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항끝에 여야합의가 이뤄진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에서 법안소위를 통과한 건보법 개정안을 포함한 총 23개 법안을 의결하고, 63건의 신규 법률안 법안소위에 상정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오늘은 여야합의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이 통과된 역사적인 날이다"며 "의결한 건보료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 6백만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국회는 앞으로도 소득에 맞게 공평한 보험료를 낼 수 있게 하는 부과체계 개편안을 추진하는 등 형평성 높은 부과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