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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으로부터의 자유
이선동 박사의 한의학 중심 새로운 이론과 치료법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결핍되면서 피부에 흰색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白斑症)은 단순한 피부병이 아나리 다양한 원인과 기전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난치성 질환의 하나로 꼽히는 백반증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신간이 발간됐다.
백반증의 발병과정으로 전통적인 멜라닌 생성이론 이외에 멜라닌 이동 및 분포이론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백반증 전문가 이선동 박사가 한의학 중심으로 새로운 이론과 치료법을 소개한 ‘백반증으로부터의 자유’(저자 이선동‧도서출판 푸른솔)가 그것이다.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진 백반증을 피부색을 결정하는 멜라닌 색소가 부재하거나 결핍되면서 정상적인 피부에 비해 피부색이 희게 나타나는 특징이 눈에 띈다.
백반증 환자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문제점 이외에 통증이 있거나 수명이 단축되는 등의 문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피부색의 차이로 인해 환자들은 일상생활을 힘들어 하는 데다 정신적으로 위축되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거나 대인공포증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신간 ‘백반증으로부터의 자유’는 백반증의 정의 및 증상에서부터 발병원인과 발병과정, 백반증 분류, 한의학적인 치료원리 및 방법, 니아‧성별‧발병특징과 증상별 치료효과 및 기간백반증 환자들의 특성에 따른 치료 접근법, 치험례, 평소의 주의사항, 백반증 관련상식 등을 주요한 내용으로 수록하고 있다.
백반증은 원인과 발병과정 등을 볼 때 단순한 피부병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신체 내부에서 여러 기관들의 기능, 면역계 및 신경계, 건강상태 등과 연관된 종합적인 질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치료법이나 처치법 또한 이 같은 개별환자들의 특성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백반증의 발병과정과 관련해서 기존의 멜라닌 생성이론 뿐 아니라 멜라닌 이동 및 분포이론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백반증은 멜라닌이 부재하거나 결핍되어 발생하는 것으로만 알려져 왔지만, 최근들어 멜라닌의 이동 및 분포문제에서 발생한다는 새로운 측면에서 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이론을 조명하면 백반증을 치료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면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백반증으로부터의 자유’는 초기 백반증은 치료되며, 환자들에 따라 증상이 심하더라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다.
한의학적으로 실제 백반증을 치료하면서 얻은 경험과 치험례, 자료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서양의학, 중의학의 내용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피부과의사와 한의사 등 백반증을 치료하는 의료인 뿐 아니라 백반증 환자 및 환자가족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인 前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선동 교수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을 전공했으며, 예방의학(서양의학)을 가르쳤다.
한의학박사(경희대학교)이자 보건학박사(서울대학교)이다.
예방한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하버드대학교‧미시간대학교 교환교수(방문학자)로 연구했다. 서울 영등포에서 ‘행파한의원’ 원장으로 의술을 펼치면서 150여 편의 예방의학 및 양생학 관련 논문을 저술했고, 한의과대학 교과서, 한약 독성학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신국판 (152×224) 152페이지, 가격 22,000원도서출판 푸른솔 刊 ‧ Tel: 02-704-2571 / E-mail: bookpark@chol.com
2020-05-12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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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열쇠를 말한다’-대한민국 살릴 번영의 지혜
민경두 대표 지음
대한민국이 처한 원인들을 자연과 인문 그리고 종교를 넘나들며 명쾌하게 풀어쓰고 대안까지 제시한 ‘대한민국을 살릴 번영의 지혜-부의 열쇠를 말한다’가 출간(논형)됐다.
이 책은 경제논리가 아닌 자연과학의 눈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번영할 수밖에 없다는 원리를 담아낸 책 ‘부(富)의 열쇠-돈과 인간의 질서’(저자·민경두 스카이데일리 대표, 791쪽)를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시행한 중요 정책이나 제도 등에 대한 날카로운 해석과 분석이다.
책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운명적인 주요 이슈들에 대해 ‘부의 열쇠’ 논리들을 정교하게 대입해 가면서 자세하게 풀어썼다. 따라서 누구나 대한민국이 처한 국운의 풍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에서 ‘올해 최고의 저술가상’ 수상을 확정한 ‘부의 열쇠’는 자연·인간·인문·종교 등을 융합하고 통섭한 전혀 새로운 시각의 역작으로 호평받아 왔지만 내용이 다소 난해하다는 평가도 받았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구체적인 담론형식으로 출간된 이번 신간은 문재인 정부 들어 시행한 핵심 5가지 정책현안인 △반시장 부동산 △친노동·반기업 △현금복지 △친북외교 △이념편향 등을 다루고 있다.
