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간] 권익현 ‘생각의 힘’ 출간
자기변화의 험난한 여정을 헤쳐 나가기 위한 3가지 힘의 필요성 제시
《생각의 힘》은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올바른 행동으로 실천하는 깨달음의 힘에 대해 소개한다.머리로는 알지만 실천에는 서툴고 게으른 사람들이 많다. 머리에 담긴 생각을 가슴, 즉 마음을 통해 느끼고 깨달음을 얻으면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지는데, 저자는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운 이것을 ‘생각의 힘’이라고 제시하고 이를 실천해 가는 방법을 30개로 나누어 살펴본다.
'생각의 힘'은 간결하면서도 우화나 기사,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들을 수록해 깨달음에 쉽게 다다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하지만 자칫 마음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다양한 생각들이 의미 있는 말과 행동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기회를 엿보며 서로 경쟁해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자기성찰을 통한 자기변화의 여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기변화의 길고 험난한 여정을 잘 헤쳐 나가기 위해 3가지 힘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마음과 생각, 행동이 무질서하게 교섭하는 가운데 중심을 잡기 위한 집중력, 어느 것이 옳은지 선택하는 분별력, 선택한 생각을 포기하지 않는 의지력이 그것이다.저자 권익현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퍼듀 대학교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LG생활건강, 삼양사 등 국내 유수의 기업에서 강연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소비자 심리와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최근에는 ‘자녀와의 공감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원에서 상담을 공부하고 있다.
2015-05-12 10:25 |
![]() |
[신간] 전략적 병원경영
지영호외 2인 공저로 7번째 저서 ' 전략적 병원경영'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이제까지의 이론적 병원경영의 틀에서 벗어나 물류·구매를 다루고 있다. 국내에서는 병원경영과 관련, 물류· 구매를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의 저서가 많지 않아 병원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5-05-11 09:53 |
![]() |
'밥상 가득, 우리 먹거리'
오엔팜 신완섭 대표
오엔팜 신완섭 대표가 '밥상 가득, 우리 먹거리'를 출간했다.
이 책은 갈수록 로컬 푸드의 중요성이 커져 가는 가운데 우리 먹거리를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각오로 모 주간신문에 3년간 연재하였던 저자의 글모음집이다. 저자도 우리나라 식품의 민낯을 만나는 즐거움을 맛보았다고 고백할 정도로, 음식은 생활의 양식(糧食)이자 양식(樣式)이라서 음식을 통해 각자의 입맛은 물론 생활 방식도 헤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이 등록된 지리적표시 농산물은 고추 관련제품으로서 고추, 고춧가루, 고추장을 합쳐 무려 10군데 지자체가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조선 왕조를 통틀어 가장 식욕이 왕성했던 세종은 고춧가루로 버무린 김장김치를 구경도 못한 반면, 최장수(83세) 왕이었던 영조는 입맛이 없을 때마다 고추장에 밥을 비벼먹었다는 실록이 남아 있다.
고추의 전래과정을 살펴보면 원산지인 중남미에서 유럽으로 건너 간 게 1500년 무렵이었고,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온 건 임진왜란 전후인 16세기말이었으니, '콜롬부스의 교환' 시기를 맞아 고구마, 옥수수 같은 구황작물도 이즈음에야 한반도에 상륙했기 때문이다.
식품학자도 아닌 저자가 긴 시간을 할애하여 이 책을 펴낸 데는 “알면 사랑하게 된다.”는 최재천 교수의 말과 “깊이 파려거든 넓게 파기 시작하라”는 권오길 교수의 가르침이 컸다.
새롭게 등록되는 산물들의 관련 자료들을 찾아 공부하고 정리하여 지금까지 등록된 우리나라 165여 곳, 80여종의 지역특산물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으니 말이다.
<저자 신완섭/ 우리두리 출간/ 2015년 4월 20일 발행/ 총 463페이지>
2015-04-24 16:55 |
![]() |
요가 아나토미 개정판
해부학적으로 쉽게 배우는 요가
지난 2007년 처음 발간되어 세계 각국에서 30만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정도여서 베스트셀러 건강도서의 하나로 손꼽히는 ‘요가 아나토미’의 최신 개정증포판이 번역‧출간됐다.
