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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항암제 ‘다트로웨이’(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와 관련,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적응증 추가를 권고하는 결론을 집약했다고 26일 공표했다.
CHMP가 승인을 지지한 ‘다트로웨이’의 새로운 적응증은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1(PD-1)/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1(PD-L1) 저해제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은 성인 절제 불가성 또는 전이성 삼중(三重) 음성 유방암(TNBC)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단독요법제 1차 약제 용도이다.
‘다트로웨이’는 다이이찌산쿄社에 의해 발굴된 특수 유전자 변형 TROP2 항체 지향 항체-약물 결합체(ADC)의 일종으로 다이이찌산쿄 측이 아스트라제네카社와 함께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따르면 CHMP는 임상 3상 ‘TROPION-Breast02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승인 유무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TROPION-Breast02 시험’의 결과는 지난해 10월 17~2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던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고, 의학 학술지 ‘종양학 회보誌’에 게재됐다.
이 시험에서 ‘다트로웨이’는 연구자들이 선택한 항암화학요법제와 비교했을 때 평균 총 생존기간(OS)이 5.0개월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평균 총 생존기간을 보면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23.7개월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어 항암화학요법제를 택한 대조그룹의 18.7개월을 상회했다.
특히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은 맹검사외중앙평가(BICR)에서 종양이 진행되었거나 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 비해 43% 낮게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보면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에서 10.8개월,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대조그룹에서 5.6개월로 각각 집계됐다.
게다가 ‘다트로웨이’는 한층 더 견고한 치료반응과 밀접한 상관성을 나타내 객관적 반응률(ORR)이 62.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29.3%를 크게 상회했다.
다이이찌산쿄社의 존 차이 글로벌 연구‧개발 담당대표는 “삼중 음성 유방암이 여전히 가장 공격적인 유형의 유방암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데다 면역요법제의 사용이 부적합하고 전이기에 도달한 환자들의 치료대안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어서 현재까지 주로 전통적인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치료에 치중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CHMP가 긍정적인 허가권고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다트로웨이’가 전통적인 항암화학요법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적 가능성에 무게를 싣게 한다고 차이 대표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EMA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이 새로운 적응증이 하루빨리 EU 각국의 환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수잔 갤브레이스 항암제‧혈액암 치료제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암의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현실이어서 현재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들의 5년 생존률이 15%에 불과하다”면서 “CHMP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은 ‘다트로웨이’가 EU 각국에서 여기에 해당하는 암 환자들의 치료결과를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이 이행되는 데 중요한 진일보가 이루어진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설명했다.
‘TROPION-Breast02 시험’에서 ‘다트로웨이’ 6mg/kg의 안전성 프로필은 총 319명의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르면 실험실 검사결과의 이상을 포함해 피험자들의 20% 이상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들로 구내염, 아밀라제 수치의 증가, 구역, 탈모, 헤모글로빈 수치의 감소, 백혈구 수치의 감소, 변비, 칼슘 수치의 감소, 림프구 수치의 감소, 피로, 호중구 수치의 r마소, 알라닌 아미노기 전이효소 수치의 증가, 아스파르트산염 아미노기 전이효소 수치의 증가, 안구 건조증, 각막염, 알부민 수치의 감소, 구토, 근골격계 통증, 나트륨 수치의 감소 및 혈중 알칼리성 포스파타제 수치의 증가 등이 보고됐다.
중증 부작용은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의 17%에서 수반됐다.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들의 1% 이상에서 수반된 중증 부작용으로는 폐렴, 구토, ‘코로나19’ 및 빈혈 등이 보고됐다.
이밖에 1명의 피험자가 대상성(代償性) 폐질환 및 폐렴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트로웨이’는 지난 5월 PD-1/PD-L1 저해제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은 성인 절제 불가 또는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다트로웨이’의 절제 불가 또는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 치료 적응증 추가 건은 현재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스위스, 중국 및 일본 등에서도 ‘프로젝트 오르비스’(Project Orbis) 프로그램이 적용된 가운데 진행 중이어서 후속승인이 뒤따를 수 있을 전망이다.
삼중 음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환자들의 15% 정도를 점유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매년 34만5,000명 정도가 진단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유럽 각국에서는 매년 8만3,000명 정도가 진단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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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항암제 ‘다트로웨이’(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와 관련,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적응증 추가를 권고하는 결론을 집약했다고 26일 공표했다.