이어 제도이슈 주제로 △반의회주의 △법치정변 공수처 △소득주도성장론과 자영업 △무너진 법치주의 △이상적 사회주의 등의 내용이 수록됐다. 더불어 ‘부의 열쇠’에 대한 저자와의 대화를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대화 목록은 ▲‘부의 현상’ 편 ①자유의 본질 ②에너지 현상 ③돈과 인간의 질서 ④자유시장 가치 ⑤부의 잠재능력 ▲‘부의 역학’ 편 ⑥결핍의 역동성 ⑦수(數)의 부가가치 ⑧카오스&코스모스 ⑨임계의 시공간 ⑩빛의 연금술 ▲‘부의 본질’ 편 ⑪추(醜)의 미학 ⑫행복한 신작로 ⑬현실의 문 ⑭가난한 장인(匠人) ⑮운명의 진실 등이다.
저자 민경두는 “국가와 국민의 운명이 걸린 국가적 현안들은 단말마적으로 대증요법식 현상적 대처를 하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비극이 반드시 닥쳐온다. 극미와 극대를 관통하는 정교한 자연계 원리와 생명의 질서를 알지 못할 때 바로 이런 오판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저자는 “ 신간 ‘부의 열쇠를 말한다’를 통해 통수권자나 위정자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죽음의 씨앗을 심는 오판과 역사적 과오에 대한 진지한 자성을 촉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종합경제일간지 온라인 스카이데일리에 이어 종이신문 종합일간지 스카데일리를 창간한 언론인이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감사,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심의위원을 지냈다.
지은이: 민경두, 쪽수: 216, 판형: 157*232 정가: 17,000원, ISBN 978-89-6357-237-6 03320
2020-04-06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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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약학박사 1호 대하 홍문화
대한민국 현대약학의 초석을 놓은 건강전도사
“대하(大河) 홍문화 교수님은 1916년에 일제 치하에서 태어나시어 2007년에 영면하실 때까지 만 91년 동안 우리나라 현대사의 모든 질곡을 다 이겨 내시고 찬란한 업적을 남기시어 마침내 약게만이 아닌 우리나라 당대의 최고 명사가 되셨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역사관 명예관장으로 신간 ‘대한민국 약학박사 1호 대하 홍문화’(인쇄처‧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가 발간되는 과정에서 편찬위원장을 맡았던 심창구 교수가 쓴 편찬사의 서두이다.
우리나라 약학박사 1호로 국내 약학 발전의 기반을 다진 1세대 과학자이면서 국민들에게 어렵고 딱딱한 의약지식을 보급하고 후학을 양성하는 데 평생을 바친 대하(大河) 홍문화 교수의 생애와 저술, 약계 주요인사들의 회고문, 관련사진 등을 집대성한 ‘대한민국 약학박사 1호 대하 홍문화’가 출간됐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역사관이 ‘한국 약학의 아버지 녹암 한구동’(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한 약학 인물사인 ‘대한민국 약학박사 1호 대하 홍문화’는 우리나라의 현대약학과 약사의 개념 및 윤리 정립을 위한 초석을 놓고, 생활의 과학화를 통한 국민 건강의 전도사로 일생을 헌신한 인물로 존경받고 있는 홍문화 교수의 삶과 인간적인 면모 등을 조명하고 있다.
홍문화 교수는 1916년 평안남도 안주에서 출생으로 1937년 경성약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1956년 퍼듀대학 대학원에서 약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62년 서울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국내 약학박사 1호이다.
1941년에는 조선의사검정시험에 합격해 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대한약사회장,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국립보건원장, 아시아약학연맹(FAPA) 부회장, 세계약학연맹( FIP) 한국대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고문 등을 역임했다.
1959년 대한약학회 학술본상과 1963년 ‘약업신문’이 수여하는 제 3회 ‘동암 약의상’ 약학부문을 수상했으며, 1974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생전에 “죽고 사는 법칙을 알고 싶어 의약을 연구했고, 그 법칙을 알리고 싶어 ‘건강 전도사’가 됐다”고 밝힌 홍문화 교수는 1947년 당시 사립 서울약학대학에 강사로 부임한 이래 1981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후학양성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약학계의 거목’이자 수많은 저술과 함께 연간 100회 이상 활발한 강연으로 국민건강을 위한 계몽활동에 평생을 바친 우리 사회의 큰 어른으로 존경과 추앙을 한몸에 받았다.
편찬위원장을 맡았던 심창구 교수는 편찬사에서 “그래서 늘 홍 교수님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는 분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차츰 홍 교수님을 모르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서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홍 교수님을 기념하는 책자를 만들어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밝히면서 ‘대한민국 약학박사 1호 대하 홍문화’를 발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박형근 학장은 발간사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이같이 교수님께서는 약학 분야의 진정한 교육자이자 철학자로서 오늘날 한국의 약학이 존립하고 발전할 수 있는 튼튼한 터전을 닦으셨습니다. 한마디로 우리 약학의 반석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이 책에 소개되는 홍문화 교수님의 생애와 업적을 통하여 한국 약학의 뿌리를 이해하고 향후 발전을 전망하는 귀중한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학역사관의 연락처는 02-880-4182이다.
2020-03-31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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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건강수명을 위한 건강관리법
면역력이 몸 안에 있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먼저 감염자와 접촉을 피해야 하지만, 균은 눈에 보이지 않고 무증상 감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평소 면역력 증강 등의 꾸준한 건강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이다.
