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가 국민의 약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표시되는 약국 영업정보와 전문서비스 정보를 최신화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달부터 회원 대상 정보 점검 캠페인을 시작하고, 추석 전까지 1차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노수진 대한약사회 홍보·총무이사는 6일 전문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약국을 찾는 국민들은 대부분 포털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한다"며 "온라인 정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약국 정보 최신화를 올해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우선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영업시간과 운영정보를 최신화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고, 포털 지도 등록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 포털과의 협업을 추진해 운영시간은 물론 공공심야약국, 전문서비스 등 다양한 약국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이 중단된 휴일지킴이약국 데이터 정비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회원정보 개선도 병행해 추석 전까지 1차 정비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노 이사는 "회원들이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수정한 정보가 포털에도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내부 데이터 정비와 함께 포털과의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추진 배경에는 약국 현장의 높은 정보관리 수요가 자리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소통위원회가 지난 5월 패널약국 45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6%는 포털사이트에서 '현재 영업 중' 등 영업정보가 정확하게 표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약사들은 국민이 포털에서 약국을 검색하는 가장 큰 이유로 '현재 영업 여부 확인'(61.6%)을 꼽았으며, 이어 위치 및 길찾기 확인(18.4%), 특정 의약품·제품 보유 여부 확인(11.1%), 운영 종료 시간 확인(5.8%) 순으로 응답했다.
약국별 전문서비스 정보를 포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도 80.3%에 달했다. 우선적으로 제공해야 할 정보로는 공휴일 운영 여부(80.5%)가 가장 많았고, 전문서비스 제공 여부(49.9%), 심야 운영 여부(34.4%), 주차 가능 여부(20.0%)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약국 운영정보 관리 방식으로는 포털사이트 지도 등록이 56.3%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등록(37.7%), 출입문 안내문 게시(32.2%) 순이었다. 반면 별도로 정보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22.4%로 나타나 지속적인 정보관리 지원의 필요성도 확인됐다.
정보 최신화를 위한 지원 방안으로는 월 1회 정보 점검 캠페인(45.5%), 포털사이트 지도 등록 교육(40.4%), 분회 차원의 점검 지원(29.5%) 등이 제시됐다. 대한약사회가 관련 캠페인이나 교육을 운영할 경우 참여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69.2%에 달했다.
노 이사는 "현재 포털에는 약국 기본정보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공공심야약국과 전문서비스 등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약국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국민의 약국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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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국민의 약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표시되는 약국 영업정보와 전문서비스 정보를 최신화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달부터 회원 대상 정보 점검 캠페인을 시작하고, 추석 전까지 1차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노수진 대한약사회 홍보·총무이사는 6일 전문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약국을 찾는 국민들은 대부분 포털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한다"며 "온라인 정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약국 정보 최신화를 올해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우선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영업시간과 운영정보를 최신화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고, 포털 지도 등록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등 포털과의 협업을 추진해 운영시간은 물론 공공심야약국, 전문서비스 등 다양한 약국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이 중단된 휴일지킴이약국 데이터 정비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회원정보 개선도 병행해 추석 전까지 1차 정비를 완료한다는 목표다.
노 이사는 "회원들이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수정한 정보가 포털에도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내부 데이터 정비와 함께 포털과의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추진 배경에는 약국 현장의 높은 정보관리 수요가 자리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소통위원회가 지난 5월 패널약국 45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1.6%는 포털사이트에서 '현재 영업 중' 등 영업정보가 정확하게 표시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약사들은 국민이 포털에서 약국을 검색하는 가장 큰 이유로 '현재 영업 여부 확인'(61.6%)을 꼽았으며, 이어 위치 및 길찾기 확인(18.4%), 특정 의약품·제품 보유 여부 확인(11.1%), 운영 종료 시간 확인(5.8%) 순으로 응답했다.
약국별 전문서비스 정보를 포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도 80.3%에 달했다. 우선적으로 제공해야 할 정보로는 공휴일 운영 여부(80.5%)가 가장 많았고, 전문서비스 제공 여부(49.9%), 심야 운영 여부(34.4%), 주차 가능 여부(20.0%)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약국 운영정보 관리 방식으로는 포털사이트 지도 등록이 56.3%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등록(37.7%), 출입문 안내문 게시(32.2%) 순이었다. 반면 별도로 정보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22.4%로 나타나 지속적인 정보관리 지원의 필요성도 확인됐다.
정보 최신화를 위한 지원 방안으로는 월 1회 정보 점검 캠페인(45.5%), 포털사이트 지도 등록 교육(40.4%), 분회 차원의 점검 지원(29.5%) 등이 제시됐다. 대한약사회가 관련 캠페인이나 교육을 운영할 경우 참여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69.2%에 달했다.
노 이사는 "현재 포털에는 약국 기본정보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공공심야약국과 전문서비스 등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약국 정보의 정확성을 높여 국민의 약국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