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6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을 방문해 박래학 의장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시민 복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약사회는 서울시 협력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사업, 가출소녀 돌봄사업, 세이프약국 사업 등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의 역할과 약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 시민과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의 시대에 약의 전문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가장 적합한 전문가는 약사, 건강관리센터로서의 현장은 약국"이라고 강조하면서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박래학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특권과 관행을 바꾸고 서울시민의 복지와 안전을 지키며, 역량 강화를 위해 뛰는 3.3.3 의정비전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라고 밝히면서 "서울시약사회와 협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김정란 부회장, 장은숙 총무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