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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정복
관절염 환자도 해야 하는 무릎 강화 운동
관절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
청와대 물리치료실장과 대통령 의료 자문의(양방)를 역임한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 박사가 초기부터 말기까지 환자 뿐 아니라 아직 건강한 척추‧관절을 가진 사람들도 시행하면 질환을 정복하고 퇴행을 늦출 수 있도록 해 주는 치유책을 제시한 ‘고도일의 평생 척추‧관절 건강 프로젝트’ 시리즈의 3번째 책인 ‘무릎 통증 정복’이 출간됐다.
저자는 “수술실을 무시로 드나들며 집도하는 의사인 나 역시 수술을 받게 되는 것은 무섭고 두렵다”며 “하물며 의학적 전문지식도 부족하고 수술을 직접 목도할 수 없는 환자의 입장은 오죽하겠는가”라는 생각을 평소 가져왔다고 말한다.
저자가 척추 및 관절 전반의 질환에서 수술없이 치료하는 방법과, 더 나아가 아예 이러한 질환을 예방하는 운동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몸소 실천하거나 임상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데 매진해 왔던 이유이다.
그리고 이 같은 저자의 열정이 ‘요통 정복’과 ‘목 디스크 정복’에 이어 이번에 ‘무릎 통증 정복’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이와 별도로 저자는 운동에서부터 댄스까지 아우르는 ‘척추댄스 테라피’도 출간한 바 있다.
‘무릎 통증 정복’에서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많은 역할을 하는 까닭에 몹시 고단하고, 그래서 쉽게 손상받고 고통 또한 심할 수 밖에 없는 다리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무릎 통증 정복’에는 임상사례를 통해 검증된 무릎관절, 고관절 및 발목관절의 강화에 효과적인 단계별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다. 아울러 다리 통증의 완화를 위한 테이핑 요법 및 근 에너지 이완요법과 휜다리 교정운동도 수록되어 있다.
책에서 소개된 다리의 고관절, 무릎관절 및 발목관절 강화 운동법은 비단 환자 뿐 아니라 예비환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운동법은 저자만의 독창적인 것은 아니지만, 차별점이 눈에 띈다.
저자가 몸소 실천했다는 점과, 지인을 비롯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임상에 참여한 사람들이 있어서 분명한 결과가 도출된 운동법들로 선별했다는 점이 그것이다.
저자는 “세상이 아무리 달라졌다고 하지만, 진료실에는 자식들을 키우느라 무릎관절이 닳은 어머니가 그 자식의 자식을 돌보느라 어깨관절 통증을 호소하면서 찾아온다”며 “그런 환자들을 보면서 고단한 인생순환이 묻어 있는 관절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수난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모든 이들의 관절이 튼튼하고 편해져 인생이 행복하고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고도일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연구강사,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센터 척추 전임의, 의사신문 편집인, 병원신문 주간, 대한병원협회 부대변인,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학술이사‧총무이사, 대한복원의학회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홍보위원‧총무위원‧학술위원 및 홍보이사 등을 지냈다.
현재 고도일병원 병원장,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인제대학교‧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대한신경외과학회 특별이사, 대한신경통증학회 총무이사, 대한병원협회 홍보이사, 대한테이핑학회 회장, 일본 키네시오 테이핑 국제강사 및 한국회장, 대한 스포츠의학 전문의, 호주 카이로프랙틱 전문의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 ‘목 디스크 정복 - 목 디스크 환자도 해야 하는 목‧어깨 강화운동’, ‘요통 정복 - 요통 환자도 해야 하는 허리운동’, ‘고도일의 척추댄스 테라피’, ‘알기쉬운 키네시오 테이핑요법’, ‘허리병 수술없이 잡는다’, ‘디스크 수술없이 잡는다’ 등이 있다.
4×6배판 (188×256) 199페이지, 가격 15,000원
도서출판 푸른솔 刊 ‧ Tel: 02-704-2571~2 / E-mail: bookpark@chol.com
2017-12-13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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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청소년 가이드 북 출간
자유학기제를 준비하는 십대를 위한 맞춤형 진로 가이드
청소년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이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 북이 출간됐다.