요가를 해부학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한 ‘요가 아나토미’는 요가자세(아사나, asana)를 철저하게 분석해 독자들이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아사나에서 움직일 때 작용하는 근육과 관절의 해부구조를 마치 신체 내부를 들여다보듯이 명쾌하게 제시하면서 개별자세와 요가 자체의 구조 및 원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금까지 시중에 시판된 수많은 요가 서적들은 산 자세, 전사 자세, 독수리 자세 등 개별자세를 정확하게 취하는 방법만을 주로 다뤘다.
하지만 요가 수행자가 어떤 자세에 한 동안 머문다고 하더라도 시작자세에서 그러한 최종자세로 이끈 근육의 작용은 여전히 존재하고, 호흡 구조물의 움직임은 어떤 과정에서도 결코 멈추지 않는다.
‘요가 아나토미’가 다른 요가 서적들과 구별되는 것은 특정한 자세로 있는 방법을 뛰어넘어 시작자세에서부터 최종자세를 잡아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는 점에 있다. 호흡으로부터 선 자세, 팔로 지지한 자세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근육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자세의 변경이 어떻게 효과를 증진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는지, 또한 척추, 호흡 및 체위가 어떻게 근본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개정판은 골격계와 근육계에 관한 2개의 장(章)아 추가되어 있어 요가 해부학을 보다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각각의 아사나에 관한 설명에서도 관절동작과 근육작용이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되어 이해가 훨씬 수월하다.
다수의 요가 서적을 저술한 추천자 원정혜 박사는 “요가 동작을 할 때 호흡의 흐름, 근육 및 관절의 움직임과 관련한 해부구조를 엑스레이 필름을 보듯이 투영해서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 바로 ‘요가 아나토미’여서 요가의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라 할 수 있는 요가 해부학을 명확하고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은 한유창 도담한의원 원장(한의학 박사), 이종하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장), 오재근 한국체육대학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 등이 맡았다.
도서출판 푸른솔 刊 ‧ 4☓6배판 변형판 331페이지Tel : 02-704-2571~2, e-mail : bookpark@chol.com
2015-04-08 18:44 |
오엔팜 신완섭 대표
(주)오엔팜 대표, (주)한국엑스트라엑셀인터내셔날 본부장을 맡고 있는 신완섭 씨가 4월 1일자로 건강과 식품에 관한 단행본을 출간했다. 사람책이 들려주는...'이란 형용문구에서 볼 수 있듯이, 그는 실제 그가...
2015-04-08 11:29
![]() |
위대한 생명
황수남 저, 생명철학에 바탕을 둔 청소년 자살예방서
생명철학에 바탕을 둔 청소년 자살예방서 한 권이 최근 출간 돼 화제다. '위대한 생명'이란 제목의 이 책은 ‘생명철학으로 본 청소년 자살예방서’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이미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가지고 삶의 깊은 성찰과 명상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기록한 수상록, '살며 생각하며'를 출간한 바 있는 마음연구가 황수남의 자살예방서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그중 청소년 자살 문제는 더욱 심각하여 사회 전체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자살은 인간 생명의 위대한 본성(本性)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이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교육에는 인간 본성을 가르치는 과목 자체가 없고, 전문교사 역시 없다. 그렇다 보니 자살문제에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예방법을 만들어 내지도 못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 책은 자살이라는 단어 자체를 거의 사용하지를 않고 자살이라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게 만들고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인간 생명의 위대성과 훌륭함 만을 깨닫게 해 준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마음연구가 황수남의 '위대한 생명'은 자살예방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책으로, 자신에게 이미 내재되어 있는 위대한 생명 가치를 발견(자아발견)하고, 그것을 현실 생활에 옮겨 놓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자아실현).
결국 '위대한 생명'은 인간 생명의 위대한 본성을 알게 하는 모든 인류 공통의 거대 담론인 ‘나는 누구인가 (I AM THAT!)를 밝힌 책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자살예방 운동에 분명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위대한 생명'의 내용을 자살예방 앱으로 개발하여 5월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매일 간단히 따라하여 인간 생명의 본성을 알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더구나 교육부의 허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봉사시간이 부여되는 것으로 확정한 바 있으며, 앱 사용설명서는 본 도서의 부록으로 실려 있다.
