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명과 약의 연결고리
김성훈 교수 / 프로네시스
인도네시아 연안의 지도를 바꿔버린 쓰나미, 미국 남부를 물바다로 만든 허리케인 카트리나. 중국의 황사 폭풍까지… 우리가 보기엔 그저 파도가 치니까 치고 태풍이 부니까 부는 단순한 문제인 것 같은데… 많은 과학자들이 실증적인 데이터와 첨단 기계장비로 열심히 연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이런 재앙들을 사전에 막기란 요원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과학은 왜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일까?
문제의 답은 환경을 움직이는 ‘복잡계’ 시스템에 있다. 복잡계란 상호작용하는 수많은 행위자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만 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개별요소들의 단순한 합으로는 그 결과를 쉽게 유추할 수 없다.
사실 알고 보면 세상에 벌어지는 대부분의 일들이 이런 복잡계의 성격을 띠고 있다. 아직 잘 감이 잡히지 않는 분들은 ‘나비효과’를 생각하면 된다.
그럼 우리 사람의 몸도? 그렇다. 우리 몸도 바로 이 복잡계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인 김성훈 교수는 인간의 세포 안에서 이루어지는 복잡한 신호전달체계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과학자다.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어렵기만 한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연구분야를 구축하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그가 이 책을 통해 바로 이 인체, 정확히는 세포 안에서 벌어지는 복잡계에 대한 전문지식을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런 지식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약물 부작용, 내성, 중독과 금단현상, 양방과 한방의 차이, 미래형 맞춤의약품의 가능성, 기적의 신약 등 흥미롭지만 쉽지 않은 최신 바이오 및 약학의 주제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2008-01-16 09:35 |
![]() |
신뢰받는 약사가 되는 길..이 책 한번보세요
조윤커뮤니케이션, '24시 약사' 출간
처방조제에 의한 수동적인 약국경영에서 벗어나 환자의 건강상태를 파악, 약사위상을 확보할 수 있는 건강상담 사례집이 발간됐다.
현재 미국에서 2천4백만 독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천하여 최고의 신뢰받는 약사로 평가받고 있는 수지 코헨약사가 집필한 '24시 약사'(원제: 24-Hour Pharmacist).
이 책은 약국에서 약사가 실천할 수 있는 각종 질환에 대한 상세한 상담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피로, 불안, 고혈압, 스트레스, 피임, 갱년기장애, 비만, 노화, 관절염, 감기, 무좀 등 약국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환자의 증상을 중심으로 명쾌한 원인분석과 대처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질병의 검사방법, 약물의 부작용, 대체요법의 사용방법, 생활지도와 기능성식품의 선택법, 복용방법과 복용량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환자와 상담하고 복약지도를 실천해야 하는 약사에게 필요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복약지도에 있어서 환자가 유념하고 지켜야할 생활관리와 아울러 의료진과의 약사의 협력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번역자인 조원익약사(약국생활영어의 저자, 광명메디컬약국)는 “이 책은 전환기 약국 경영의 새로운 상담기법을 제시하여, 5번 정독한다면, 진정한 이해와 공감대를 이룰 수 있다”면서 “약사 스스로 각 약국의 현실에 맞는 약국상담집을 작성하는데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730-8841 약학전문 인터넷 서점 팜웨이(www.pharmway.co.kr)
2007-11-27 14:00 |
![]() |
세계의 약용식물
조응자, 한덕룡 공역 / 신일북스
첨단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약용 식물에 대한 관심과 이용의 필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합성화학과 함께 천연물 대체가 또 하나의 대안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치료가 상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물과 그의 상품을 과학적으로 정확한 참조 유도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알기 쉽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응자, 한덕룡 씨가 공역한 '세계의 약용식물'은 잘 알려진 약용식물 320종 이상을 소개한다.
그러나 꽉 찬 내용, 컬러사진, 각 식물 종의 포괄적인 관찰이 이 책의 목적은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목적은 가장 뚜렷하고 정확한 답을 빨리 발견하도록 좀 더 알기쉽게 안내하는 데 있다고 전한다.