‘꿈결 잡 시리즈’는 자유학기제에 발맞춰 청소년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약사는 의약품을 다루는 전문직으로 십대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으로 꿈결 잡 시리즈 '약사'는 약사를 꿈꾸는 십대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현직 약사와 대학생 선배, 직업전문가가 직접 직업의 세계를 소개한다.
평소 다른 사람들을 보살피는 일을 좋아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약사의 세계를 아는 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직 약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직업 현장 이야기 를 담아 현장감을 높였다. 약사라고 하면 흔히 약국에 있는 개업 약사를 떠올리기 쉽지만, 약사는 약국뿐만 아니라 대형 병원, 제약 회사,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고 있다.
또, 시험을 통과하면 약학 전문 변리사나 변호사가 되어 경력을 쌓을 수도 있다.
꿈결 잡시리즈 '약사'는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 과정과 직업에서 얻은 보람 그리고 감추고 싶은 실수까지 숨김없이 생생히 들려준다.
약국 약사로 근무하는 이지현 약사는 사람들이 편히 찾아오고 사람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는 것이 약국 약사만의 장점이라고 말한다. 가족에게도 꺼내기 힘든 건강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을 도우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일하는 백진희 약사는 구할 수 없는 약을 직접 만들고, 입원한 환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한다. 특히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과 함께하는 팀 의료는 병원 약사만의 특별한 업무이다.
제약회사 마케팅 부서에 근무하는 고기현 약사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제약 마케팅의 세계를 소개한다. 신약 개발부터 약물 수출입,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에서 약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하는 제약회사에는 약사들이 많이 진출해 있다.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의 이범진 학장은 1,20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산업에 진출할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국가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개량 신약 개발에 매진 중이다. 이범진 학장은 교육․연구 분야 약사로서 약대에 입학해 꿈을 펼쳐 보라고 격려한다.
약학박사 학위가 있는 박종혁 변리사는 전공을 살려 제약 분야의 특허 심판, 소송 대리를 전담한다. 이색 분야에 종사하는 약사로 박종혁 변리사는 약사와 변리사 모두 고객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만족감을 주는 공통점이 있다고 소개한다.
꿈 찾는 방법을 모르는 십대에게 건네는 대학생 선배의 조언도 귀 기울일 만하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김명진 학생은 약대 진학을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따로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다만 미래를 떠올렸을 때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를 치유해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실마리로 약사라는 직업을 찾아낸다. 그리고 SKY 대학을 휴학한 뒤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를 준비하고 약학대학에 재입학한다.
고용노동부 주무관이 들려주는 직업 리포트는 전문성을 높여 준다. 약사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준비 방법, 역사, 전망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관련 읽을거리와 볼거리 소개도 이어진다.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최미영 약사의 직업 이야기도 인터뷰 형식으로 만날 수 있다.
2017-11-09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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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제약기업총람 발간
약업신문은 '2017 한국제약기업총람'을 발간했다.
한국제약기업총람은 제약기업과 제약산업계의 모든 정보와 통계를 분석하여, 제약기업의 연구개발 및 경영 효율화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한국제약기업총람은 한국제약협회, KRPIA,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등 제약관련 단체에 소속된 회원사 및 상장(코스닥/코스피/코넥스) 비상장 제약회사 114곳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한국제약기업총람은 투자정보, 구직정보, 기업홍보를 필요로 모든 비즈니스 니즈에 대해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는 자료이다.
총람에 수록된 주요내용은 △기업정보(기업개요, 영업소 및 연구소/공장현황, 사업목적, 회사소개 및 주요연혁) △경영정보(주요주주현황, 경영진구성, 관계회사, 주요제품매출현황, 생산실적, 연구개발현황) △재무정보(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등이다.
▲판형 : 4/6배판 506P / 가격 : 5만원 / 구입문의 : 02-3270-0119.
2017-07-11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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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부동산 정보를 찿아라"
최현일 최윤성 이균호 공저
부동산 전문가 3사람(최현일 ·최윤성·이균호)이 최근 부동산은 정보가 돈이다라는 부제가 붙은 책 '돈 되는 부동산 정보를 찿아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난무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돈 되는 부동산 정보를 찾아 검증하고 투자하는 방법을 사례를 중심으로 흥미 있게 구성하였다. 지인이나 부동산 종사자 또는 언론과 정부정책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하여 재테크에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를 내용으로 담았다.
