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및 2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희비가 엇갈렸다.
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1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0개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288억원, 코스닥 8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코스피 9.9%, 코스닥 9.6%다. 2분기 영업이익은 코스피 153억원, 코스닥 44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코스피는 6.5% 증가했으나 코스닥은 1.3% 감소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휴젤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2023년 누적(6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4452억원), 셀트리온(3654억원), 한미약품(931억원), 종근당(765억원), 대웅제약(645억원)이 톱 5를 차지했다. 이어 유한양행(499억원), JW중외제약(409억원), 보령(350억원), 유나이티드(285억원), 광동제약(277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셀트리온(32.6%)이 가장 높았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28.0%), 유나이티드(20.8%), JW생명과학(16.3%), 환인제약(14.1%), 하나제약(14.0%), 한미약품(13.2%), JW중외제약(11.4%), 종근당(10.0%), 대웅제약(9.6%)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유유제약(+134.4%)이 가장 컸다. 유한양행(+116.7%), JW중외제약(+80.0%), 이연제약(+67.2%), 종근당(+47.1%), 광동제약(+44.0%), 삼성바이오로직스(+28.6%), 한미약품(+28.5%), 유나이티드(+24.7%), 대웅제약(+21.6%) 등이 상위 10위권이다.
유유제약은 종속기업 등이 11억원 감소했지만 지배기업이 20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9억원이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지배기업 매출이 28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269억원 늘었고, JW중외제약은 지배기업 198억원 증가해 전년비 182억원 늘었다. 이연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23억원 줄었지만 종속기업 등이 43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20억원 증가했다. 종근당은 지배기업 매출이 210억원 늘어 전년대비 245억원 늘었다..
코스피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2534억원), 셀트리온(1830억원), 종근당(450억원), 대웅제약(401억원), 한미약품(332억원), 유한양행(273억원), GC녹십자(237억원), JW중외제약(206억원), 보령(190억원), 유나이티드(16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셀트리온(34.9%)이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29.3%), 유나이티드(23.4%), 하나제약(15.1%), JW생명과학(14.9%), 환인제약(14.8%), 대웅제약(11.4%), 종근당(11.4%), JW중외제약(11.1%), 한미약품(9.7%)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파미셀(+82.5%)이다. 대웅제약(+63.7%), 현대약품(+47.2%), 종근당(+42.9%), 삼성바이오로직스(+32.2%), 유나이티드(+28.4%), 팜젠사이언스(+24.6%), 하나제약(+23.4%), 유한양행(+20.6%), 보령(+19.0%) 등이 뒤를 이었다.
파미셀은 매출총이익이 4억원 늘어 전기대비 3억원 증가했으며 대웅제약은 지배기업 52억원, 종속기업 등 104억원 늘어 전기보다 156억원 증가했다. 현대약품은 지배기업 133억원 증가하며 전기보다 135억원 늘었다.
종근당은 지배기업 매출이 133억원 늘어 전기비 135억원이 증가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부문이 566억원 늘어 전기비 617억원이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이연제약(+6685.0%)이 가장 컸다. 이어 팜젠사이언스(+121.5%), JW중외제약(+118.8%), GC녹십자(+81.1%), 종근당(+67.0%), 유한양행(+61.2%), 삼성바이오로직스(+49.4%), 보령(+37.9%), 유나이티드(+36.3%), 현대약품(+36.0%) 등 순이다.
이연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19억원 줄었지만 종속기업 등 매출이 46억원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억원 증가했고, 팜젠사이언스는 지배기업 13억원 증가했다.
