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기억력 감퇴
진단과 치료 / 임재성
인터뷰/ 이재홍
약품정보/ 송나연
임항현장 핫이슈 / DI편집부
[Self-medication]
기억력 감퇴 생활요법 / 방준석
올바른 건기식 활용법 / 정세영
[SPECIAL REPORT] 신약개발 유망 바이오기업 시리즈
파인메딕스
[인터뷰] 아리바이오 하재영 부사장
[본지, 동국제약 공동기획]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보완제품 연계판매 캠페인
[약국경영] 대한민국 대표약국 경영가이드
청주시 청주제일약국 김찬일 약사
건강한 성형이야기 / 한상훈
자가 지방이식 유방성형, 자연스러운 볼륨의 선택
하안검 수술과 눈동자 움직임, 오해와 진실
해외기고 / 신재규
피네레논에 대해 환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
심창구 교수의 약창춘추(藥窓春秋)
약학교육학회의 출범 / 관용
심연와 변호사의 법률민원상담
“약속했던 배당금 회사가 지급하지 않는다면"
김용진 세무사의 세무칼럼
금융상품 재설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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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출범한 위드팜(대표·박정관)은 분업시대를 맞아 한국형 조제전문약국상을 제시하며 대표적인 조제전문약국체인으로 자리잡았다.
위드팜은 병·의원 문전약국은 물론 동네약국들이 분업 후 가장 우선적으로 요구되어지는 것이 처방약의 신속한 배송체계, 조제전문약사 및 보조인력의 필요, 약국관리프로그램 등이라고 판단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조제전문약국의 정착을 위해 경주해왔다.
이외에도 현재 36개소의 회원약국을 확보하고 있는 팜밴은 숙명여대 의약정보연구소가 구축해온 의약정보데이터베이스와 인터넷 기반 약국경영시스템을 결합, 최적의 환경에서 약국경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확대를 목표로 부산에 지부를 오픈하는 등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렇듯 올 약국체인시장에 신흥세력으로 등장한 조제전문약국체인들은 의약분업 하에서 처방전 유치에 모든 관심이 집중돼 있는 개국약사의 욕구와 부합하며 협업체시장을 이끌어 나갈 세력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약국체인 경영전략 변화
올해 약국체인시장은 신생 협업체들의 등장으로 인해 기성 협업체들이 입지 수성을 위한 생존전략 차원에서 지속적인 경영 다각화를 이뤘던 것이 큰 특징으로 나타나고 있다.
90년대 초반부터 개국가에 학술강좌의 붐을 불러일으키며 약사들의 임상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주역을 맡아온 기존 약국 협업체들은 분업시행으로 위축된 입지 강화를 위해 끊임없는 경영변신을 꾀했다.
특히 전반적인 약업시장의 침체와 더불어 드러난 기성 협업체의 회원 가입수 정체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이들은 처방전달사업, ETC품목 공급, 약국관리프로그램 공급 등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온누리건강은 처방전 해독·전자상거래·자동발주 기능을 갖춘 약국경영 통합 솔루션인 `onpharm on the net'를 회원약국에 무상 공급하고 처방전달사업에 참여, 자회사 메디온·메디서비스와의 연계 등 약국정보화에 주력하며 기존의 `학술'이미지를 벗었고 메디팜도 처방전달사업, 전자상거래, 정보통신업체 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경영다각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옵티마케어, LSF 등의 협업체도 홈페이지 구축이나 처방조제시스템을 가동시키며 대체요법 등과 병행할 수 있도록 경영을 다각화시켰다.
이렇듯 약국체인들은 급변하는 약업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저마다 특화된 경영전략과 적절한 틈새시장 공략으로 회원흡수에 전력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