부동산은 정보가 제한적이고 검증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같은 상품이라도 지역별로 가격이 다르고, 같은 단지의 아파트라도 층과 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이처럼 상품별, 입지별, 층과 향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정확히 분석하고 검증하는 일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돈 되는 부동산 정보를 남보다 먼저 찾고 검증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다른 사람이 알고 먼저 실천하였다면 가치 있는 정보가 아니다.
부동산 정보를 찾기기 어려우면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같은 전문가라도 생각과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얻은 정보도 반드시 검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벌을 따라 다니면 꽃밭에서 놀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다녀야 한다. 부자들도 부자가 된 과정과 투자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롤 모델이 되는 부자에 대한 정보를 얻고 벤치마킹하여 부자가 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좋다.
어렵고 리스크가 큰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정보를 찾고 검증하고 투자해야 한다. 남들이 갖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남이 갖지 않은 무기를 가진 것이다. 정보라는 무기가 없다면 무기를 찾아라. 정보가 돈이 되는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는 무기이며 생존 수단이다. 정보가 없다면 정보를 찾고, 꼼꼼한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정보를 활용해서 투자하는 습관과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돈 되는 부동산 정보를 찾고 검증하고 투자해서 재테크에 성공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 | 270쪽, 신국판(153*225)
정가 | 16,000원
출판사 | 은서원.
2017-07-10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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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꿈, 실크로드를 가다
윤정웅 박만흠 지음
세계최초로 실크로드 천산남로를 자동차를 이용, 서울에서 이스탄블까지를 횡단하는 실크로드 여행기 '소년의 꿈, 실크로드를 가다'가 최근 출간됐다.
고희를 앞둔 중견기업가 출신의 한 장년이 어릴적 꿈이었던 비단길에 대한 동경과 희망을 직접 실현해 가는 과정을 담은 이 책은 '인생은 칠십부터'라는 말의 의미를 가장 제대로 보여주는 역작이 아닐수 없다.
저자 스스로가 밝혔듯 서울에서 자동차를 가지고 출발해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거쳐 터키 이스탄불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은 그야말로 어린시절 막연히 꿈꾸었던 실크로드 횡단의 대장정을 엄청난 용기와 실천을 통해 이뤄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필자인 윤정웅씨(화광교역대표 /1947년생)를 비롯 이택순 전 경찰청장, 현광민 한중자동차문화교류협회 회장, 조승규씨, 조승환씨 등 5명으로 구성된 실크로드원정대는 2016년 3월14일 인천항을 출발했다.
원정대는 중국대륙을 가로질러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공화국을 거쳐 터키 이스탄블까지 실크로드 12,528Km를 자동차로 직접 운전하며 이동하여 2016년5월5일 장장 5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무사귀환했다.
원정대는 이번 자동차여행을 통해 실크로드는 단순한 길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실크로드 전 여정에서 현실에 적응하며 살고있는 사람들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으며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새삼 느낄수 있었다고 했다. 또 이번 여행을 통해 세계인류의 수많은 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아올수 있었으며 그 유산이 지금의 한민족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알아보고 싶은 새로운 욕망과 의지를 느낀다고 밝혔다.
원정대는 또 21세기인 지금도 실크로드를 통해 동서양간 문화교류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경통과 과정과 생활상을 통해 부를 찿아서 이동하는 국민들의 삶이 국가의 힘에 따라 대접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는 원칙은 언제나 힘을 기준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원정대장격이자 이 책의 저자인 윤정웅씨는 "늘 마음먹고 도전하는 사람만이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 뜻을 세우면 길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실크로드 원정길이었다. 살아가는 모든일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꿈을 품은 새로운 원정대가 도전에 나서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총 360p , 정가 19.000원, 약업신문 출간.
