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산도스社가 동유럽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원료 제조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8일 공표했다.
세포 배양방식의 일종인 일회용 유가배양(DFB) 기술을 적용한 가운데 약 3억 달러의 비용이 투자될 류블랴나 바이오시밀러 원료 제조시설은 회사 내부적으로 제조역량을 확대하면서 산도스의 유럽 기반 단대단(end-to-end) 바이오시밀러 개발, 제조 및 공급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전망이다.
이곳은 또 오는 2040년까지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바이오시밀러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장기 성장전략을 의미하는 산도스의 ‘바이오 100’(Bio 100)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의 일부를 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도스社의 영국인 CEO 리차드 세이노 대표는 “오늘 공개된 투자계획이 바이오시밀러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반영된 것이자 오늘 오전 발표된 ‘바이오 100’ 목표를 통해 개별 기회들이 내포하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우리의 야심이 투영된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세이노 대표는 뒤이어 “바이오시밀러 부문의 개척자이자 글로벌 리더기업의 한곳인 우리의 제조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미래의 포트폴리오 성장을 지원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가성비 의약품(affordable medicines)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우리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는 2029년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류블랴나 제조시설은 일회용 유가배양 반응기 4개에 총 8,000리터 생산용량을 구축하면서 임상시험용 및 상용 제조를 뒷받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산도스社의 아민 메츠거 바이오시밀러 개발‧제조‧공급 담당대표는 “오늘 발표된 투자에 힘입어 우리의 유럽 기반 바이오시밀러 제조 네트워크에서 저용량, 중간용량 및 대용량에 이르는 제조기술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우리의 미래 성장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면서 생산용량의 유연성과 조정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문을 연 첨단 바이오시밀러 개발센터와 인접해 있는 곳에 들어설 새로운 류블랴나 바이오시밀러 원료 제조시설은 기술이전을 지원하면서 제조용량 확대를 촉진하고, 의약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운영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프로젝트는 슬로베니아에 구축된 산도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제조 네트워크와 관련해서 앞서 발표되었던 투자내용들에 추가되는 것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UAE 의약품청장, 바이오솔루션·헬릭스미스 등 K바이오 R&D 거점 방문 |
| 2 | 약사회, 약 배송 저지 투쟁 본격화…20일 전국약사 궐기대회 |
| 3 | 기등재 약제 1차 재평가, 1만 2437개 품목 약가 인하 기로 |
| 4 | 바이오시밀러 최강자 산도즈,‘BIO 100’ 비전 발표..'황금기 가치 극대화' |
| 5 | 환자·소비자단체 "비대면진료 약 배송 함께 제도화해야" |
| 6 | 보로노이,'VRN110755' 캐나다 임상1/2상 IND 신청 철회 |
| 7 | 일양약품,백혈병 항암제 '슈펙트' 러시아 기업 공급 계약 해지 |
| 8 | 한국비엔씨,중국 SinoBiom과 총 5500억 규모 보툴리눔 톡신 판매 계약 |
| 9 | 페니트리움바이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과 '페니트리움' 비교연구 결과 발표 |
| 10 | 엑세쏘바이오파마 '3,4-cPP', 중증 패혈증 동물모델서 생존율 향상 확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산도스社가 동유럽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원료 제조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8일 공표했다.
세포 배양방식의 일종인 일회용 유가배양(DFB) 기술을 적용한 가운데 약 3억 달러의 비용이 투자될 류블랴나 바이오시밀러 원료 제조시설은 회사 내부적으로 제조역량을 확대하면서 산도스의 유럽 기반 단대단(end-to-end) 바이오시밀러 개발, 제조 및 공급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전망이다.
이곳은 또 오는 2040년까지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바이오시밀러를 10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장기 성장전략을 의미하는 산도스의 ‘바이오 100’(Bio 100)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의 일부를 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산도스社의 영국인 CEO 리차드 세이노 대표는 “오늘 공개된 투자계획이 바이오시밀러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 반영된 것이자 오늘 오전 발표된 ‘바이오 100’ 목표를 통해 개별 기회들이 내포하고 있는 잠재력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우리의 야심이 투영된 것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세이노 대표는 뒤이어 “바이오시밀러 부문의 개척자이자 글로벌 리더기업의 한곳인 우리의 제조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미래의 포트폴리오 성장을 지원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가성비 의약품(affordable medicines)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우리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는 2029년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류블랴나 제조시설은 일회용 유가배양 반응기 4개에 총 8,000리터 생산용량을 구축하면서 임상시험용 및 상용 제조를 뒷받침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산도스社의 아민 메츠거 바이오시밀러 개발‧제조‧공급 담당대표는 “오늘 발표된 투자에 힘입어 우리의 유럽 기반 바이오시밀러 제조 네트워크에서 저용량, 중간용량 및 대용량에 이르는 제조기술을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우리의 미래 성장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면서 생산용량의 유연성과 조정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문을 연 첨단 바이오시밀러 개발센터와 인접해 있는 곳에 들어설 새로운 류블랴나 바이오시밀러 원료 제조시설은 기술이전을 지원하면서 제조용량 확대를 촉진하고, 의약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운영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해 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프로젝트는 슬로베니아에 구축된 산도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제조 네트워크와 관련해서 앞서 발표되었던 투자내용들에 추가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