구체적으로 '각 식물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뭐 같아 보이는가?', '어떤 문화에서 전통적으로 이용했는가?', '이용 목적이 무엇인가?', '약학적 활성에 대해 알려진 것이 무엇인가?' 등에 대한 대답을 다양한 종류의 약용식물에서 찾아낸 활성성분과 그들의 작용기전에 대해 간결하고 요약된 서술을 마련하는 것이다.
책 속에는 약용식물들의 기원을 알파벳 순으로 기록했으며 가능한 한 폭넓은 범위를 가지기 위해 900종 이상의 요약표가 추가되며 2-3종의 식물은 꽃과 열매의 좋은 사진이 없어도 중요한 종으로 처리됐다.
또한 각 약용식물에 대한 사진과 치료영역, 처방과 용량, 약리학적 효능, 주의 등의 간결한 설명이 덧붙여져 알기 쉽게 정리해놨다.
2007-11-26 15:24 |
John R. Lee박사 저/안우성 박사 역
세계적 호르몬의 권위자 John R. Lee박사의 '유방암의 진실'(안우성박사 번역)이 출간됐다. '유방암의 진실' 은 유방암의 완치와 부작용 감소를 위해 많은 학문적, 기술적 개선이 필요한 현대의학에 새로운 좌표...
2007-11-14 10:17
트럼프그룹 CEO가 되기 위한 생존게임 우승자 집필
“You're fired!"(당신은 해고야!)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J. 트럼프가 미국 NBC TV에 의해 방송되고 있는 리얼리티 서바이벌쇼 프로그램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 ‘견습...
2007-11-05 10:55
![]() |
주경호약사 동양철학서 발간
'주도사의 깨달은 이야기' 저자 주경호 / 상원출판사
고급 한방강좌로 명성이 있는 주경호 약사가 철학서 '주도사의 깨달은 이야기'를 출판해 주목받고 있다.
저자 주경호 약사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 및 창조화 사회에서는 '이성과 감성', '지성과 영성'을 다시 말해 '학문과 영통(靈通)'의 지혜를 공유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유불선(儒彿仙)을 통해서 학문세계의 깨달음, 정신세계의 깨달음을 제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학문세계의 깨달음 △정신 세계의 깨달음 △나의 깨달음을 말한다 △나의 유불선 주문을 말한다 등의 주제로 나눠져 399쪽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부록으로 사상체질의 철학적 강론을 해설하였다.
저자 주경호 약사는 1957년 인문고등학교 수석졸업하고 부산대 약학대학에 진학하면서 2학년 때부터 유불선을 연구해 왔고, 1972년부터는 한약전문약국을 경영해 오면서 '한약과임상(韓藥科臨床)' 전3권을 전술한 바도 있다.
▲ 가격 18,000원 ▲ 본문 399p
▲ 문의 상원출판사 051)463-6432
2007-10-31 08:06 |
![]() |
신비의 칼슘 건강법
허재두 약학박사 / 약업신문
칼슘은 우리의 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
칼슘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엮은 허재두 약학박사의 '신비한 칼슘 건강법'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칼슘으로 다양한 질병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세부적으로 △ 어린이의 성장과 칼슘 △ 성인병과 칼슘 △ 암과 칼슘 △ 노화와 칼슘 등의 주제로 나눠져 칼슘이 각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저자 허재두 약학박사는 "칼슘은 뼈 속에 많이 있고 뼈의 경도를 유지하고 몸을 지탱하는 힘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혈액중에 일정량이 있어 심장의 활동, 뇌의 활동, 호르몬의 분비, 혈액응고 등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며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이라는 영양소를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허 박사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약학박사로 국립보건원 연구사, 일화 중앙연구소장, 광동제약 중앙연구소장,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약심위원과 크라운제약 전무이사를 맡고 있다.
2007-09-27 10:33 |
![]() |
고혈압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임교환 약학박사 / 도서출판 東藥
이 책은 고혈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스스로 고혈압을 고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단 다양한 약을 통해서 치료하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혈압이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인 것.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우선 의미를 둔다.
먼저 여러 가지 사례와 기사 등을 통해 사람들이 혈압이 치솟게 되는 경우에 대해 다룬다.
이는 누구나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고혈압 환자들만이 겪는 일이 아님을 상기시킨다.