2017-07-06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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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자 위한 안내서 ‘림프종 바로알기’ 출간
전문의 40여명과 100문 100답 통해 림프종에 대한 올바른 정보 담아내
림프종이란 혈액암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온 몸 구석구석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인 ‘림프 조직’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매년 5천여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할 정도로 흔하지만, 그 종류만 백여 가지에 달하는 림프종의 분류와 치료법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얻기 힘들다.림프종 전문의 40여명과 100문 100답을 통해 림프종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의 이해도를 높여 최선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림프종 안내서 ‘림프종 바로알기’(대한혈핵학회‧림프종연구회 편, 대표저자 서철원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출간됐다. ‘림프종 바로알기’는 일반 환자와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림프 조직이 무엇인지, 림프종의 종류는 어떻게 나누어지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림프종의 진단 및 최신 치료법, 그리고 치료 과정 중에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아 최선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세부 목차는 △면역계와 림프구에 대한 이해 △림프종의 진단 △림프종의 병기 결정 △림프종의 1차 치료 △림프종의 2차 치료 △자가조혈모세포 이식술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대증적지지 요법, 치료 부작용 △림프종에 관한 흔한 질문들로 구성돼 있다.대표저자인 서철원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림프종의 치료 성적이 날로 향상되고 있지만 그만큼 림프종의 분류나 치료법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환자와 보호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환자들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시각각 변화하는 림프종 치료법을 비롯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보완 및 개정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6-01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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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박종철 교수 ‘식품 약초 한약 백과’
식품·약용식물 분야 지침서 발간
식품과 약용식물 분야의 지침서가 될 ‘식약처가 공인한 식품 약초 한약 백과’(푸른행복 출판사)가 발행됐다.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 박종철 교수는 최근 식품·생약·한약 분야를 통섭하면서 서로 활용할 수 있는 책자를 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식약처 인정 한약편에는 식약처 의약품 공정서에 수재된 150종 한약의 명칭, 약용식물명, 기원, 한방 성미(性味), 약효 및 약용법을 실었다. 동의보감 한약편에는 713종의 약용 풀, 나무, 과일, 채소, 곡식의 효능을 실었다.식약처 인정 식품편에서는 4,894종의 식품원료를 수록해 식품 사용의 가능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했다. 책자에는 해당 한약과 약초 사진도 풍부하게 곁들여 백과로서 활용도가 높도록 했다.박 교수는 “식품학, 한약학, 한의학, 생약학 분야는 비슷한 식물 재료를 이용해 연구, 개발하고 있으므로 이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면 더욱 이상적일 것으로 생각해 왔다”며 “식품과 한약, 약초 분야를 서로 융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1천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순천대 김치연구소장으로 김치 전문가로도 알려진 박 교수는 10여권의 김치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2017-03-06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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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대 김영조교수 '심장,마음을 말하다'
“심장으로 풀어보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
지난 30여년간 300여 명의 급성심근경색 환자와 800여 명의 심혈관질환 환자를 진료해온 ‘경피적 심혈관중재술(PCI)’분야의 대가인 영남대학교 순환기 내과 김영조 교수가 '심장, 마음을 말한다'를 발간했다.
김영조 교수는 책을 통해 ‘마음이 심장인, 심장이 마음인 이야기’를 68점의 그림과 글로 풀어낸다.
중앙대학병원 내과 전공의 시절, 심장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어 심장 공부를 시작한 김영조 교수는 일본, 미국에서의 심장에 관한 많은 연구활동을 하였으며, 국내외 심장관련 임상시험에 참여하여 320여 편에 달하는 유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김교수의 글과 그림에는 ‘단순한 펌프기능을 가진, 어른 주먹보다 약간 큰 장기’였던 심장에 대한 생각이, 우리의 마음과 깊이 연결된 ‘잠시도 쉬지 않고 생명이 다하도록 뛰는 장엄한 엔진’으로 바뀌게 된 심장 전문의의 30여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김영조 교수는 책의 말미에 “심장질환은 언제나 우리 정신과 우리 삶의 역사와 함께한다. ’심장이 상해서’ 파업을 일으키지 않도록, 지혜로운 생활이 우리 삶 주변에 늘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이 책이 심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진료할 때 환자의 ‘현명한 질문’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은 의사가 되는 길”이라는 신념을 가진 김교수는 각종 학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대한심장학회 회장, 대한임상노인의학회 회장, 대한고혈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지난 28일 영남대학병원 순환기 내과 교수직을 퇴임하고 ‘김영조 심혈 내과’를 개원한다.
