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회원 화합과 약사 역할 알리기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2015 제15회 여성마라톤대회'에 회원약사와 약사가족 500여명이 참가해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라톤대회에서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와 환경위원회(위원장 이진우)는 공동으로 가출 등 위기 청소녀 돌봄약국과 가정내 보관의약품 상담, 동일성분조제와 약사의 사회공헌활동을 홍보하고, 봉사약국 등을 운영했다.
또한, 10km와 5km 마라톤코스와 3km 걷기코스에서는 '여러분의 건강,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플래카드와 '약사는 약의 전문가, 약국은 100세 시대 건강관리자' 문구를 등에 붙이고 참가해 서울시민에게 약사의 역할을 홍보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회원과 회원가족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니 기쁘고 매우 보람 있는 하루였다"며 말하고 "서울시약사회는 회원 화합과 더불어 약사 역할 알리기와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행사를 지원해 준 지오영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행사에 참가한 김종환 회장은 최다 회원이 참가한 은평구약사회(75명)와 동대문구약사회(40명), 영등포구약사회(35명) 등 3개 지역 약사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올해로 3회째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매년 500여명의 참가단을 출전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