분노했을때, 갑작스럽게 운동했을 때, 성생활을 할 때, 힘을 주어 대변을 볼 때 등 사람은 누구나 크게 혈압이 오른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운동부족, 과도한 성생활, 약물의 장기간 복용 등에 대해 혈압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고혈압에 사용되는 민간 요법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이 책의 저자 임교환 박사는 "서양의학에 의존해 고혈압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들은 부작용 등으로 인해 혈압이 더욱 올라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많은 고혈압 환자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혈압이 얼마인지 알아볼 필요도 없고 혈압을 의식할 필요조차 없게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 가격 ∥19,000원
▲ 본문 ∥364p
2007-09-07 11:00 |
![]() |
비처방약품 치료학
양병찬 역 / 신일북스
OTC약품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포괄적인 개괄서가 새롭게 번역됐다.
그동안 약학도, 개국약사 등을 위한 OTC약품강좌 교재로 자가치료가 가능한 질병에 대한 해설과 함께 OTC약품 및 의료기구를 이용한 자가치료방법을 제시했던 '비처방약품 치료학2판'의 번역서가 출간됐다.
이미 1판은 1999년에 발간되어 약사를 대상으로 한 각종 사설강좌의 교재로 사용되어 왔지만 원서라는 한계로 책이 갖고 있는 풍부한 내용을 수강생들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이에 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양병찬 약사가 번역을 맡아 원서의 한계를 쉽게 전달하려고 했다.
또한 자가치료가 가능할수 있도록 '환자평가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를 판별하는 논리적, 합리적 접근법을 제시한고 약사들의 복약지도 경험담을 소개하는 '약사일지'를 통해 소매약국에서 벌어지는 일화를 읽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카운터에서(At the Counter)'는 일종의 사례연구로서 실생활에 초점을 맞춘 시나리오를 제공하며 질병의 내용과 치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삽화, 사진, 도표 등이 삽입됐다.
번역자 양 약사는 "비처방약품에 대한 원칙을 고수한 책"이라며 "약대생이나 새내기 약사들의 공부를 위한 교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자가학습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7-08-28 11:43 |
![]() |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이 있어야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이다"
국내 의료계를 대표하는 원로 우강(又岡) 권이혁 박사(전 보건사회부장관)가 에세이 제Ⅱ집 '온고지신'을 출간했다.
'온고지신'은 지난해 10월 출간한 '여유작작'의 후편과 같은 성격으로 권 박사가 지난 1월 성균관대학교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 집필한 글을 모은 산문집이다.
이 책에는 △나의 소고(小考) △역사인식 △서울대학교 개교 60주년 △감동적인 이벤트들 △축사·송사 △그리운 사람들 △집안일들 등 본인의 지난 경험을 돌아보면서 올해 자신이 던져놓은 화두인 '지기수기(知己修己)'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담겨있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옛것을 잊고도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망상"이라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서 새로운 문화가 개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온고지신'이 개인에게도 중요한 덕목"이라며 "현재의 자기가 혼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옛것이 있어서 만들어졌다고 봐야한다"고 역설했다.
권이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보건사회부장관, 환경처장관 등을 역임했고 저서에는 '공중보건학'등이 있다. 현재 성균관대 이사장직을 끝으로 모든 공직에서 은퇴한 상태다.
▲ 가격 ∥19,000원
▲ 본문 ∥364p
▲ 문의 ∥(주)신원문화사 02)3664-2131~4
2007-08-10 13:06 |
![]() |
'대한약전외 의약품 등 기준'(제3 개정) 발간
일반의약품 1,302품목 등 총 2,127품목 수재
'대한약전외 의약품 등 기준'(제3 개정) 2007년판이 최근 발간됐다.
대한약전외 의약품 등 기준은 식약청 고시에 따라 기존 '의약품 등 기준 및 시험방법'이 '대한약전외 의약품 등 기준'으로 변경된 것이다.
1973년 기준및 시험방법집이 처음 제정 공포된 이후 제1개정(1985년)과 추보를 통해 총 2.919품목, 제2개정(1998년) 및 추보를 통해 총 2,599품목의 기준 및 시험방법을 고시한바 있다.