김영조 교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중앙대학교 의학대학원 내과 박사 취득 , 영남대학교병원 순환기 내과 교수 (1984~2017)
2017-03-02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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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명예교수, ‘유일한의 생애와 사상’ 출간
“평생 부끄러움 없는 모범을 보여준 애국적 기업가”
유한양행의 설립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출생부터 미국에서의 청소년기, 귀국, 유한양행 출범 등 인생역정을 비롯해, 그의 교육정신과 인생철학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최근 발간한 저서 ‘유일한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유일한 박사의 생애 속에서 드러난 신념과 사상을 소개하고 있다.김 교수는 “유일한은 미국에서 이룬 성공과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고 고국으로 돌아와 생을 마칠 때까지 우리와 고락을 함께 했다”며 “사업적 성과만큼이나 그가 평생에 걸쳐 보여준 가치관과 인생관, 국가와 민족을 향한 애국심 같은 정신적인 면에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남겨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유일한은 여러 면으로 보아 선각자였고, 자신의 신념과 사상을 운영하는 기업을 통해 모범적으로 실천해 보여준 애국적 기업가였다”며 “그는 많은 항일과 애국운동을 했으나 스스로 자신이 한 일들을 입 밖으로 말하지 않았다. 후에 역사가들이 문헌과 자료들을 통해 그의 희생적이고 고마운 업적을 알게 된 뒤 감동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또한 “기업인으로서는 기업의 정도를 끝까지 지켰고, 언제 어디서도 부끄러움이 없는 모범을 보여 주었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미국에서 벌어들인 모든 재산을 고스란히 한국으로 가져와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떠났을 때, 자신과 가족을 위해선 남긴 바가 없었다”며 “그는 조국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치고 빈손으로 일생을 마쳤다”고 소개했다.김 교수는 “오늘 우리 사회는 눈에 보이는 물량적 건설은 있으나, 그 역사적 책임을 감당할 정신적 기반은 무너져 가고 있다는 걱정이 든다”며 “다시 한 번 유일한의 애국적 충정을 되살려 그 마음을 되새겨야 할 때가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7-01-16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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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건강다이제스트 '어깨통증 스트레칭'
'목·어깨·팔 통증…바른 자세, 스트레칭으로 효과 보는 법'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여러가지 생활습관성 통증에 대한 스트레칭 건강서적이 출판됐다. 이 책에는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으로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이 전격 공개돼 있어 누구나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어깨통증 스트레칭'은 목숨을 좌우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어깨통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담고 있다. 저자인 이효근 원장은 지난 2015년 '나는 어깨통증 없이 산다'를 출간한데 이어 이번 '어깨통증 스트레칭'으로 어깨박사로 불리고 있다.
이 책에는 약물 혹은 치료보다는 스스로 어깨통증, 목통증, 팔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때 그 수단으로 삼은 것은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이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중심 이론은 두 가지다. 그 하나는 가슴을 펴고 시선을 눈높이로 하는 것이다. 이른바 바른 자세다. 일을 할 때도, 운동을 할 때도, 잠을 잘 때도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다른 하나는 수시로 스트레칭을 통해서 뭉친 근육을 풀어줄 것을 권한다. 경결되거나 수축되기 쉬운 근육을 본래의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데는 스트레칭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 같은 그의 주장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과 맞물리면서 더욱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금은 집집마다 컴퓨터가 있고, 사람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시대다. 길을 걸을 때도,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 눈과 목이 혹사를 당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효근 원장은 “목통증, 어깨통증, 팔통증을 미연에 예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다”며 “외상을 제외하고는 바른 자세, 스트레칭,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저자인 이효근 원장은 성균관대학 약대를 졸업한 약사이자 경원대 한의대를 졸업한 한의사로 현재 마포 견우한의원 원장을 맡고 있다.
2017-01-12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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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감 2017년판 발간
보건의약산업 전망 및 각종 통계 분석자료 총망라
약업신문은 '약사연감 2017년판'을 최근 발간했다.
2017년판 약사연감은 △행정/제도 △약사/약학 △제약/유통 △해외약업 △관련산업 △통계/자료 등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2017판 약사연감에는 의약품 생산실적과 주요제약기업의 경영분석 등 의약산업 전반의 최신 통계 자료와 변화된 약사제도 전반에 관한 해설과 전망이 담겨 있다.