JW중외제약은 지배기업 매출 124억원 증가로 전년대비 112억원이 늘었으며, GC녹십자는 의약품연구부문 121억원 증가로 전년대비 106억원 늘었다. 또 종근당은 지배기업 153억원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1억원이 늘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0개사)
코스닥 2023년 누적(6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휴젤(465억원), 파마리서치(444억원), 동국제약(322억원), 휴온스(291억원), HK이노엔(210억원), 휴메딕스(207억원), 케어젠(202억원), 대한약품(181억원), 삼아제약(147억원), 대한뉴팜(129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케어젠(46.8%)이 가장 높았다. 이어 파마리서치(36.3%), 휴젤(31.9%), 삼아제약(29.5%), 휴메딕스(27.3%), 고려제약(21.1%), 대한약품(18.9%), 진양제약(15.0%), 신일제약(13.9%), 비씨월드제약(12.4%)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비씨월드제약(+341.5%), 서울제약(+319.0%), 삼아제약(+94.4%), 휴메딕스(+73.5%), CMG제약(+70.4%), 에스텍파마(+68.1%), 안국약품(+54.2%), 진양제약(+49.3%), 고려제약(+43.9%), 대화제약(+42.5%) 등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배기업 16억원, 종속기업 등 21억원이 증가하며 전년대비 36억원 늘었고, 서울제약은 판관비가 7억원 줄었지만 전년보다 10억원 증가했다. 삼아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71억원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매출총이익이 101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88억원 증가했으며 CMG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13억원 늘었다.
코스닥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휴젤(280억원), 파마리서치(236억원), 휴온스(179억원), HK이노엔(153억원), 동국제약(129억원), 휴메딕스(114억원), 메디톡스(96억원), 대한약품(91억원), 케어젠(76억원), 대한뉴팜(74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케어젠(41.5%)이다. 이어 파마리서치(35.4%), 휴젤(34.3%), 휴메딕스(28.7%), 삼아제약(27.2%), 고려제약(22.6%), 메디톡스(18.4%), 대한약품(18.4%), 비씨월드제약(16.4%), 진양제약(14.5%) 순이다.
하지만 케어젠은 전기 대비(-39.0%)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어젠 이외에 삼아제약(-13.6%). 진양제약(-4.3%)도 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메디톡스(+440.4%)다. CMG제약(+234.1%), HK이노엔(+171.7%), 신신제약(+164.4%), 비씨월드제약(+88.8%), 삼천당제약(+75.6%), 알리코제약(+74.5%), 휴온스(+59.8%), 동구바이오제약(+55.7%), 휴젤(+51.2%) 등이 뒤를 이었다.
메디톡스는 지배기업 매출이 82억원 늘어 전기대비 78억원 늘었으며, CMG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18억원 늘었다. HK이노엔은 의약품부문 매출 91억원 늘었고, 신신제약은 지배기업 매출 9억원, 종속기업 등 매출 8억원이 각각 늘면서 전기보다 17억원 증가했으며, 비씨월드제약은 지배기업 매출 5억원, 종속기업 등 매출 10억원 늘면서 전기대비 14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비씨월드제약(+454.9%), 서울제약(+297.5%), 삼아제약(+152.2%), CMG제약(+110.0%), 알리코제약(+99.9%), 고려제약(+83.5%), 휴온스(+64.5%), 휴메딕스(+49.4%), 진양제약(+43.0%), 파마리서치(+36.0%) 등 순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배기업 8억원, 종속기업 등 17억원 늘며 전년대비 25억원이 증가했고, 서울제약은 매출총이익이 2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3억원이 증가했다. 삼아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41억원 늘었고, CMG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13억원 증가했다. 알리코제약은 매출총이익이 68억원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전기 대비로 보면 업체 별 희비가 다소 엇갈렸다. CMG제약(+234.1%), 비씨월드제약(+88.8%), 알리코제약(+74.5%), 휴온스(+59.8%), 고려제약(+25.3%), 휴메딕스(+22.4%) 등은 증가했으나 서울제약은(-56.8%), 삼아제약(-13.6%), 진양제약(-4.3%) 등은 감소한 것.
코스닥 평균으로 보면 1.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및 2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와 코스닥 희비가 엇갈렸다.