이번 제3개정은 제2개정이후 계속 증가하는 의약품 개발에 대처하고 국내의약품 유통현황 및 공저서 수재현황을 고려하여 원료의약품 제제 규격을 대한약전 및 국제적 추세에 맞춰 최신규격으로 다시 개정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제3개정의 분류는 기본적으로 의약품 등 기준 및 시험방법(제2개정)과 동일하되 2000년 약사법 개정에 따라 의약부외품 위생용품을 의약외품으로 방사성의약품 및 의약외품 중 살충제는 따로 분리 작성했다.
의약품 각조에 수재된 품목수는 일반의약품 1,302품목, 생약제제 534품목, 방사성의약품 43품목, 의약외품 131품목, 살충제 66품목, 체외진단용의약품 36품목 및 의약품첨가물 15품목 등 모두 2,127품목이다.
대한약전외 의약품 등 기준( 제3개정)은 식약청 대한약전외 의약품 등 기준 제3개정 편찬위원회가 발간하고 한국보건공정서연구회와 약업신문이 공동으로 출판했다.
구입문의 약업신문 업무국 : 02-3270-0115.0119
가격 : 120,000원
2007-07-31 15:29 |
![]() |
김찬 교수의 '통증 치료 건강법' 출간
대한통증학회 김찬(아주의대 마취통증의학과) 회장 저
“사람에게서 통증은 화재경보기와 같다. 우리 몸에 질병이 발생하면 통증이 동반되어 질병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주기 때문이다.”
통증으로 질병을 발견했더라도 이 통증을 빨리 치료하지 못하면 고통이 된다. 이러한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건강지침서 ‘김찬 교수의 통증 치료건강법’이 발간됐다.
아주대 의과대학병원 신경통증클리닉 교수이자 대한통증학회 회장인 김찬 교수는 책에서 여러 사례를 들며 통증해소 비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몸과 마음이 얽혀 통증을 만든다는 사실과 부정적인 상호작용이 통증을 악화시키는 과정을 밝힌다.
김찬 교수는 통증의 원인으로 △신경손상이나 압박으로 인한 부종 및 염증 △근육의 과도한 긴장 △혈액순환의 이상 △자율신경의 불균형 △지속적인 스트레스 △정서적 불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통증을 한가지 방법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워 환자의 정신적인면의 이해와 보조, 해당분야의 신경치료와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의 원활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신경통증의 원인과 처치법 △간단한 자가치료 △진단법 등을 삽화와 함께 구성돼 있다.
김찬 교수는 “신경통증으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과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모든 분들에게 실제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 이 책의 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중앙생활사 ㅣ 228쪽 ㅣ 값 12,000원
▲ 2007-7-10 발행 ㅣ 김찬 지음
2007-07-31 08:55 |
![]() |
신대역 동의보감
'동의보감' 400년 역사의 맥을 잇다!
한의사 · 한의대생들이 가장 많이 읽고 공부하는 책 중의 하나인 허준의 '동의보감'이 다시 태어났다.
법인문화사가 최근 동의보감의 장점을 살려낸 '신대역 동의보감'을 발간했다.
허준의 '동의보감'은 정문이 23권, 목록이 상하 2권으로 되어 있어 모두 25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의서이다. 동의보감은 향약(鄕藥)의 중요성과 유용성을 강조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탕액편에 실린 1403종의 약재 가운데 637종의 약명을 한글로 표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종류에 따라서는 방언이 함께 표기되어 있기도 하다.
이렇게 향약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한 것은 동의보감이 임상의를 위한 의서이면서 ‘동의보감서’에서 밝힌 바대로 대중을 위한 의서로 편찬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또한 동의보감은 정연한 체제에 따라 각종 질병의 생성(生成), 증상(症狀), 치료법(治療法)을 인체의 각 장기(臟器) · 지체(肢體) · 기관(器官) 등에 분산시켜 붙여 놓았기 때문에 찾아보기에 편리하도록 되어 있는데다가 그 출전을 밝히고, 병에 따라 속방 · 잡방 · 간이방 · 경험방을 첨부함으로써 다양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동의보감에는 유원빈(劉元賓, 北宋)의 맥결(脈訣)과 같은 이미 실전(失傳)된 책의 내용도 수록되어 있어 그 학술적 가치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이다.
