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약사회가 후원하며 유한양행이 협찬한 ‘제41회 약국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14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 행사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궁전약국등 경상북도 관내 16개 약국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함성원 약업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0년이상 계속되어 온 경영대상 행사를 통해 약국의 환경개선과 경영마인드를 제고해 왔다"며 수상약국들은 모범적인 약국경영을 통해 약국사회를 계도하는 중심이 되어 줄것을 당부했다.
한형국 경상북도 약사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국민건강증진과 약사직능의 실현을 위해 애써온 지역약국 약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오늘 수상한 약국들은 이같은 노고에 대한 작은 감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봉규 가천대 약학대학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수상약국은 대부분 모범적인 약국경영을 실천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전문서적 비치 등 전문직능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진 시상식 순서에서 경주 궁전약국(대표약사 신혜경)이 제41회 약국경영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약국에는 금메달과 상패 우수약국 인증패가 수여됐다.
금상은 터미널약국(대표약사 소재우)이, 은상은 안동약국(대표약사 김태충)이, 동상은 경동메디칼약국(대표약사 이인숙)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 약국에는 금메달과 상패, 우수약국 인증패가 각각 주어졌다.
우수상은 명성약국(대표약사 박순진ㆍ손귀옥) 드림약국(대표약사 이명희) 태평양약국(대표약사 김명규) 효성약국(대표약사 한진주) 등 4개 약국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하나로약국(대표약사 이창경) 수강약국(대표약사 김진휘) 현대온누리약국(대표약사 강전수) 유림약국(대표약사 강다영) 용흥혜민약국(대표약사 김 진) 고바우약국(대표약사 오정환) 예림약국(대표약사 이용민) 인제약국(대표약사 이승준 ) 등 8개 약국이 수상했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약국에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또 2015년 시민추천 모범약국 부문 수상자로는 유한약국(대표약사 고재만)이 선정되어 모범약국 인증패와 부상, 상패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일혁 약국경영대상 심사위원장, 함성원 약업신문 사장, 한형국 경상북도약사회장, 권태옥 경북도약 부회장, 유한양행 박찬희 지점장 등 내외귀빈과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 수상자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