생명사랑운동본부를 이끌고 있는 황수남 마음연구가의 차기 저서는 이미 전자책으로 출간된 '자녀를 천재로 키우는 원리'에 “1분 꾸지람”, “1분 칭찬”, “1등 공부법” 등을 합한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서점과 학부모 모임 등을 중심으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인터넷 방송인 팟빵(m.podbbang.com)에서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을 검색하면 황수남 마음연구가의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주)누리달 출간. 가격 15,000원, 문의 : (주)누리달 070-4352-3377
2015-04-01 11:28 |
![]() |
과학의 발전과 항암제의 역사
서울대약대 김규원교수 외 공저
2명의 약학자(김규원 서울대약대 교수, 위희준 연구조교수)와 2명의 의학자(노재경 연세대 명예교수, 김 찬 연세대의대 종양내과 강사)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과학의 발전과 항암제의 역사'가 최근 발간됐다.
김규원 교수는 이책 발간에 대해 "지난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조망해보자는 의도에서 생명과학의 발전에 따른 항암제의 개발역사와 앞으로의 연구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에서 책자를 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김 교수는 " 이제는 국내에서도 그동안 이룩한 성과와 연구방법론을 종합정리하여 현재 어느 지점까지 도달하였는지를 파악하고 앞으로 나아갈 새로운 연구방향을 탐구해야 할때가 된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이 책에서 저자들은 먼저 지난 한세기동안 이루어진 다양한 항암제의 개발과정을 과학의 발전과 연계하여 연대기적으로 종합 정리하였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개발된 항암제의 한계와 문제점을 논의하고, 미래에 개발 될 항암제를 예측하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1838년 세포론 등장이후 2000년까지 진행된 광범위하고 다양한 연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이기간중 이뤄진 연구성과들을 바탕으로 2000년대 들어 분자표적 항암제들이 대량개발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분자표적 항암제들은 종양제놈 분석기술과 더불어 개인별 맞춤 암치료법의 개발로까지 향후 발전될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과학의 발전에 따른 항암제의 개발과정을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개발된 항암제의 한계와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의 암 연구방향을 탐색해 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 김규원 노재경 위희준 김찬 △범문에듀케이션 간 △정가 : 35,000원 △구입문의 : 02-2654-5131.
2015-03-30 10:09 |
![]() |
본초여행
홍승표약사 저, 동양의 본초와 서양의 허브 소개
'까부리약사 건강만화'로 잘 알려진 홍승표약사가 이번에는 만화와 사진을 통해 동양의 본초와 서양의 허브에 관해 알기쉽게 설명해 주는 '본초여행'이라는 제목의 책을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고 평할수 있을것 같다. 홍승표약사의 글과 사진을 앞쪽에 싣고 뒤이어 만화가 정설 화백의 만화를 통해 알기쉽게 풀이해 주는 매우 독특한 형식의 편집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저자는 서문에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본초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자, 쉽고 재미있게 표현된 만화를 즐기며 현장감 있는 사진을 음미하며, 본초에 얽힌 이야기를 떠 올리며 즐겁게 본초여행을 떠나보자"고 독자드에게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까부리약사와 함께 떠나는 '본초여행'을 통해 우리네 삶을 더욱더 풍요롭고 여유있게 변화시켜 나갈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저자인 홍승표약사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후 약사공론 객원기자, 경기도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구신당동 청구종로약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만화를 그린 정설 화백은 애니맥스원장과 조선이공대학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정진출판사 간 24,000원. 02-917-9906.
홍승표약사 연락처 : torontoh@hanmail.net.
2015-03-20 16:58 |
![]() |
나는 왜 아직도 갑상선으로 힘들어하는가?
갑상선 치료 노하우 및 치료전략 일목요연 제시
“갑상선에 걸렸다”는 표현이 일반화되었을 정도로 갑상선 질환은 이제 흔한 질병의 대명사가 되다시피 한 것이 최근의 분위기이다.
그러면 갑상선 질환이 이처럼 흔한 질병으로 부각된 사유는 무엇일까?
과잉진료의 결과라는 논란도 있지만, 지나친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진균제, 스테로이드제 및 항생제 등의 오‧남용, 장내(腸內) 유익균들의 활동저하 및 개체수 감소 등도 갑상선 이상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치약의 불소, 세탁세제류에 들어있는 염화물, 농약, 살충제 및 살균제에 들어간 브로민(bromine) 등의 물질들이 요오드 결핍을 유발해 갑상선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거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물론 갑상선 호르몬제나 항갑상선제, 수술 등으로 갑상선 질환들이 치유되고 있지만,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갑상선 질환에 동반된 불편한 증상들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경우 별다른 치료를 진행하지 않은 채 관찰만 하고 있는 것이 통례이다.