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1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0개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288억원, 코스닥 8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코스피 9.9%, 코스닥 9.6%다. 2분기 영업이익은 코스피 153억원, 코스닥 44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코스피는 6.5% 증가했으나 코스닥은 1.3% 감소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휴젤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2023년 누적(6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4452억원), 셀트리온(3654억원), 한미약품(931억원), 종근당(765억원), 대웅제약(645억원)이 톱 5를 차지했다. 이어 유한양행(499억원), JW중외제약(409억원), 보령(350억원), 유나이티드(285억원), 광동제약(277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셀트리온(32.6%)이 가장 높았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28.0%), 유나이티드(20.8%), JW생명과학(16.3%), 환인제약(14.1%), 하나제약(14.0%), 한미약품(13.2%), JW중외제약(11.4%), 종근당(10.0%), 대웅제약(9.6%)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유유제약(+134.4%)이 가장 컸다. 유한양행(+116.7%), JW중외제약(+80.0%), 이연제약(+67.2%), 종근당(+47.1%), 광동제약(+44.0%), 삼성바이오로직스(+28.6%), 한미약품(+28.5%), 유나이티드(+24.7%), 대웅제약(+21.6%) 등이 상위 10위권이다.
유유제약은 종속기업 등이 11억원 감소했지만 지배기업이 20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9억원이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지배기업 매출이 28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269억원 늘었고, JW중외제약은 지배기업 198억원 증가해 전년비 182억원 늘었다. 이연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23억원 줄었지만 종속기업 등이 43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20억원 증가했다. 종근당은 지배기업 매출이 210억원 늘어 전년대비 245억원 늘었다..
코스피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2534억원), 셀트리온(1830억원), 종근당(450억원), 대웅제약(401억원), 한미약품(332억원), 유한양행(273억원), GC녹십자(237억원), JW중외제약(206억원), 보령(190억원), 유나이티드(16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셀트리온(34.9%)이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29.3%), 유나이티드(23.4%), 하나제약(15.1%), JW생명과학(14.9%), 환인제약(14.8%), 대웅제약(11.4%), 종근당(11.4%), JW중외제약(11.1%), 한미약품(9.7%)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파미셀(+82.5%)이다. 대웅제약(+63.7%), 현대약품(+47.2%), 종근당(+42.9%), 삼성바이오로직스(+32.2%), 유나이티드(+28.4%), 팜젠사이언스(+24.6%), 하나제약(+23.4%), 유한양행(+20.6%), 보령(+19.0%) 등이 뒤를 이었다.
파미셀은 매출총이익이 4억원 늘어 전기대비 3억원 증가했으며 대웅제약은 지배기업 52억원, 종속기업 등 104억원 늘어 전기보다 156억원 증가했다. 현대약품은 지배기업 133억원 증가하며 전기보다 135억원 늘었다.
종근당은 지배기업 매출이 133억원 늘어 전기비 135억원이 증가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부문이 566억원 늘어 전기비 617억원이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이연제약(+6685.0%)이 가장 컸다. 이어 팜젠사이언스(+121.5%), JW중외제약(+118.8%), GC녹십자(+81.1%), 종근당(+67.0%), 유한양행(+61.2%), 삼성바이오로직스(+49.4%), 보령(+37.9%), 유나이티드(+36.3%), 현대약품(+36.0%) 등 순이다.
이연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19억원 줄었지만 종속기업 등 매출이 46억원 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억원 증가했고, 팜젠사이언스는 지배기업 13억원 증가했다.