최근 의료가 크게 발전함에 따라 과거 치료할 수 없었던 질병들의 치유가 가능해졌지만, 아직도 많은 질병들은 치료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사회‧경제 제도의 문제나 한계, 환경오염, 기술발달 및 노인인구의 급증 등으로 인해 새로운 질병들이 생겨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의 치료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건강관리, 예방의학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진 것은 이 같은 치료의학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신간 ‘100년 건강수명을 위한 건강관리법’은 건강관리학을 주요내용으로 하면서 건강할 때 관리를 잘해 아예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한국인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 불평등의 완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82.7세인데, 이 중 유병기간이 18.3년에 달하는 데다 저소득층인 의료급여자들이 고소득층인 건강보험 가입자들보다 평균수명이 13년이나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으로 인해 고생하면서 오래 사는 유병장수와 부익건 빅익병(富益健 貧益病)이 심각한 상태인 것이다.
이 책은 크게 건강관리를 위한 기본개념(Part 1)과 각각의 건강관리법(Part 2)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은 의학의 대상인 인간이 무엇이고 치료대상은 병인가, 몸인가, 인간인가를 생각해 보며, 건강은 무엇이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질병과 연계해 건강관리 및 유지의 중요성을 제시한 부분이 눈에 띈다.
Part 2는 각론이어서 정신건강 관리법, 음식 및 물 건강관리법, 자연섭리에 따르는 건강관리법, 운동 건강관리법, 결혼 및 성생활 건강관리법, 오염환경에서의 건강관리법, 불평등 및 빈곤사회에서 건강관리법, 한약 및 장내 미생물 건강관리법 등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인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이선동 교수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을 전공했으며, 예방의학(서양의학)을 가르치고 있다.
예방한의학회 회장역 역임했으며, 하버드대학교와 미시간대학교 교환교수(방문학자)로 연구했다. 150여 편의 예방의학 및 양생학 관련 논문을 저술했고, 한의과대학 교과서, 한약 독성학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신국판 (152×224) 208페이지, 가격 18,000원도서출판 푸른솔 刊 ‧ Tel: 02-704-2571 / E-mail: bookpark@chol.com
2020-03-13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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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대한 생명입니다
마음연구가 황수남씨, 깨달음, 생명존중(자살예방)에 관한 책
마움연구가 황수남씨가 최근 출간한 이 책은 인간이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깨달음, 진리, 도 를 화두로 하여 정리한 신간이다.
저자는 이 책의 출간 의미에 대해 자신에게 이미 내재되어 있는 위대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현실 생활에 옮겨 놓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육체가 아니다. 생각도 내가 아니다. 마음도 내가 아니다. 무의식도 내가 아니다. 영혼도 내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이 내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인가?"
인간의 본질과 세상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글자만 읽을 수 있으면 이해 할 수 있게 아주 쉽게 설명했다.
인간은 한 번도 태어난 적도 없고 병들거나 죽지 않는 존재로 완전원만하며 무한한 존재이다.
이에 이름을 붙인 것이 하나님, 부처, 신, 생명이다. 그러나 이름 붙이는 순간 틀려버린다.
그래서 인간이 바로 그것! I AM THAT! 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이 책을 한번만 읽어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그대가 바로 하나님, 부처, 신이다.
그대가 위대한 생명이다. 병 없고 불행 없고 가난 없으며 무한한 지혜, 무한의 사랑, 무한의 행복, 무한의 조화, 무한의 환희, 무한의 생명, 무한의 공급이 바로 그대이다.
신간 '나는 위대한 생명입니다'는 인간의 위대한 본성을 알게 하는 인류 공통의 거대 담론인 ‘나는 누구인가 (I AM THAT!) 를 밝힌 책으로 이 책 한권으로 깨달음, 생명존중(자살예방)에 분명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3-10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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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재니스텍, ‘체내 정전기 발생이론’ 출간
홍성창 대표, 모든 질병 발병원인 체내 정전기 의학적 논리 설명
파마재니스텍(대표이사 홍성창)이 최근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인체의 비밀과 체내 정전기 발생 이론을 담은 ‘난치성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새로운 희망! 체내 정전기 발생이론’을 출간했다.
홍성창 대표가 저술한 이 책에서는 자율신경계와 신경학적으로 본 스트레스 반응, 스트레스 질환과 알레르기 질환을 설명하면서 체내정전기 발생에 관해서는 생체전기와 신경계, 심장과 ATP에 관련 내용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저자는 인체의 생리 활동에 쓰이는 에너지인 생체전기의 약 60%가 체내 세포 안팎의 전기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유지하는데 사용되며, 나이가 들면서 생체전기는 점점 줄어들고, 각종 질병에 의해 나이와 상관없이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한 체내 음전하 부족으로 생체전기의 생성을 저해하기 때문으로, 인체의 건강은 인체 내의 음전하 충전 여부에 달려 있지만, 생체전기와 연관된 체내 정전기 연구는 거의 전무한 것에 의문을 품고 체내 정전기가 모든 질병의 발병 원인이라는 이론을 저자는 의학적인 논리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체내 활성산소 발생의 근본적인 이유와 체내 정전기 발생과 그 폐해의 과정, 스트레스와 여러 질병 및 아토피의 상관관계에 대한 명확한 설명으로 스트레스의 증가는 자율신경의 이상을 초래하여 체내 정전기를 더 많이 발생시키고 활성산소의 증가와 입모근의 형태 변화로 아토피는 악화되고 난치성화 되는 이유, 체내 정전기와 대사성 증후군 질환과의 관계를 논리적으로 풀어냈다.