'2017판 약사연감'은 의약산업 전반에 걸쳐 분야별로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각종통계와 분석자료를 제시하고 있어 구체적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는데 더 할 나위없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록으로 약업계 주요인사 3천여명의 최신프로필이 포함된 인명록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 4/6배판 양장본 총 1,042 페이지△ 판매가격 : 130,000원△ 구입문의 : 02-3270-0119
2017-01-05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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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醫美, 의학과 미술사이
전주홍 최병진 교수 공저, 의학을 담은 그림 이야기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전주홍 교수와 서울여대 현대미술과 최병진 교수가 의학을 담은 그림 이야기 '의미, 의학과 미술사이'를 펴냈다.
의생명과학, 미술 분야 전문가인 두 저자는 의학과 미술이 함께 다뤄지는 작품을 선택하고 역사, 사회, 문화적 배경들을 살펴본다.
이 작품들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시점을 교환하고 토론하면서 독자들에게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흥미로운 역사 속의 의학 그림으로 안내한다.
책은 ▲그리스 로마 시대 의학과 미술에 대한 기억 ▲중세 의학과 미술, 고요한 위대함 ▲근대 세계 의학과 미술의 교감, 확장된 전문 영역 ▲근현대 경계가 만들어낸 의학과 미술의 풍경 등 4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전주홍 교수는 “의학과 미술사이에 醫美있는 접점을 찾고자 노력했다. 중세 페스트로 인해 예술계에 삶과 죽음을 관조하는 작품이 탄생됐듯 그림속에 나타난 의학을 살펴보며 다시 우리 삶을 생각해 보자는 의도로 썼다”고 집필 동기를 밝혔다. 전주홍/최병진 공저, 일파소, 304쪽, 20,000원
2016-12-14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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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울림'(노병두 저)
30년 영업 통해 얻은 생생한 영업 노하우 담아
ROTC 장교 제대 후 광동제약 MR로 시작해 OTC/DTC 사업부의 업무를 맡으며 광동제약에서 30년을 근무한 노병두 씨가 ‘광동맨’으로서의 지난 30년을 마무리하며, 인생의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영업 전략을 담은 ‘새벽울림’(도서출판 지누)을 펴냈다.
‘새벽울림’은 평범한 영업맨으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직접 경험해 얻은 생생한 영업 노하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치열한 현장 속에서 직접 발로 뛰고, 몸을 부딪치며 얻어낸 자신만의 영업 철학을 ‘A.C.T.I.O.N.’으로 정의하여 목차를 구성했다.
‘A.C.T.I.O.N.’이란 ‘A’(Attitude)는 ‘태도’, ‘C’(C-Cycle-Challenge, Change, Choice)는 ’도전, 변화, 선택의 완성‘, ‘T’(Try)는 ’실행‘, ’I‘(Innovation)는 ’혁신‘, ’O‘(Open mind)는 ’열린 마음‘, ’N‘(Never ever give up)은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의미. A부터 N까지 목차를 따라 책을 읽다 보면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스며든 저자의 영업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저자가 직원들을 독려하고 ‘긍정의 생활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매일 동트기 전, 좋은 글귀나 명언을 인용해 직원들에게 보낸 희망의 메시지들 중 2015년의 내용도 담았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는 이 책에 대해 ‘느린 듯하지만 결코 흔들림 없는 거북이의 새벽을 느끼게 하는 저자의 따듯한 시선과 시대를 조명하는 혜안에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지은이 노병두, 펴낸이, 도서출판 지누, 쪽수 332쪽, 가격 15,000원
2016-10-26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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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정복
목 디스크 환자도 해야 하는 목ㆍ어깨 강화운동
청춘도 퇴행하는 하는 신종 생활습관병!
노화가 주된 원인이었던 척추‧관절질환이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에 따른 생활습관으로 인해 발병연령이 점점 낮아져 과거의 50대 이상에서 최근에는 20~30대 이상으로 확대된 것이 현실이다.
특히 목과 경추 부분은 젊은층 환자들의 확산이 가장 눈에 띄는 분야이다.
이른바 ‘일자목’과 ‘거북목’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의 생활화에 따라 신종 생활습관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일 정도다.
이와 관련, 대통령 의료 자문의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고도일 박사가 ‘고도일의 평생 척추‧관절 건강 프로그램’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목 디스크 정복’을 신간으로 발간해 주목되고 있다.