문제는 이 같은 환자들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갑상선 질환으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있다. 무엇보다 갑상선 질환은 여성의 임신이나 출산 등에 갖가지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환자들의 경우 피부질환, 공황장애, 性기능 저하 등을 호소하는 반면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들은 우울증, 소화장애, 부종 등으로 힘들어하지만, 제대로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갑상선암을 수술받은 환자들이 이후로 직면하게 되는 고통은 일반인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환자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신간 ‘나는 왜 아직도 갑상선으로 힘들어하는가?’는 한의학박사인 저자가 10여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갑상선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치료전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갑상선 증상들이 오로지 갑상선에만 집중해선 해결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있다.
갑상선이 체내의 여러 장기(臟器)들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몸 전체를 보면서 치료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갑상선이야말로 우리 몸의 중심에 해당하는 장부(臟腑)라고 힘주어 말한다. 갑상선이 무너지면 단순한 증상 뿐 아니라 이와 연결된 다른 장부들에 영향을 미치면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갑상선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단 갑상선 뿐 아니라 폐, 위, 간, 소장, 대장, 심장 등의 기능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저자는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는 원인을 우리의 몸을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체내 장부의 강약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과정을 일목요연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갑상선 질환으로 인해 방황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현실적인 해결방안이 될 전망”이라는 것이 저자의 단언이다.
저자 이희재 박사는 서울 서초동에서 ‘세정한의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경희대 한의학과에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경희대에서 한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갑상선 전문 한의사로 방송매체의 건강관련 프로그램들에 다수 출연했고, 각 언론매체에 갑상선 치료와 관련한 칼럼을 기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서출판 푸른솔 刊‧변형판(162☓223) 225페이지Tel : 02-704-2571~2, e-mail : bookpark@chol.com
2015-03-16 19:23 |
![]() |
[신간]의사를 위한 퍼포먼스학 입문
환자의 신뢰를 얻는 커뮤니케이션 비법
진료실 안에서 환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비법이 책으로 출간됐다.
(주)비즈엠디 도서출판 정다와는 국제 퍼포먼스연구의 대가이자 일본대학 예술학부 교수, 사단법인 퍼포먼스교육협회 이사장인 사토 아야코가 저술한 ‘의사를 위한 퍼포먼스학 입문’을 번역·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메디컬 퍼포먼스학에 대한 총론과 ‘닛케이 메디컬’에 연재됐던 케이스스터디 등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의사가 진료실에서 환자를 상담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태도, 표정, 말투, 환자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과 맞장구치는 기술 등 ‘메디컬 퍼포먼스’의 상세한 테크닉을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또한 의사가 진료 시 알아야 할 언어적·비언어적 퍼포먼스의 중요성과 그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각 장의 마지막에는 요점만 정리한 Today's Summary를 제공해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인 사토 아야코는 “이 작은 한 권의 책이 진료의 효율을 높이고, 의료면접의 성과를 더욱 높이는데 일조하며, 환자와 의사의 신뢰관계의 확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자로서 그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이라며 저술의 목적을 밝혔다.
도서출판 정다와(02-3481-6801), 인터넷서점 예스24, 알라딘, 도서11번가에서 판매된다.
한편, 사토 아야코는 퍼포먼스학, 심리학 박사로 미국 뉴욕대 대학원 MA를 취득하고 죠치(上智)대 대학원 박사 후기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의료퍼포먼스학의 일인자로서 현재 일본대학 예술학부 교수, 사단법인 퍼포먼스 교육협회 이사장이며 ‘사토 아야코의 퍼포먼스학 강좌(http://www.spis.co.jp/)’를 주재하고 있다.
2015-03-16 17:06 |
![]() |
[신간] '복부초음파진단학' 3판 출간
1997년 출간된 '상복부초음파진단학'의 개정판인 '복부초음파진단학'이 2006년 출간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초음파 영상의학의 기술적 발전에 따른 최신 지식이 축적되고 있어 이를 담은 새로운 교재가 필요하게 되었다.