홍 대표는 “체내 정전기 발생과 제거에 관한 이론은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우리 모두가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창 대표는 이번 저서에 앞서 ‘암정복의 새로운 희망! 금사 린테우산’을 출판한 바 있다.
2020-01-09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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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약국에서 만난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는 도서가 출간됐다.
이번에 출간된 '약국에서 만난 건강기능식품'은 약국 현장에서 건강 상담을 했던 노윤정 약사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냈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룸과 동시에 자신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은 무엇인지,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건강기능식품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1장 건강기능식품의 제 역할, ▲2장 눈 건강 제대로 관리하기, ▲ 3장 장 건강 관리하기, ▲4장 여성 건강 관리하기, ▲5장 수면 건강 관리하기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 별로 건강 상담 사례를 소개하고, 질환에 따른 건강 관리 방법과 함께 복용하면 좋은 건강기능식품의 특징과 복용 방법, 기대 효과 등에 대해 상세히 서술했다. 부록에는 건강기능식품 제품 설명서 읽는 법을 수록했다.
이 책의 저자 노윤정 약사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소비자들이 오해와 편견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하게 됐다”며, “이 책에 담긴 건강기능식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05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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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경 교수의 야생화 이야기’
본지에 연재한 130여종의 야생화 수록
지난 2014년부터 본지에 ‘야생화 이야기’를 5년째 연재하고 있는 권순경 덕성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그 동안 연재했던 130여종의 야생화들에 대한 내용과 사진을 수록한 ‘권순경 교수의 야생화 이야기’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약품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권순경 교수는 해외과학자 국내 유치 프로그램에 따라 귀국해 국방과학연구소 실장을 역임한 후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 부임해 28년 동안 약대 학장, 한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 뿐 아니라 교수처장, 학생처장, 기획실장, 부총장, 총장 직무대리 등을 두루 역임했다.
중앙약사심의회 위원장 등 약업계 관련 분야의 각종 위원 및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80여 편의 학술논문과 10건 이상의 특허, 2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식물분야가 전공은 아니지만, 정년퇴임 이전부터 20여년 동안 야생화 촬영에 몰두했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있으면서 4회에 걸쳐 야생화 사진전을 가졌으며, 사진집 2권을 발행했다.
권순경 교수는 “식물이 꽃을 피우는 것은 본질적으로 종족보존을 위한 수단이어서 아름다운 자태로 곤충을 유인하거나 바람과 같은 자연조건은 물론이고 주위의 모든 수단을 활용해 수정하고 씨를 만들어 가능한 한 넓게 퍼뜨린다”며 “꽃의 기능을 생각할 때 아름다워야 하고 아름다울 수 밖에 없다”는 말로 야생화 촬영에 몰두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권순경 교수는 뒤이어 “꽃은 곤충에게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도 꽃에 매료되고 누구나 꽃을 좋아한다”며 “그래서 아름다운 꽃을 만나면 누구나 꽃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야생화 촬영이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식물 중에는 잡초와 같이 아무데서나 무성하게 자라서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생육조건이 까다로워서 자생지에 국한해 자라기 때문에 접하기가 극히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꽃은 아무 때나 피는 것이 아니라 연중 특정한 시기에 일정한 기간 동안만 피고 식물마다 개화시기도 다양하다.
어느 시기에 어디에 어떤 식물이 꽃을 피우는지 정확히 알아야 비로소 다양하게 여러 종류의 야생활를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아울러 피사체에 따라서 촬영기법이 다르듯이 꽃을 촬영함에 있어서도 여러 상황에서 되도록 꽃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촬영기업이 동원되어야 한다.
필자는 되도록 많은 식물을 촬영해 자료에 수집하는 이외에 주로 작품사진 위주로 촬영하고자 노력했고, 2014년부터 ‘약업신문’에 연재해 오고 있는 ‘야생화 이야기’에서 다루어진 식물들에 대해 그 형태에 관한 서술 이외에도 많은 정보를 담고자 노력했다.
특히 꽃가루받이와 관련이 있는 꽃의 형태를 세밀하게 묘사하려고 심혈을 기울였으며, 생소한 식물 전문용어는 평이하게 풀어서 서술했다. 무엇보다 책에 수록된 꽃사진은 예외없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단순한 도감용 사진이 아니라는 점이 눈에 띈다.
