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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명공학기업 시로낙스社(Sironax‧維泰瑞隆)는 노바티스社가 독저적 선택권을 행사했다고 16일 공표했다.
지난해 7월 선택권‧자산 구매 합의가 포함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노낙스가 독자보유한 뇌내 전달(brain delivery) 플랫폼에 대한 선택권을 노바티스 측이 행사해 글로벌 전권을 갖기로 했다는 것이다.
시로낙스는 신경퇴행성 질환, 염증성 질환, 면역계 질환, 대사계 질환 및 희귀질환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오고 생명공학사이다.
시로낙스는 지난해 7월 노바티스 측과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면서 자사가 독자보유한 ‘뇌 전달 모듈’(BDM) 플랫폼을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선택권을 행사할 권한을 노바티스 측에 부여한 바 있다.
노바티스가 독점적 선택권을 행사키로 함에 따라 시로낙스 측은 1억2,500만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로낙스 측은 이 플랫폼을 사용해 자사가 선택한 자산들의 개발, 제조 및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로낙스의 차세대 뇌내 전달 플랫폼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들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능케 할 잠재력을 내포한 것으로 기대를 모아 왔다.
오랜 기간 동안 도전적인 과제로 자리매김해 왔던 치료약물의 ‘혈뇌장벽’ 통과를 통해 장애요인의 극복을 가능케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아 왔기 때문.
이 플랫폼은 다양한 치료양식들의 생체 내 운송(in vivo transport)이 잠재적으로 가능하도록 유전적 변형을 거친 독자보유 뇌내 전달 모듈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언급된 다양한 치료양식들은 모노클로날 항체, 펩타이드, 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및 기타 생물학적 제제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 같은 장애요인의 극복을 통해 알쯔하이머, 파킨슨병, 헌팅턴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즉, 루게릭병), 및 기타 각종 신경계 장애를 겨냥한 치료대안 선택의 폭 확대가 가능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로낙스社의 셰팔리 아가르왈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이 우리가 보유한 뇌내 전달 플랫폼을 인수한 것이 시로낙스를 위해 이루어진 괄목할 만한 성과이자 우리가 보유한 학술역량, 독자보유 기술 및 다학제간 연구‧개발팀의 전문성 등을 강력하게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이 같은 성과는 우리가 한창 임상단계 파이프라인의 진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고, 새롭고 유망한 치료제들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도출된 것이라고 아가르왈 대표는 의의를 강조했다.
노바티스 측이 선택권을 행사함에 따라 지급받을 수익금은 우리의 전략을 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을 위해 전환적인(transformative) 치료제들을 선보이고자 하는 우리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시로낙스는 현재 동종계열 최초 또는 잠재적 동종계열 최고 치료제 후보물질들의 임상 1b상 및 임상 2상 프로그램 3건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하나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과 항암화학요법제 유발 말초 신경병증 등의 질환에서 신경세포 축삭 손상을 예방하는 동종계열 최초 SARM1 알로스테릭 저해제 ‘SIR2501’이다.
‘SIR2501’은 앞서 FDA에 의해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시로낙스는 아울러 대사계 기능장애 치료용 동종계열 최초 NAMPT 활성제 ‘SIR4156’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고도 선택적 뇌 침투 알로스테릭 RIPK1 저해제의 일종인 ‘SIR9900’을 염증성‧면역계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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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명공학기업 시로낙스社(Sironax‧維泰瑞隆)는 노바티스社가 독저적 선택권을 행사했다고 16일 공표했다.
지난해 7월 선택권‧자산 구매 합의가 포함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시노낙스가 독자보유한 뇌내 전달(brain delivery) 플랫폼에 대한 선택권을 노바티스 측이 행사해 글로벌 전권을 갖기로 했다는 것이다.
시로낙스는 신경퇴행성 질환, 염증성 질환, 면역계 질환, 대사계 질환 및 희귀질환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오고 생명공학사이다.
시로낙스는 지난해 7월 노바티스 측과 전략적 제휴에 합의하면서 자사가 독자보유한 ‘뇌 전달 모듈’(BDM) 플랫폼을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선택권을 행사할 권한을 노바티스 측에 부여한 바 있다.
노바티스가 독점적 선택권을 행사키로 함에 따라 시로낙스 측은 1억2,500만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시로낙스 측은 이 플랫폼을 사용해 자사가 선택한 자산들의 개발, 제조 및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로낙스의 차세대 뇌내 전달 플랫폼은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들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능케 할 잠재력을 내포한 것으로 기대를 모아 왔다.
오랜 기간 동안 도전적인 과제로 자리매김해 왔던 치료약물의 ‘혈뇌장벽’ 통과를 통해 장애요인의 극복을 가능케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주목받아 왔기 때문.
이 플랫폼은 다양한 치료양식들의 생체 내 운송(in vivo transport)이 잠재적으로 가능하도록 유전적 변형을 거친 독자보유 뇌내 전달 모듈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언급된 다양한 치료양식들은 모노클로날 항체, 펩타이드, 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및 기타 생물학적 제제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 같은 장애요인의 극복을 통해 알쯔하이머, 파킨슨병, 헌팅턴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즉, 루게릭병), 및 기타 각종 신경계 장애를 겨냥한 치료대안 선택의 폭 확대가 가능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로낙스社의 셰팔리 아가르왈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이 우리가 보유한 뇌내 전달 플랫폼을 인수한 것이 시로낙스를 위해 이루어진 괄목할 만한 성과이자 우리가 보유한 학술역량, 독자보유 기술 및 다학제간 연구‧개발팀의 전문성 등을 강력하게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이 같은 성과는 우리가 한창 임상단계 파이프라인의 진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고, 새롭고 유망한 치료제들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도출된 것이라고 아가르왈 대표는 의의를 강조했다.
노바티스 측이 선택권을 행사함에 따라 지급받을 수익금은 우리의 전략을 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을 위해 전환적인(transformative) 치료제들을 선보이고자 하는 우리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시로낙스는 현재 동종계열 최초 또는 잠재적 동종계열 최고 치료제 후보물질들의 임상 1b상 및 임상 2상 프로그램 3건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하나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과 항암화학요법제 유발 말초 신경병증 등의 질환에서 신경세포 축삭 손상을 예방하는 동종계열 최초 SARM1 알로스테릭 저해제 ‘SIR2501’이다.
‘SIR2501’은 앞서 FDA에 의해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된 바 있다.
시로낙스는 아울러 대사계 기능장애 치료용 동종계열 최초 NAMPT 활성제 ‘SIR4156’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고도 선택적 뇌 침투 알로스테릭 RIPK1 저해제의 일종인 ‘SIR9900’을 염증성‧면역계 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