목‧어깨 통증의 정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된 단계별 목‧어깨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한 ‘목 디스크 정복’은 목 주위의 근육(특히 목 앞쪽 근육인 경장근)을 강화해 무너진 경추의 정렬을 바로잡고 흉추를 교정해 경추의 전만(C 커브)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목 디스크 정복’은 임상사례를 통해 검증된 목 디스크 환자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장이나 가정에서 평소에 부담없이 할 수 있는 목‧어깨 강화 운동법 등 다양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목과 어깨 건강을 위해 폼롤러를 이용한 운동, 근 에너지 이완요법, 탄력 테이핑 요법, 증상별 자가치료 운동 등도 수록되어 있다.
저자인 고도일 박사는 이 같은 운동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경우 초기부터 말기까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뿐 아니라 아직 건강한 척추‧관절을 가진 사람들도 반드시 질환을 정복하고 퇴행을 늦출 수 있다고 단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 박사는 현재 대통령 의료자문의(양방), 대한신경외과학회 홍보이사, 대한신경통증학회 총무이사, 대한병원협회 홍보이사, 일본 키네시오 테이핑 국제강사 및 명예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수련과정을 거쳤고, 호주 국립멜버른대학교 카이로프랙틱학과 졸업했으며, 청와대 물리치료실장, 강남세브란스병원 척추센터 척추전임의, 의사신문 편집인, 병원신문 주간, 대한병원협회 부대변인 등을 두루 거쳤다.
저서로 ‘요통 정복-요통환자도 해야 하는 허리운동’, ‘고도일의 척추댄스 테라피’, ‘알리 쉬운 키네시오 테이핑요법’, ‘테이핑‧근이완 자극요법’, ‘허리병 수술없이 잡는다’, ‘디스크 수술없이 잡는다’ 등이 있다. 4☓6배판 (188☓256) 190페이지, 가격 15,000원 도서출판 푸른솔 刊‧Tel: 02-704-2571~2 / E-mail: bookpark@chol.com
2016-10-10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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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 및 한약재 법제임상대전(法製臨床大典)’ 출간
천연물에 숨겨진 경이로운 효능, 제대로 쓰고 있는가!
약용 식물·동물·광물 등 각종 천연약재의 올바른 활용법을 다룬 ‘약초 및 한약재 법제임상대전’이 출간됐다.
천연상태의 약재 응용 시 법제를 거쳐야 하는데, 법제란 약재의 독성 및 부작용 제거, 효능 극대화, 복용 및 사용 편의, 저장성·상품성 제고 등을 위한 약재의 전(前)처리 가공을 뜻하며 흔히 포제, 수치, 포자 등으로도 불린다. 법제 여부에 따라 약효의 우열(優劣)은 물론 기타 가치 차이가 현저하여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한의학에 국한됨을 넘어 대중화가 되고 있음에 비해 그간 이렇다 할 본격적 지침서를 찾기가 어려웠던 상황에 안덕균 교수(전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를 비롯한 우리나라 본초·한의학 권위자들의 협업으로 이룬 성과물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고금(古今)의 광범위한 의서(醫書) 비교 고찰, 현대의 과학적 실험연구 분석, 오랜 임상경험 및 검증을 준거로 하고 있어 신뢰성을 더한다. 풍부한 원색사진이 곁들여져 있고, 한의학의 통상적 전문 용어나 병명 등을 가능한 한 쉽게 풀어 서술해 일반인의 이해를 돕게 한 점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하고 있다는 평이다. 내용은 총론과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각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론에서는 법제에 관련한 기본 지식을 다루고 있고, 각론에는 특히 법제가 필수적인 약재 200여 종류를 사용부위별로 나누어 각각의 기반 지식 및 법제방법, 효능주치, 다양한 임상 응용법 등을 일목요연히 설명하고 있다. 현대의학의 화학성 의약품이 갖는 문제점과 한계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천연약재의 연구개발이 부상되고 있는 현 추세에 역대의 방대한 관련 문헌 및 임상실험 성과 등을 약재별로 개괄하여 타당성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점 또한 응용하기에 따라 새로운 가치창출에 일조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보인다.(문의 T. 02-2618-07000)
2016-08-26 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