발행처 신일서적(주)연락처 (전화) 02-834-9101 (팩스) 02-844-1853이메일 shinil@shinilbooks.com / 홈페이지 www.shinilbooks.com정 가 3만8,000원
2019-12-02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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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 소아 복약지도'
“약을 못 먹는다”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소아약 용량 계산에 자신이 없다면? 약국에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 소아 부작용은? 이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책이 출간 됐다.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 소아 복약지도'는 소아과 병원 앞에 위치한 소아전문 약국에서 16년간 근무한 마츠모토 야스히로가 실제 경험한 소아 복약지도를 정리한 책으로, 부록으로 보호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환자 지도 용지’가 40가지 이상 들어 있다.
약사라면 누구나 소아약 용량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또한 다양한 제형과 약제별로 복약지도와 소아 부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무엇보다 소아에게 약을 먹여야 하는 보호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하려면 정보와 함께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책의 원제목은 '소아 복약지도'이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나 가족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저작권사와 협의하여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저자는 약국에서 직접 소아에게 약을 먹여 보면서 연령별로 적합한 약 먹이는 법을 정리했다. 젖먹이는 눕혀안기 자세로 스포이트를 사용하여 먹여야 하며, 1~3세는 음식에 섞는 것도 좋고, 4세 정도는 어른처럼 약을 먹고 싶어 하도록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방법을 그림과 사진으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면서, 포스터를 이용한 현장이나 치료약의 효능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도 소개한다.
또한 복약 시 도움이 되는 약의 특성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쓴 약’, ‘먹기 힘든 약’ 그리고 ‘약과 섞어도 좋은 음식’을 정리해 놓았다. 이런 내용들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소아에게 자주 사용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약들에 관한 해설도 유용하다. 좌약 넣는 법, 관장 방법, 호쿠날린 패취의 재첩부나 후발의약품과의 비교, 소아에게 금기로 되어 있는 항생제에 관한 사항들, 항히스타민제의 열성 경련과 같은 사항은 꼭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아약 부작용에 대한 사례들도 다양하다. 항균약을 복용하여 설사를 했다거나 세프디토렌에 의해 저혈당을 일으킨 경우, 항인플루엔자약과 이상행동의 관련성 등의 사례는 약사가 알고 있어야 보호자가 당황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지혜롭게 지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약 수첩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환자 지도 용지’는 저자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것이다. 약사의 복약지도를 들을 여유가 없거나 이해하지 못한 보호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40여 개의 용지는 보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용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복약지도 대상 중에서도 소아는 가장 까다롭고 복잡하다.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약국은 물론 집에서도 소아에 관련된 조제, 복약지도, 부작용까지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약사들이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이 책은 국내 약사들이 활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약학박사이자 신약평론가인 최병철 박사의 감수를 거쳤다.
2019-12-02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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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아름다워라’
서울대약대13회 동창회 졸업60주년 기념문집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13회 동창회가 졸업 60주년 기념문집 '돌아보니 아름다워라'를 최근발간하였다.
‘청운(靑雲)의 꿈을 안고 옛 교사(校舍. 지금은 철거)에서 공부하던 시절을 되돌아보니 아름다운 추억이어라’를 상징하는 표지로 장식된 이 문집은 동창생들의 글 59편과 모교 관련 글 6편 등 총 65편(총 385페이지)을 수록하고 있다.
문집 제1부에는 대학 도서관으로서는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서울대학교 도서관 사진을 시작으로 모교의 휘장 등에 대한 설명을, 제2부에는 은사의 추억, 회고담, 여행담, 수필, 시, 회/모임 등 동창생들의 글들에 추억이 서린 옛 교사 사진을 넣어 편집하였다.
부록(3부에 해당)에는 현대식으로 재건축 중인 약학관 사진과 함께 약학대학의 역사, 재학시절의 교수, 약학대학의 역대 학장과 동창회장 등을 실었다.
편집업무를 주관한 백우현 한국PDA회장(서울대약대 13회 졸업생)은 "졸업 60년, 인생 80여 년을 살아온 동창생들의 생각과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진솔한 글들이 엮어진 이 문집의 발간은 기별(期別) 동창회로서는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후배 동창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13회 동창회 2019년 정기총회 및 기념문집 출판식을 지난 11월 22일 프레지던트호텔 19층 IVY홀에서 거행하였다.
서울대약대 13회 동창회는 지난 1959년 서울약대를 졸업한 이후 제약업계, 약무행정 분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모교와 동창회를 위한 모금액도 기별 중 가장 많은 모금액을 기부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13회 졸업생 동문일동은 또 이번에 기별 동창회로서는 최초로 졸업 60주년 기념문집을 발간, 주변의 놀라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사고 있다.
2019-11-26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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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행정 외길40년’ 이창기 박사 글모음집 출간
부제 : 일송 이창기의 글모음, 제1부 공직자의 사명과 보람 등 총 9부로 구성
일송(逸松) 이창기(李昌紀) 박사가 최근 ‘약무행정 외길 40년’을 발간했다.
