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공격적 유통·연구개발로 미국 공략 본격화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2025년 8월 핫이슈 분석
입력 2025.09.10 06:00 수정 2025.09.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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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2025년 8월 뉴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업계의 핫이슈 키워드는 '미국' '경쟁력' '기술'로 나타났다. 이어 '실적' '연구개발' '소비자' 등의 키워드도 높은 노출 빈도를 보였다.

8월 화장품 업계 뉴스는 K-뷰티의 미국 시장 공략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티르티르는 울타뷰티 약 400개 매장 프레스티지존 단독 매대에 입점하며 가시성을 확보했고, 40가지 컬러 쉐이드를 적용해 다양한 피부 톤을 공략했다. 한성USA는 넘버즈인·VT코스매틱·아렌시아·엑시스와이 등 4개 브랜드를 타깃 1980여개 전 지점에 입점시켜 총 6개 브랜드의 전국 유통망을 확보했다. 투에딧은 다이소에서 검증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미국 미니소·돈키호테·K-뷰티 편집숍까지 진출하며 1020 소비자를 겨냥했다. 닥터지는 미국 주요 대학 20곳을 돌며 ‘캠퍼스 투어 팝업’을 열어 피부과학 기반의 AI 진단 서비스와 대표 라인을 현지 영타깃에게 직접 체험하게 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유통 채널 확보에 그치지 않고, 기술과 제품력을 현지 소비자 경험과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시적 성과 뒤에는, 피부 진단 서비스·다채로운 컬러 개발·세분화된 소비자 타깃 설정이 결합돼 있다. 브랜드들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는 과정은 단순한 판매 확대가 아닌 연구개발과 체험 설계가 맞물린 구조적 진입으로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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