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대표: 유원일)은 당뇨망막증 치료제 ‘이지- 미로틴(EG-Mirotin)’ 의 핵심물질인 ‘EGT022’의 신생혈관 증식 억제능에 관한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미국 중개 의학 연구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Translational Research(이하 AJTR)'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본 논문의 제목은 ‘EGT022, an RGD-containing recombinant disintegrin, inhibits the VEGF-induced angiogenic process by targeting integrin β3 in endothelial cells.(RGD서열을 포함하는 재조합 Disintegrin ‘EGT022’, 혈관 내피세포의 인테그린 β3를 타켓팅하는 VEGF 유도 신생혈관의 억제 효능)’이다.
아이진은 본 논문에서 ‘EGT022’가 투여되었을 때, 인테그린 β3의 효과를 상쇄하는 길항제로 작용해 혈관 내피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 및 이동, 신생 혈관 형성 및 혈관 투과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음을 증명했다.
아이진 관계자는 “‘EGT022’는 마우스를 이용한 당뇨망막증 유도모델 실험에서도 혈관 내피세포를 안정시킴으로써 당뇨망막증이 개선됨을 확인한 바 있다"면서 "논문은 지금까지의 선행 연구를 종합해 ‘EGT022’가 VEGF의 과발현에 의한 혈관신생의 효과적인 억제제로서 작용해,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의 발현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야기되는 질병들의 치료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강력한 후보 약물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진 관계자는 “현재 허가된 치료제들에 비해 'EGT022’는 분자량이 12 kDa으로, 기존의 Anti-VEGF 약물보다 분자량이 가장 적어 확산에 유리하다"면서 "더 좋은 치료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비증식성 당뇨망막증 단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업적으로도 효모(이스트)를 통해 발현시키기 때문에 정제 및 생산과정이 비교적 쉬워 생산 단가가 낮다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진은 이미 지난 1월 SCIE 국제학술지 ‘Medicina’에 국내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관한 연구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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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대표: 유원일)은 당뇨망막증 치료제 ‘이지- 미로틴(EG-Mirotin)’ 의 핵심물질인 ‘EGT022’의 신생혈관 증식 억제능에 관한 메커니즘을 규명한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미국 중개 의학 연구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Translational Research(이하 AJTR)'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본 논문의 제목은 ‘EGT022, an RGD-containing recombinant disintegrin, inhibits the VEGF-induced angiogenic process by targeting integrin β3 in endothelial cells.(RGD서열을 포함하는 재조합 Disintegrin ‘EGT022’, 혈관 내피세포의 인테그린 β3를 타켓팅하는 VEGF 유도 신생혈관의 억제 효능)’이다.
아이진은 본 논문에서 ‘EGT022’가 투여되었을 때, 인테그린 β3의 효과를 상쇄하는 길항제로 작용해 혈관 내피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 및 이동, 신생 혈관 형성 및 혈관 투과성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음을 증명했다.
아이진 관계자는 “‘EGT022’는 마우스를 이용한 당뇨망막증 유도모델 실험에서도 혈관 내피세포를 안정시킴으로써 당뇨망막증이 개선됨을 확인한 바 있다"면서 "논문은 지금까지의 선행 연구를 종합해 ‘EGT022’가 VEGF의 과발현에 의한 혈관신생의 효과적인 억제제로서 작용해,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의 발현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야기되는 질병들의 치료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강력한 후보 약물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진 관계자는 “현재 허가된 치료제들에 비해 'EGT022’는 분자량이 12 kDa으로, 기존의 Anti-VEGF 약물보다 분자량이 가장 적어 확산에 유리하다"면서 "더 좋은 치료 효과를 가질 수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비증식성 당뇨망막증 단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업적으로도 효모(이스트)를 통해 발현시키기 때문에 정제 및 생산과정이 비교적 쉬워 생산 단가가 낮다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진은 이미 지난 1월 SCIE 국제학술지 ‘Medicina’에 국내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관한 연구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