‘일송 이창기의 글모음’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자는 저자가 1959년부터 한평생 공직에 종사하면서 직무와 관련하여 기고했던 글들을 주제에 맞게 정리한 글모음집이다.
책자를 출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 박사는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무행정 분야에 종사하면서 여러 경험들을 하게 되었고, 때로는 큰 보람을, 때로는 아쉬운 점이 남기도 했는데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 같은 길을 걸어가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60년대 초 ‘메사돈사건’이 발생했을 때 시중에 범람한 부정의약품 중에서 마약성분을 밝혀내어 마약화를 방지케 하였고, 70년대 초 마약행정을 담당하면서 우리나라를 유엔이 인정하는 마약 청정국이 되게 하는데 공헌하였다.
그 후 20여년간 우리나라가 외제의약품에 의존하던 제약 후진국시절 약무행정을 수행하면서 원료의약품의 국산화시책, 약효재평가, 의약품 등의 수입개방예시제, GMP제도, 생물학적동등성시험제도, 의약품의 유통구조개선과 표준소매가제 등 국가 주요시책을 입안하여 시행하였다.
또한 국가독성시험연구기관을 설립하여 국내 최초로 독성시험을 실시하고 KGLP기준을 제정 민간독성연구소의 설치를 유도하여 신약개발기반을 조성하였고, 의약분업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케 하여 의약분업 실시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식품제조위생관리 기준을 제정하는 등 제약산업과 식품산업을 선진화시킴으로써 국민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창기 박사는 공직을 마감한 후 1997년에 공직에서 수행했던 일들을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이라는 제하의 본지 기고를 통해 ‘망국적 마약인 메사돈의 추적’ ‘약효재평가실시’ ‘KGMP시행과 위탁제조의 제도화’ ‘의약품 등의 수입개방예시제실시’ ‘국가독성연구기관 창설’ 등 9개 과제에 대하여 연재하였으며, 2018년에 ‘생물학적동등성시험제도 도입으로 국산의약품 신뢰제고’ ‘원료의약품의 보호지정성과와 뒷이야기’ ‘의약품의 오남용에 대한 단상’ ‘88올림픽대비 식품접객업소 시설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 등 6개 과제에 대하여 본지에 추가 연재한 바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위에 언급된 약업신문 연재를 토대로 공직에서 근무하며 일간지, 학술지 등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은 것으로 모두 9개 섹션으로 구분하였으며 제1부는 공직자의 사명과 보람, 제2부는 약사제도와 제약산업의 선진화, 제3부는 식품의 안전관리로 제약산업과 식품산업의 선진화 시책에 대하여 입안수행한 과제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권이혁 박사(전 보건복지부장관)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이창기 박사가 공직에서 수행했던 정책추진 사항과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성과에 대해 전문지, 학술지, 일간지 등에 기술한 글들을 모은것으로 제약선진국으로 가는 과도기의 제약발전사, 식품위생관리의 선진화, 21세기 선도 환경공학기술개발연구 등이 정확한 역사기록으로 보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박사가 공직에서 수행한 업무는 대부분 민원과 관련된 사항들이어서 업자 간에 이해가 상반되어 찬반이 갈리고 또 업종단체 간에도 의견이 찬반으로 나누어지기도 하고, 정부부처 간에도 의견이 다른 경우도 있었으나 한결같이 국민편에 서서 국가이익을 위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수행한 이 박사의 자세는 모든 공직자의 귀감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공직자, 의약전문인, 약업인, 제약경영인과 종사자, 화장품산업과 가공식품산업종사자, 환경분야 전문가, 약학대학 학생들에게 일독(一讀)을 권했다. 한편 저자 이창기 박사는 1959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1975년 원광대학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59년 보건사회부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보사부 마약과장, 약무과장, NMC약제과장,약정국장, 약무식품국장 등을 역임하였고, 초대 국립보건안전연구원장, 국립환경연구원장으로 재직하다 1993년 공직을 마감한 후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충북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환경한림원 원로회원이다.
저자는 또 1965년 메사돈 파동 당시 시중 의약품 중에서 메사돈을 검출하여 마약화를 방지케한 공로로 대통령 소성훈장을 수훈하는 등 공직근무기간중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고, 최근 ‘자랑스러운 서울대학교 약대인 상’(2019년)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마약 이야기’와 ‘환경과 건강’이 있다.▲ 판형 : 4/6 배판 336P▲ 정가 : 20,000원▲ 출판 : 약업신문사▲ 구입문의 : 02-3270-0119.
