 C형간염 유병률은 15%에 달한다.한국애브비 의학부 원용균 부장은 “마비렛은 9월 7일자로 유통이 확인됐고 10일부터 도매상을 통해 약제가 배송되고 있다. 대형 병원의 경우 절차에 따라 랜딩 중이지만 유통이 확인된 병원은 현재도 처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8-09-11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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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베포타온정
명문제약은 2세대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제 ‘베포타온정’(베포타스틴베실산염)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포타온정 주성분인 베포타스틴베실산염은 최고혈중농도 도달시간이 1시간으로 2세대 항히스타민제 중 가장 빠른 효과를 나타내며, 알레르기 염증성 반응을 억제해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 만성 두드러기, 피부질환에 수반된 소양증을 개선시킨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혈액 뇌장벽을 투과하는 특성이 매우 낮아 중추신경계에 대한 작용이 억제돼 졸음이나 기억력 저하 등 부작용이 기존제제 대비 개선된 치료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생활환경 변화로 성인 및 소아에서도 알레르기질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항히스타민제제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 알레르기질환제제 품목을 강화하고 기존 영업력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0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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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듀피젠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Sanofi Genzyme)의 한국사업부(대표 박희경)는 자사의 중등도-중증 성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프리필드주300밀리그램(Dupixent®, 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 이하 ‘듀피젠트®’)를 8월 27일 국내 출시했다. 듀피젠트®는 국소치료제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거나 이들 치료제가 권장되지 않는 중등도에서 중증 아토피피부염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해 개발된 최초의 표적 생물학적제제이다.지난 3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 이후 5개월만에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시됐으며, 이는 지난 4월 일본 출시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다.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는 처음 개발된 표적 생물학적제제 듀피젠트®는 작용기전과 효능효과에서도 기존 치료제와 차이가 있다.기존의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던 전신 면역억제제는 이상반응 때문에 장기 사용이 어려웠던 반면, 듀피젠트®는 대규모 장기간(52주) 임상시험을 통해 내약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는 점 또한 기존 치료제와의 차별점이다.생물학적제제인 듀피젠트®는 아토피피부염 염증을 유발하는 근원 물질인 인터루킨-4(IL-4)와 인터루킨-13(IL-13)의 신호 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한다.듀피젠트®는 중등도-중증 성인 아토피피부염 약 2,8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 프로그램인 LIBERTY AD를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LIBERTY AD에 포함된 SOLO1, SOLO2, CHRONOS, SOLO-CONTINUE와 CAFÉ 연구결과, 듀피젠트®를 단독 또는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CS)와 병용 투여 할 경우 피부 병변,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박희경 대표는 “그 동안 부족했던 치료 대안으로 인해 매일 고통에 시달려온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에게 장기적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평균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통에 시달려온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듀피젠트®는 최초 600mg 이후 2주마다 300mg씩 투여하는 자가 피하주사제로 단독 또는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TCS)와 병용으로 투여 가능하며, 초기 적정량을 투여한 후 격주로 자가 주사가 가능하다. 듀피젠트®는 9월부터 전국 주요 종합병원에 처방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18-08-28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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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텔로스톱플러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8월 1일, 고혈압 및 고지혈 치료용 3제 복합제 ‘텔로스톱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혈압강하제인 안지오텐신Ⅱ수용체차단제(ARB) 계열 텔미사르탄,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지질저하제인 스타틴 계열 로수바스타틴 등 세 가지 약제를 조합해 한 알로 만든 복합제다.
일동제약은 2015년 11월부터 2017년 6월까지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텔로스톱플러스 관련 임상3상을 통해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3제 요법군이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을 투여한 2제 요법군, 텔미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을 투여한 2제 요법군에 비해 각각 고지혈증 조절, 고혈압 조절 측면에서 우월함을 입증했다.
텔로스톱플러스는 본태성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환자 중 텔미사르탄ㆍ암로디핀 복합제와 로수바스타틴 제제를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경우, 세 가지 약제를 한 알로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약물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용량 단위는 텔미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기준 ▲40/5/5mg ▲40/5/10mg ▲80/5/5mg ▲80/5/10mg 등 4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대표적인 심혈관계 위험인자인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상관관계가 깊고, 동반 발생하는 비중이 높다”며, “그만큼 사용해야 하는 약물의 종류도 늘어나므로 복합제를 통해 처방 및 복약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사의 경우 고혈압, 고지혈증과 관련, " 단일 성분 치료제와 함께 ‘텔로스톱’, ‘투탑스’ 등 2제 복합제와 ‘텔로스톱플러스’, ‘투탑스플러스’ 등 3제 복합제까지 갖추어 해당 질환들에 대한 개별적 치료는 물론, 동시 치료도 가능하도록 제품 라인업을 두텁게 했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심혈관계와 관련한 다양한 계열 및 성분의 치료제와 처방 및 사용 편의성을 높인 복합제 등 폭 넓은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해당 시장 공략 및 마케팅 시너지 창출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2018-07-31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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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폴리나인 주
크리스탈생명과학(대표이사 정준호)은 엽산주사제 ‘폴리나인 주’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엽산주사제는 국내에서는 첫 발매지만 외국 경우 미국에서 1986년 FDA 승인을 받고 여러 제품들이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시판되며,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됐다.
또 여성 뿐 아니라 남성의 정자 생성 및 운동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난임부부들이 복용시 난임극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준호 대표는 “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엽산 주사제 장점과 필요성을 전파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며 “ 엽산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폴리나인 주의 대중화 및 매출 증대를 통해 2018년을 흑자전환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발달에 관여해 신경관 결손장애를 예방하고, 습관성유산이나 반복착상 실패 및 시험관 실패 원인 중 하나로 지목 받는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는 필수영양소다.
2018-06-25 1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