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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에서 식욕과 대사를 조절하는 부위를 말하는 시상하부(視床下部)가 손상된 후 체내의 에너지 균형 조절능력이 와해되면서 급격하고 지속적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희귀질환의 일종을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희귀 내분비계 질환 치료제 개발‧발매 전문 제약기업 리듬 파마슈티컬스社(Rhythm Pharmaceuticals)가 현재 진행 중인 ‘RM-718’의 임상 2상 시험에서 도출된 예비적 결과를 지난 4일 공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RM-718’은 리듬 파마슈티컬스가 주 1회 주사하는 멜라노코르틴 4 수용체(MC4R)의 일종으로 개발을 진행 중인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HO)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전임상 단계의 연구에서 체중과 공복감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입증됐다.
리듬 파마슈티컬스는 희귀 유전성 비만증 치료제 ‘임시브리’(Imcivree: 세트멜라노타이드)를 발매하고 있는 제약사이다.
‘임시브리’는 지난 3월 FDA로부터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 치료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은 바 있다.
리듬 파마슈티컬스社의 데이비드 미커 대표는 “이처럼 고무적인 결과를 보면 ‘RM-718’이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 환자들에게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질량 지수(BMI) 감소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이 시사된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관찰된 BMI 감소 정도는 우리가 ‘임시브리’와 비바멜라곤(bivamelagon)을 유사한 치료기간 동안 사용했을 때 눈에 띄었던 것에 상응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중 비바멜라곤(또는 ‘LB54640’)은 LG화학이 개발해 리듬 파마슈티컬스 측에 기술수출한 경구용 희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이다.
데이비드 미커 대표는 “중요한 것은 매우 제한적으로 색소과다침착이 나타났고, 이 중 2건은 주사부위에 국한적으로 나타난 2건의 경도 발생사례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RM-718’을 잠재적 차세대 희귀 MC4R 경로 질환 치료대안으로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방표지 시험으로 진행 중인 ‘RM-718’의 임상 2상 시험에 충원된 11명의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 환자들에게서 도출된 핵심적인 예비적 시험결과들을 보면 16주차에 평가했을 때 평균 BMI가 착수시점에 비해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6주차에 도출된 ‘RM-718’의 효과는 비바멜라곤 600mg을 사용한 피험자들에게서 14주차에 관찰되었던 10.1%의 펭균 BMI 감소효능과 비견할 만해 보였다.
마찬가지로 ‘임시브리’의 경우 16주차에 평가했을 때 BMI가 평균 1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와 함께 ‘RM-718’을 투여했을 때 2명에서 주사부위에 제한적으로 경도 색소과다침착이 보고된 가운데 전신 색소과다침착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RM-718’은 대체로 양호한 내약성을 내보였고,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은 주사부위 반응, 구역 및 구토 정도가 보고됐다.
이처럼 고무적인 중간결과가 나타남에 따라 8명의 피험자들이 7월 16일 현재 ‘RM-718’을 계속 투여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명의 피험자들은 7월 16일 현재까지 투여 16주차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명의 피험자들은 주사부위 경화(硬化)와 구역 부작용으로 인해 투여가 중단됐다.
1명의 피험자는 기간을 연장한 시험에서 참여가 배제됐다.

뇌내에서 식욕과 대사를 조절하는 부위를 말하는 시상하부(視床下部)가 손상된 후 체내의 에너지 균형 조절능력이 와해되면서 급격하고 지속적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희귀질환의 일종을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희귀 내분비계 질환 치료제 개발‧발매 전문 제약기업 리듬 파마슈티컬스社(Rhythm Pharmaceuticals)가 현재 진행 중인 ‘RM-718’의 임상 2상 시험에서 도출된 예비적 결과를 지난 4일 공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RM-718’은 리듬 파마슈티컬스가 주 1회 주사하는 멜라노코르틴 4 수용체(MC4R)의 일종으로 개발을 진행 중인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HO)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전임상 단계의 연구에서 체중과 공복감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입증됐다.
리듬 파마슈티컬스는 희귀 유전성 비만증 치료제 ‘임시브리’(Imcivree: 세트멜라노타이드)를 발매하고 있는 제약사이다.
‘임시브리’는 지난 3월 FDA로부터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 치료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은 바 있다.
리듬 파마슈티컬스社의 데이비드 미커 대표는 “이처럼 고무적인 결과를 보면 ‘RM-718’이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 환자들에게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체질량 지수(BMI) 감소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이 시사된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관찰된 BMI 감소 정도는 우리가 ‘임시브리’와 비바멜라곤(bivamelagon)을 유사한 치료기간 동안 사용했을 때 눈에 띄었던 것에 상응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중 비바멜라곤(또는 ‘LB54640’)은 LG화학이 개발해 리듬 파마슈티컬스 측에 기술수출한 경구용 희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이다.
데이비드 미커 대표는 “중요한 것은 매우 제한적으로 색소과다침착이 나타났고, 이 중 2건은 주사부위에 국한적으로 나타난 2건의 경도 발생사례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RM-718’을 잠재적 차세대 희귀 MC4R 경로 질환 치료대안으로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방표지 시험으로 진행 중인 ‘RM-718’의 임상 2상 시험에 충원된 11명의 후천성 시상하부 비만 환자들에게서 도출된 핵심적인 예비적 시험결과들을 보면 16주차에 평가했을 때 평균 BMI가 착수시점에 비해 11.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6주차에 도출된 ‘RM-718’의 효과는 비바멜라곤 600mg을 사용한 피험자들에게서 14주차에 관찰되었던 10.1%의 펭균 BMI 감소효능과 비견할 만해 보였다.
마찬가지로 ‘임시브리’의 경우 16주차에 평가했을 때 BMI가 평균 1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와 함께 ‘RM-718’을 투여했을 때 2명에서 주사부위에 제한적으로 경도 색소과다침착이 보고된 가운데 전신 색소과다침착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RM-718’은 대체로 양호한 내약성을 내보였고,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은 주사부위 반응, 구역 및 구토 정도가 보고됐다.
이처럼 고무적인 중간결과가 나타남에 따라 8명의 피험자들이 7월 16일 현재 ‘RM-718’을 계속 투여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명의 피험자들은 7월 16일 현재까지 투여 16주차에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명의 피험자들은 주사부위 경화(硬化)와 구역 부작용으로 인해 투여가 중단됐다.
1명의 피험자는 기간을 연장한 시험에서 참여가 배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