2019-11-13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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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응급상황, 이렇게 대처해라
서울아산병원 전상범 교수, ‘The NAT Book’ 출간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전상범 교수가 이런 신경계 응급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책으로 ‘신경계 응급상황 솔루션-The NAT Book’을 발간했다.병원 내에서 발생한 신경계 응급상황을 주로 다루며 실제로 수행할 검사처방, 결과해석, 응급처치, 후속대응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을 명료하고 간략하게 기술했다.이 책은 NAT 진료 프로토콜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전 교수가 NAT(Neurological Alert Team/신경비상팀) 활동을 하면서 새로 깨닫게 된 주요 진료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직후 조치와 사전예방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그간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쉽고 간략하게 정리했다. NAT는 Neurological Alert Team(신경비상팀)의 약자로서, 서울아산병원에 구성된 신경계 응급상황에 대한 조기대응팀이다. 이는 신경계 응급상황에 대한 상시위기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병원이 안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구체적인 임상 사례를 제시하고 대응책을 전달하는 이 책은 병원 내에서 발생한 의식장애, 뇌졸중, 수술전후뇌졸중 예방, 뇌전증발작, 비경련뇌전증지속상태, 두개내압상승, 심정지 환자의 뇌신경 보호 전략, 수막뇌염, 뇌공기색전증, 실신, 간성뇌병증, 기능성신경계질환, 뇌사판정 등을 다루며 임상 현장의 간접 경험을 얻게 해준다. 저자 전상범 교수는 “입원 중 발생하는 신경계 응급상황에 맞닥뜨린 의료진이 재빨리 찾아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집약한 문헌이 없었다”며, “병원 내 환자 안전을 기본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많은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1-13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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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무원이 정리한 '실전형 의료법 해설' 나와
법 문언이 알려주지 않는 복지부 구전 · 주요 판례 정리
의료법은 1951년 국민의료법 제정으로 시작해 1962년 의료법으로 전부개정돼 현재에 이르는 연혁이 매우 긴 법이다.
이와 함께 의료 및 사회 환경 변화, 기술 발전은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어 의료법 문언은 이를 담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축약된 형태로 이뤄지고 해석을 판례와 유권해석 축적을 통해 신축적으로 행해졌다.
그러다 보니 의료인을 포함한 다수 국민은 의료법 문언만 봐서는 의미를 알기 어렵고, 복지부 내부에서도 의료법 담당자가 아닌 이상 해석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의료법을 담당한 복지부 실무자가 의료법 관련 판례와 유권해석을 근거로 한 업무지식을 정리한 해설서가 나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 오성일 서기관(직전 보건의료정책과)은 전문기자협의회를 만나 최근 집필한 '보건복지부 공무원의 시각으로 본 한국의료법의 해설'에 대해 소개했다.
오성일 서기관은 보건의료정책과에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근무하면서 의료법과 관련된 최일선 업무를 담당해 왔는데, '한국의료법의 해설'(이기일 건강보험정책국장 감수)은 이를 기본으로 그동안 의료정책과에서 경험으로 전해져 온 내용을 문서화한 기록물이다.
오 서기관은 해당 서적에 대해 "복지부에서 전래된 이야기를 담았다고 보면 된다"며 "이번 책은 개인 저서로 공식 견해는 아니고, 실무자는 이런 마인드로 일했다고 받아들이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정책과 내부에서는 의료법에 대해 유권해석을 모아서 문서화하자는 의견은 계속 있어왔으나, 단순히 자료를 모아 문서로 남기기에는 해석이 갈리는 부분이 있고 몇 해가 지나면 글로 남기기 적절치 못한 경우도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어려운 점은 시간이었다. 순환에 따라 들어온 새 담당자가 관련 업무지식을 쌓을 때는 전임자의 자료 및 구전을 활용하는데, 현재 규격화된 매뉴얼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의료법 담당자가 관련 내용을 정리하려고 해도 보건의료 현장에서 터지는 화재나 의료인 폭행 등 급박한 현안에 따른 제도개선 의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현안을 해결하기도 빠듯하다는 설명이다.
오 서기관은 "그동안 관련 내용이 정리되기 어려웠던 것도 의료법 담당자들이 격무로 정리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8개월 간 육아휴직이 기회가 돼 정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책은 가능한 참고할 만한 판례와 각종 사례를 중간중간 넣었고, 주관적 견해를 최소화하고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서술했으며, 의료법 전체를 다루되 역점사항에 따라 서술 밀도를 달리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것이 의료행위인가', '어느 직역의 의료행위인가' 등 직역간 업무범위에 관한 문제가 가장 많았는데, 이런 부분은 유권해석으로도 명쾌하기 이야기하기 어렵다"면서 "이에 대해 입장을 담기보다 복지부에서 의료법을 담당하는 사람들로서 어떻게 해석하는 지에 대해 담았다"고 전했다.
책에 소개된 내용 중 하나로, 의료기관에서 알아야할 대표 사례로 의료광고와 관련된 '유인 알선 금지'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오성일 서기관은 "현재 의료광고심의기준이 있고,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3항에서 유인·알선을 금지하고 있지만 실제로 들어가게 되면 판례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다"고 사례를 들었다.
