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약학연맹(FAPA) 총회가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진행됐다.
25개국 1,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웰빙 시대 지속 가능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심포지엄과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우리나라 신완균(서울대약학대학) 교수가 이시다떼상을 수상하면서 관련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장석구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부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또, 남수자 전 FAPA 회장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99명에 이르는 우리나라 참가단은 화합의 장에서 '아리랑' 등을 불러 참가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FAPA 행사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수테라하버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1,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 우리나라에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첫번째줄 가운데)을 비롯해 모두 99명이 참가단으로 함께 했다.
△ 10일 저녁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 우리나라 참가단이 손에 부채를 들고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 4년간 FAPA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된 장석구 의약품정책연구소장(오른쪽 세번째)이 11일 행사에서 다른 신임 집행부 임원과 함께 선서를 하고 있다.
△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각 참가국별 입장 순서에서 다른 나라 대표자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 새로 공개된 FAPA 로고. 신임 존 챙 회장(John C.P.Chang, 오른쪽)과 낸시 호 말레이시아 약사회장(Nancy Ho, 왼쪽) 등이 새롭게 바뀐 FAPA 로고를 선보이고 있다.
△ 김경옥 약사와 이은상 약사는 화합의 시간에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 집행부에서 활동해 온 남수자 전 FAPA 회장은 감사패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