CHMP가 승인을 지지한 ‘다트로웨이’의 새로운 적응증은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1(PD-1)/프로그램 세포사멸 리간드-1(PD-L1) 저해제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은 성인 절제 불가성 또는 전이성 삼중(三重) 음성 유방암(TNBC)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단독요법제 1차 약제 용도이다.
‘다트로웨이’는 다이이찌산쿄社에 의해 발굴된 특수 유전자 변형 TROP2 항체 지향 항체-약물 결합체(ADC)의 일종으로 다이이찌산쿄 측이 아스트라제네카社와 함께 공동개발‧발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따르면 CHMP는 임상 3상 ‘TROPION-Breast02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승인 유무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TROPION-Breast02 시험’의 결과는 지난해 10월 17~2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던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고, 의학 학술지 ‘종양학 회보誌’에 게재됐다.
이 시험에서 ‘다트로웨이’는 연구자들이 선택한 항암화학요법제와 비교했을 때 평균 총 생존기간(OS)이 5.0개월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평균 총 생존기간을 보면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의 경우 23.7개월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어 항암화학요법제를 택한 대조그룹의 18.7개월을 상회했다.
특히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은 맹검사외중앙평가(BICR)에서 종양이 진행되었거나 환자가 사망에 이른 비율이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에 비해 43% 낮게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보면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에서 10.8개월,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대조그룹에서 5.6개월로 각각 집계됐다.
게다가 ‘다트로웨이’는 한층 더 견고한 치료반응과 밀접한 상관성을 나타내 객관적 반응률(ORR)이 62.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항암화학요법제 대조그룹의 29.3%를 크게 상회했다.
다이이찌산쿄社의 존 차이 글로벌 연구‧개발 담당대표는 “삼중 음성 유방암이 여전히 가장 공격적인 유형의 유방암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데다 면역요법제의 사용이 부적합하고 전이기에 도달한 환자들의 치료대안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어서 현재까지 주로 전통적인 항암화학요법제를 사용한 치료에 치중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CHMP가 긍정적인 허가권고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다트로웨이’가 전통적인 항암화학요법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잠재적 가능성에 무게를 싣게 한다고 차이 대표는 강조했다.
이에 따라 EMA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이 새로운 적응증이 하루빨리 EU 각국의 환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수잔 갤브레이스 항암제‧혈액암 치료제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암의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현실이어서 현재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들의 5년 생존률이 15%에 불과하다”면서 “CHMP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은 ‘다트로웨이’가 EU 각국에서 여기에 해당하는 암 환자들의 치료결과를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이 이행되는 데 중요한 진일보가 이루어진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설명했다.
‘TROPION-Breast02 시험’에서 ‘다트로웨이’ 6mg/kg의 안전성 프로필은 총 319명의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르면 실험실 검사결과의 이상을 포함해 피험자들의 20% 이상에서 가장 빈도높게 수반된 부작용들로 구내염, 아밀라제 수치의 증가, 구역, 탈모, 헤모글로빈 수치의 감소, 백혈구 수치의 감소, 변비, 칼슘 수치의 감소, 림프구 수치의 감소, 피로, 호중구 수치의 r마소, 알라닌 아미노기 전이효소 수치의 증가, 아스파르트산염 아미노기 전이효소 수치의 증가, 안구 건조증, 각막염, 알부민 수치의 감소, 구토, 근골격계 통증, 나트륨 수치의 감소 및 혈중 알칼리성 포스파타제 수치의 증가 등이 보고됐다.
중증 부작용은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 그룹의 17%에서 수반됐다.
‘다트로웨이’를 투여한 피험자들의 1% 이상에서 수반된 중증 부작용으로는 폐렴, 구토, ‘코로나19’ 및 빈혈 등이 보고됐다.
이밖에 1명의 피험자가 대상성(代償性) 폐질환 및 폐렴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트로웨이’는 지난 5월 PD-1/PD-L1 저해제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은 성인 절제 불가 또는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 환자 치료제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다트로웨이’의 절제 불가 또는 전이성 삼중 음성 유방암 치료 적응증 추가 건은 현재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스위스, 중국 및 일본 등에서도 ‘프로젝트 오르비스’(Project Orbis) 프로그램이 적용된 가운데 진행 중이어서 후속승인이 뒤따를 수 있을 전망이다.
삼중 음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환자들의 15% 정도를 점유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매년 34만5,000명 정도가 진단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유럽 각국에서는 매년 8만3,000명 정도가 진단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