'신대역 동의보감'은 이처럼 많은 장점을 가진 '동의보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는 평이다.
원문과 번역문을 곧바로 대조하면서 읽을 수 있어 이해도를 향상시켰고 한의사들이 임상활용도를 한껏 높일 수 있도록 해당 처방에 방약합편의 방 번호를 넣어주었다.
이와 함께 도가 관련 내용을 많이 실어 ‘양생’과 ‘내단술’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했는데 이는 기존 번역서에 비해 허준의 본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도가 양생과 내단술의 내용을 부록으로 실어 설명하고, ‘신형 · 정 · 기 · 신’門에 집중적인 주석을 달았다.
또한 ‘단방’에 소개된 약물(1864개)과 탕액편에 실린 약물(1403개)에 번호를 부여하고, 해당 약재가 쓰인 동의보감 안의 처방을 예시하였다.
여기에 20여 명의 전문학자들의 세밀한 교정과 경희대 · 대구한의대 · 동국대 · 원광대 등 전국 11개 한의과대학 교수 35명이 교정 · 감수를 통해 검증을 거쳐 정확도를 높였다.
발행자 김중근씨는 "신대역 동의보감을 통해 '동의보감'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한국 한의학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이와 관련된 산업, 특히 우수 약재를 재배 · 생산하여 유통하는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가격 ∥150,000원
▲ 본문 ∥2,244페이지
▲ 문의 ∥법인문화사 02-720-8004
2007-07-26 11:56 |
![]() |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돈,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해주겠지…? 일반인들의 이런 믿음에 국내 증권사를 거치며 개인투자자 대상 영업에 잔뼈가 굵은 저자는 단호히 “노”라고 말한다.
개인이 자산을 불리기 위해 금융회사를 의지하는 동안, 금융회사는 그들의 자산을 불리기 위해 치밀한 계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웅진윙스가 발간한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은 은행·증권·보험사 등 각 금융회사 출신의 FP들이 모여 금융회사가 고객들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금융상품의 진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은 재테크 책이 아니다.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상품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과 지침을 준다.
이 책은 금융회사의 운영메커니즘과 속성, 수익창출 생리 등을 설명한다. 또한 펀드, 예금·대출, 보험·연금, 기타 생활 속 금융 상품별로 화려한 광고와 판매용 멘트에 숨어 있는 상품의 정확한 개념, 수익구조, 현명한 투자판단 방법 등을 알려준다.
대표저자 송승용 재무컨설턴트는 종합금융·증권회사에서 근무, 싱가포르 금융연구원에서 국제금융과정을 마치고 현재 (주)희망재무설계에 근무하고 있다. SBS TV 경제교양프로그램 ‘잘살아보세’등을 포함 다수 방송 매체에 출연했다.
▲가격 ∥12,000원
▲본문 ∥264페이지
▲문의 ∥02) 3670-1562
2007-07-26 10:35 |
![]() |
'일반약 임상약학' 주문 쇄도…개국가 호응
약사교육연구소 최병철 박사의 '일반약 임상약학'(도서출판 약연)이 개국가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국약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교보문고 등 인터넷서점 주문은 물론 약준모 회원과 팜아카데미 회원들의 단체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는 것.
개국가와 제약업계의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발간된 이 책은 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할 때 전문가로서 환자에게 적합한 약을 선택해 주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제1장 치과구강질환, 2장 감기, 3장 소화기질환, 4장 피부질환, 5장 근골격계질환, 6장 안과질환, 7장 이비인후과질환, 8장 여성질환, 9장 혈액관련질환, 10장 영양제, 11장 진단용제품, 12장 기타제품, 부록 등 크게 13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다시 세부질환으로 나뉘어져 총 67개 chapter로 구성돼 있다.
또 세부질환은 △병태생리 등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일반약 선택시 환자에게 문의사항 △예방 및 일반약의 선택 △복약지도 △국내 제품 현황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환자 상담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문의 : 02)3775-1056, 724페이지 양장본, 6만원
2007-07-09 1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