'복부초음파진단학' 제3판은 최병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45명의 전문필자들이 참여하였으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개정판 작업 이후 발전된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보완하여 총 36장으로 구성했다.
최근의 전자 트랜스듀서의 발전과 더불어 더 정교해진 삼차원 초음파 검사, 21세기 촉진법이라고 부르는 초음파 탄성 영상술, 복부 종양 진단 및 치료에 필수적인 초음파 융합 영상 등 새로운 초음파 영상기법들을 추가하였으며, 최근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치료 초음파에 대한 내용도 더하였다.
이러한 첨단 초음파 영상기법뿐만 아니라 최적의 초음파 검사를 위해 필요한 초음파 영상 장비 최적화에 대한 내용과 진단용 초음파 장비의 품질 관리 분야도 담아 내실을 기하였다.
또한 각 질환마다 대표적인 증례의 사진, 모식도, 도표 등을 보강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이전 판과 유사하게 각 장마다 초음파 검사 중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요약하여 중요한 사항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복부초음파진단학에 관한 교과서로서 충실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2015-03-13 11:46 |
![]() |
그리스신화와 의학의 만남
신재용 지음, 그리스신화를 통해 만나는 우리 삶의 지침과 건강
그리스 신화를 통해 만나는 우리 삶의 지침과 건강이야기를 담은 책 '그리스 신화와 의학의 만남'이 출간됐다.
신들의 사랑과 분노, 요정들의 깜찍함과 요염함, 영웅들의 모험과 파멸, 그리고 괴물이나 마법 등 인간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만들어 낸, 감동적이지만 슬픈, 슬프지만 정겨운, 황당무계하지만 신비로운, 그리고 때로는 비윤리적이지만 성스러운, 그래서 하나하나가 다 흥미진진하고, 이것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얽히고설켜 보물창고를 이루고 있는 것이 그리스 신화이다.
창조의 세계에서부터 삶과 죽음, 그리고 종말까지 인간이 태고로부터 오늘날까지 지니고 있는 근원적인 질문들을 모두 담고 있는 것이 그리스 신화이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인간의 본질을 캐고 인간이 지향할 바를 생각할 수 있고, 인간의 본능이 고스란히 드러난 맨얼굴을 엿볼 수 있다. 어쩌면 그리스 신화는 삶의 지침서가 되고, 인성의 심리분석서가 되고, 건강서도 될 수 있다.
한의사출신의 저자 신재용박사는 아킬레우스와 만병통치약, 아틀라스와 양기가 가득찬 목뼈, 아폴론과 월계수 요리 등 그리스 신화를 통해 이같은 점을 직접 확인시켜주고 있다.
저자인 신재용 해성한의원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한의사 국가고시 수석합격을 하였으며 현재 남양주시에서 가업으로 이어져 온 한의사의 길을 6대째 계승하고 있다. 동국대학교·경산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신계내과학을 강의하였으며, MBC 라디오에서 「라디오 동의보감」을 5년 동안 진행한 바 있다.
KBS·MBC·SBS·EBS TV 등에 출연하여 알기 쉽게 한의학을 풀이하고 누구나 쉽게 건강을 돌보고 예방, 치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의료복지 봉사단체인 (사)동의난달을 창설하여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위한 봉사에 힘쓰는 한편 시각장애 및 다문화 가정 지원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 약초로 지키는 생활한방 1, 2, 3 / 신재용의 증세에 따른 1:1 동의보감 1, 2 / 라디오 동의보감/TV 동의보감/알기 쉬운 한의학/놀라운 가정요법 등 다수가 있다.
2015-03-13 11:43 |
![]() |
이론에 실무 결합 '3PL 운영과 물류전략 '
지영호 한양대 외래교수 외 2인 공저
물류의 중요성이 커지며 물류서비스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 물류 키워드는 “SCM, 3PL, RFID, Green, Global” 등.
현재 확대되고 있는 3PL이라는 물류비즈니스 모델은 기업들이 고비용 저효율 경영환경의 대안으로, 물류합리화를 필수 경영전략으로 인식하면서 물류의 위상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는 물류와 관련된 서적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음에도 대부분 국내 물류 여건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번역서이거나 이론중심으로 구성돼 실무교육에 아쉬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
이 책은 필자들이 다양한 물류현장 교육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를 접목시킨 현장물류를 도입, 물류초보자에서 실무전문가 및 대학과 대학원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바람에서 집필됐다.