JW중외제약은 지배기업 매출 124억원 증가로 전년대비 112억원이 늘었으며, GC녹십자는 의약품연구부문 121억원 증가로 전년대비 106억원 늘었다. 또 종근당은 지배기업 153억원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1억원이 늘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0개사)
코스닥 2023년 누적(6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휴젤(465억원), 파마리서치(444억원), 동국제약(322억원), 휴온스(291억원), HK이노엔(210억원), 휴메딕스(207억원), 케어젠(202억원), 대한약품(181억원), 삼아제약(147억원), 대한뉴팜(129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케어젠(46.8%)이 가장 높았다. 이어 파마리서치(36.3%), 휴젤(31.9%), 삼아제약(29.5%), 휴메딕스(27.3%), 고려제약(21.1%), 대한약품(18.9%), 진양제약(15.0%), 신일제약(13.9%), 비씨월드제약(12.4%)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비씨월드제약(+341.5%), 서울제약(+319.0%), 삼아제약(+94.4%), 휴메딕스(+73.5%), CMG제약(+70.4%), 에스텍파마(+68.1%), 안국약품(+54.2%), 진양제약(+49.3%), 고려제약(+43.9%), 대화제약(+42.5%) 등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배기업 16억원, 종속기업 등 21억원이 증가하며 전년대비 36억원 늘었고, 서울제약은 판관비가 7억원 줄었지만 전년보다 10억원 증가했다. 삼아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71억원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매출총이익이 101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88억원 증가했으며 CMG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13억원 늘었다.
코스닥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휴젤(280억원), 파마리서치(236억원), 휴온스(179억원), HK이노엔(153억원), 동국제약(129억원), 휴메딕스(114억원), 메디톡스(96억원), 대한약품(91억원), 케어젠(76억원), 대한뉴팜(74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케어젠(41.5%)이다. 이어 파마리서치(35.4%), 휴젤(34.3%), 휴메딕스(28.7%), 삼아제약(27.2%), 고려제약(22.6%), 메디톡스(18.4%), 대한약품(18.4%), 비씨월드제약(16.4%), 진양제약(14.5%) 순이다.
하지만 케어젠은 전기 대비(-39.0%) 감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어젠 이외에 삼아제약(-13.6%). 진양제약(-4.3%)도 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메디톡스(+440.4%)다. CMG제약(+234.1%), HK이노엔(+171.7%), 신신제약(+164.4%), 비씨월드제약(+88.8%), 삼천당제약(+75.6%), 알리코제약(+74.5%), 휴온스(+59.8%), 동구바이오제약(+55.7%), 휴젤(+51.2%) 등이 뒤를 이었다.
메디톡스는 지배기업 매출이 82억원 늘어 전기대비 78억원 늘었으며, CMG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18억원 늘었다. HK이노엔은 의약품부문 매출 91억원 늘었고, 신신제약은 지배기업 매출 9억원, 종속기업 등 매출 8억원이 각각 늘면서 전기보다 17억원 증가했으며, 비씨월드제약은 지배기업 매출 5억원, 종속기업 등 매출 10억원 늘면서 전기대비 14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비씨월드제약(+454.9%), 서울제약(+297.5%), 삼아제약(+152.2%), CMG제약(+110.0%), 알리코제약(+99.9%), 고려제약(+83.5%), 휴온스(+64.5%), 휴메딕스(+49.4%), 진양제약(+43.0%), 파마리서치(+36.0%) 등 순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배기업 8억원, 종속기업 등 17억원 늘며 전년대비 25억원이 증가했고, 서울제약은 매출총이익이 2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3억원이 증가했다. 삼아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41억원 늘었고, CMG제약은 지배기업 매출이 13억원 증가했다. 알리코제약은 매출총이익이 68억원 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7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전기 대비로 보면 업체 별 희비가 다소 엇갈렸다. CMG제약(+234.1%), 비씨월드제약(+88.8%), 알리코제약(+74.5%), 휴온스(+59.8%), 고려제약(+25.3%), 휴메딕스(+22.4%) 등은 증가했으나 서울제약은(-56.8%), 삼아제약(-13.6%), 진양제약(-4.3%) 등은 감소한 것.
코스닥 평균으로 보면 1.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