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일 오전 9시 30분 의협 용산임시회관 8층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응대책본부에서 미래통합당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의료진이 조기진단, 조기격리, 조기치료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입원기준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져야 한다. 해외감염원 차단은 여전히 필요한 바, 위험지역으로부터의 제한적 입국제한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의협과 미래통합당은 △코로나19 환자 집중관리가 가능한 격리실 확보와 인력, 장비 투입을 위한 헌법과 감염병관리법상 긴급명령권 발동 △비상상황에 대한 선예산지원 후정산 방안 마련 △국무총리 및 국방부의 적극적 대처 △정부의 전폭적 지원에 대해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