이어 "이 때 복지부 유권해석하게 되면 일정한 기준이 있는데, 소개·유인·알선 광고가 다른 의료기관이 똑같은 행동을 할 시 의료시장질서에 해를 줄 수 있는지를 본다"며 "이런 행태가 환자에게 불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게하는지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상으로 상정한 주요 독자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지자체 보건소 종사자들이다.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에게는 "의료법에서는 (의료인, 의료행위, 의료기관 등에 대한) 별도의 정의규정이 없는데, 그러다보니 일부 의료인들은 가끔 자신의 직역 이해관계에 맞춰 의료법을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면서 "복지부는 이런 취지에서 의료행위, 업무범위, 의료시장질서 유지 측면에서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고 봐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법은 불확정적 개념이 많아 느슨한 측면이 있지만, 이는 의료인에게 자율권을 많이 주기 위한 입법의지라는 것.
실제 판례에서도 과학 발전과 여러가지 의료기술의 변화 양상을 고려할 때에 의료행위를 인위적으로 담는 것이 오히려 의료법 적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건소 종사자들에게는 "실무에서 환자나 의료인을 지도·감독해야 하는데 많은 내용을 복지부에 문의하기 때문에, 모든 갈증이 해소되지는 않겠지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성일 서기관은 "8개월 간의 정리는 복잡다단한 업무였지만, 복지부 내부에서 구전되는 업무와 관련 내용을 정리하는데 주변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서 "이후 의료법 담당실무자들에게 촉매제가 됐으면 한다. 쓰고 나서도 부족함을 많이 느꼈지만, 그래도 누군가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가지치기를 하면서 서술 부족이 메워지길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번 '한국의료법의 해설'은 도서출판 집현재를 통해 발간됐고 총 323페이지 35,000원이다.
2019-11-07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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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한센병 어떻게 보았나…'한센병 의학서적' 출간
채규태 피부과장 집필…역사 속 한센병 기록 정리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형철)은 채규태 피부과장이 '동의보감', '향약집성방'에 한자로 기록된 우리의 의학 유산을 연구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한센병 의학서적 '의성 허준은 한센병을 어떻게 보았는가'를 이번 달에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허준의 '동의보감' 은 2009년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공인된 의학 서적이지만, 한자로 기록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에 출간된 '의성 허준은 한센병을 어떻게 보았는가'는 40여 년간 한센병을 치료해온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동의보감', '향약집성방' 속 한센병에 관한 기록을 상세히 풀이하고, 현대 의학에 따른 의미를 덧붙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동의보감'과 '향약집대성' 두 부분으로 구성됐으며, 원문·음독·해석과 함께 국내 최초로 병태생리학적 분석을 시도했다.
한센병(당시 대풍창, 대풍라 등으로 명명)의 역사적 배경을 비롯해 정의, 증상, 장기와의 관계, 치료 처방, 손진인의 경험담 등을 다루고 있다.
손진인은 당나라 시대의 유명한 의사로 한센병 환자 400∼500명을 진료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당시의 한센병 전문가였다.
또한 한센병이라는 질병에 대한 의학적 분석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인식도 함께 제시했다.
국립소록도병원 채규태 피부과장은 "현대 사회에서 과거 의학이 ‘맞다 틀리다’라는 이분법적 해석을 넘어,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역사, 의학, 문화 속에 나타난 한센병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이를 보다 이해하고 접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1-04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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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 편백나무'
이창봉 지음
제약사 홍보맨 출신 이창봉 시인의 시집 '낙타와 편백나무'가 '푸른시인선 19'로 출간됐다.
이창봉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살이와 계절의 변화, 일상의 감상을 섬세하고 소박한 언어로 노래했다. 시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 일대에서의 삶과 여행지에서의 소회도 잔잔하게 녹여냈다.
이승하 중앙대 문창과 교수(시인)는 " 그의 시는 결코 어렵지 않고 길지도 않다. 성품처럼 다정하고 따뜻하다. 단순하면서도 소박한 언어의 결을 따라가다 보면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묶는 두 번째 시집을 읽다보니 마음이 그만 몽롱해진다. 시가 사람을 취하게 한다"고 추천사를 썼다.
" 아침에 산책하다 만난 목이 부러진 들꽃 한 송이를 우두커니 보다. 가슴에서 눈물이 글썽인다.시가 그 꽃 같다. 청춘의 어느 날 종로 뒷골목을 걸으며 다짐했던 문학예술의 열정은 얼음처럼 식어 있다. 죽거나 혹은 싸늘하거나. 내 몸은 최후의 저항으로 파르르 떨린다. 그 힘으로 쓴 시들이다. 이번 두 번째 시집이 걷는 새로운 정신의 길을 떠나는 나그네의 노래 혹은 주문이라고 적어야겠다. 같이 시를 썼던 비화가 보고 싶다. 세상 앞에 한없이 나약하게 지쳐서 쓰러져 있을 그를 찾아서 걸어야겠다" (이창봉)
이창봉 시인은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헤이리 노을'이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해공연구소장, 남촌문화예술원장으로서 경기광주 지역 문화예술 융성을 위해서 일하며 시를 쓰고 있다.
이창봉 지음|푸른시인선 19|131×216×9 mm|144쪽|9,500원
2019-11-04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