물류에 관심을 갖고 물류에 입문하려는 사람, 물류 현업에 종사하지만 단편적인 지식만을 접한 사람 및 실무를 접하지 못하고 이론 교육에 치우쳤던 대학 대학원이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3PL의 흐름을 용이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무중심으로 구성했다.
구성은 4 PART, 14 Chapter.
Part 1에서는 3PL을 이해하기 위한 일반적인 사항과 경제사회서 물류 역할 및 3PL시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Part 2에서는 3PL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수 인프라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를, Part 3에서는 3PL 서비스 전략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살펴보고 3PL의 추진과 3PL서비스 포지셔닝, 3PL업체선정 및 계약를 다뤘다. (차별화 및 부가서비스, 영업활성화 프로그램도 소개)
Part 4에서는 현장에서 3PL 비즈니스를 수행하는데 참고가 될 수 있는 운영방법과 국・내외 3PL 성공사례를 실무, 3PL에 대한 정부의 지원배경, 지원정책 및 관련 법률제도를 소개했다.
"이 책이 국내 3PL산업의 내실있는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본서를 토대로 앞으로 좀더 나은 참고서적이 많이 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게 저자들의 말.
출판사 : 두남, 가격 : 25,000원
2015-03-06 15:42 |
![]() |
새로운 시장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집중 조명
[신간] '약국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약국에서 바로 응용이 가능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다룬 책이 출간됐다.
서울 강남구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현직 약사인 이준 약사는 최근 약국신문과 함께 '약국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출간했다.
지난해 11월 식약처가 의약품과 의료기기로 나눠 관리해 온 체외진단용 제품의 관리체계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일원화함에 따라 개국가의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나온 서적이라 관심이 높다.
일원화에 초점을 맞춘 법 개정 전까지 OECD 가입국 가운데 약사가 진단 제품을 완전히 취급하지 못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유일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취급이 가능해짐으로써 약국경영 활성화는 물론 약사 직능 또한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된다.
책자는 의료기기로 전환된 제품 1,700여개 가운데 당장 약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중심으로 다뤘다.
저자인 이준 약사는 "약국이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제대로 취급하기 위해서는 진단시약 개념에 대한 교육과 각 제품에 대한 간략한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제품에 대한 감각을 익혀 약국경영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응용 테크닉을 숙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헬스케어 등과의 연동에 대비한 약국경영 환경의 변화 등 장기적인 준비까지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책은 일선약국에서 당장 사용과 상담이 가능한 60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를 선정해 사용방법과 제품, 질환과의 연계 등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이준 △신국판 216페이지, 전면 컬러 △가격 1만5,000원 △문의:(02)2636-5727
2015-03-06 09:19 |
![]() |
대한민국 좋은 화장품 나쁜화장품
이은숙 저,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그 후 5년
당신의 화장품은 안전한 화장품인가요? 세상에 화장품이 너무 많다. 내가 쓰는 화장품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고 싶은 것은 모든이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이같은 의문과 물음에 도움을 줄수 있는 새책이 나왔다. '대한민국 좋은 화장품 나쁜 화장품'(저자 이은숙)이란 신간이 최근 출간됐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그후 5년, 상식이 된것과 상식이 되어 할것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다시 쓰는 대한민국 화장품의 상식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저자가 5년전에 출간한 전작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5년후의 이야기이자 이미 상식이 되어버린 화장품이야기에 더해 아직도 게속되고 있는 화려한 마케팅에 눈감아 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필자는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이책에서 △안전한 화장품이 좋은 화장품이다 △세상에 화장품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은 지금 화장중 △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잘 고르고 바르게 쓸 수는 없을까 등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좋은 화장품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코파라치'가 될 필요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인 이은주씨는 중앙대에서 석사(의약식품대학원/향장학) 박사(천연물전공)를 마치고 교육현장에서 연구와 강의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수많은 방송에 출연 화장품관련 자문을 하기도 했다.
이은주씨는 현재 NIC 화장품연구소 대표이사이자 열린사이버대학교 뷰티건강디자인학과 겸임교수로 활동중이다.
△판형 : 신국판(152*225) △쪽수 : 348쪽 △가격 : 16.000 △기획출판 : 거름
△구입문의 : 02-333-2121. 팩스 :02-333-9033.
2015-03-05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