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이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이광섭 회장이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인 '라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쪽방촌 주민을 위한 사랑 나누기에 정성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광섭 회장은 지난 8월 7일 서울 서초동 병원약사회 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응원속에 쌀 5포대(총 50kg)를 지게로 들어 올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기부했다.
사회적 기업 나눔스토어와 전국쪽방상담소가 주관하는 '라이스버킷 챌린지'는 지게에 쌀을 들어 올린 만큼 쪽방촌에 혼자 사는 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게 기부하게 된다.
사회 저명인사들과 연예인들이 참여하면서 현재 쌀 기부량이 2만㎏를 넘어섰다.
이광섭 회장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추천으로 이번 기부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이광섭 회장은 "이미 많은 병원약사들이 국내외에서 의료봉사를 통해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며 "병원약사회도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여러 단체를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라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 또 한번 의미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계속해서 좋은 일에 함께 할 수 있는 병원약사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라이스 버킷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광섭 회장은 다음 주자로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범진 이사장을 지명했다.
한편, 한국병원약사회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해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연중 진행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비롯해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함께 하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아 돕기, 국내 이주 노동자 의료지원 '라파엘클리닉', 해외 의료봉사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과 지구촌보건복지 후원, 장기기증캠페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