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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제약기업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 리미티드社가 오가논社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6일 공표했다.
이날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는 오가논 측이 발행한 보통주 전체를 한 주당 14.0달러, 총 117억5,000만 달러 상당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인수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오가논社는 지난 2021년 머크&컴퍼니社로부터 분사되었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한곳이다.
오가논은 깊은 신뢰의 유산을 보유한 가운데 의료인들과 환자, 규제기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브랜드 자산(brand equity)을 보유해 왔다.
여성 건강제품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기업의 한곳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여성 건강제품과 일반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에 걸쳐 70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제품을 발매하고 있는데, 주력시장은 미국, 유럽, 캐나다, 브라질 및 중국 등이다.
이 같은 오가논의 글로벌 마켓 존재감(footprint)는 유럽 각국과 이머징 마켓에 산재한 6곳의 제조시설에 힘입어 사세와 진출범위 등을 확대하는 데 유리하다는 강점이 주목되어 왔다.
오가논의 일반의약품과 여성건강 프랜차이즈는 이 회사가 세계 각국의 커뮤니티에서 접근성과 구매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사세를 집중해 왔음을 반영하고 있다.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가 오가논을 인수키로 제안한 것은 혁신 의약품 사업부문에서 자사의 사세를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라 풀이되고 있다.
양사가 통합되면 탄탄하게 구축된 브랜드 제품들과 브랜드 제네릭 사업부문에서 강력한 기업(stronger palyer)의 한곳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양사의 합의는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진출하면서 이 분야에서 글로벌 톱-10 기업의 한곳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가논 측이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마켓 존재감(global footprint), 강력하고 긴밀한 주주 관계 등이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가 보유 중인 기존의 강점들을 보완해 주고 장기적인 가치창출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실제로 통합절차가 성공적으로 매듭지어지면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는 연간 124억 달러 상당의 매출을 창출하면서 일약 ‘글로벌 톱 25’ 제약사의 한곳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및 브랜드 제네릭 사업부문에서 리더기업의 한곳으로 존재감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 혁신 의약품들이 전체 매출액에서 27%를 점유하는 제약사로 면모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여성 건강제품 분야에서는 미래의 성장을 위한 상용화 플랫폼(commercial platform)을 구축하면서 ‘빅 3’ 기업의 하나로 명함을 새롭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는 글로벌 7대 제약사의 한곳으로 탄탄한 존재감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전 세계 150여개국에 진출하고, 이 중 18개 거대시장에서는 각각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영업이익(EBITDA: 세금, 이자, 감가상각 차감 前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3배 가까이 확대되면서 강력한 현금 창출역량을 보유한 제약사로 올라설 것이라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부채비율(숮부채/EBITDA)이 2.3배 수준에서 시작해 차후 더욱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통해 부채를 줄여 나가게 될 것임을 기대케 하는 부분이다.
양사의 합의내용은 각사의 이사회에서 승인되었고, 법적 허가와 오가논 측 주주들의 승인 등 관행적인 절차들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社의 딜립 샹비 대표는 “이번 합의가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가 괄목할 만한 기회를 손에 쥐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사람들에게 다가서고 그들의 삶을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기반으로 합의가 도출된 것이기 때문”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드러내 보였다.
오가논 측이 보유해 온 포트폴리오와 역량, 글로벌 마켓 진출범위 등이 우리에게 고도의 상호보완적인 효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샹비 대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사가 통합을 마친 이후에는 더욱 강력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샹비 대표는 뒤이어 ‘우리는 오가논 측이 지향해 온 소임을 깊이 존중하고, 그들의 유산을 탄탄하게 구축하면서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토록 가속페달을 밟아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社의 키르티 가노르카 전무이사는 “이번 합의가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의 글로벌 마켓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진 타당한 수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제 우리는 사업의 연속성과 규율있는 통합, 책임감 있는 가치창출에 우선순위를 두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오가논 측이 보유해 온 재능있는 인력 풀의 강력한 잠재력을 주목해 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노르카 전무이사는 또 “앞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증대 기회를 포함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해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오가논社의 캐리 콕스 이사호 l의장은 “우리의 이사회가 전략적인 대안들을 놓고 포괄적인 검토를 진행한 끝에 전액 현금이 지급되는 계약이 오가논 주주들을 위해 주목하지 않을 수 없고(compelling) 즉각적인 가치창출로 이어질 합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라면서 “우리는 선 파마 인더스터리스가 오가논이 전개해 온 각종 사업과 임직원, 세게 각국의 환자들, 그리고 임팩트 있는 의약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한 지원을 제공할 최적의 제약사를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간 합의에 따른 후속절차들은 법적 승인과 오가논 측 이사회의 표결 등을 거쳐 2027년 초 무렵 매듭지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가논은 2025년 12월 말 현재 62억 달러의 매출액과 19억 달러의 영업이익(adjusted EBITDA)을 올린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현재 86억 달러의 채무를 안고 있으며, 현금 보유액은 5억7,400만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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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는 오가논 측이 발행한 보통주 전체를 한 주당 14.0달러, 총 117억5,000만 달러 상당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인수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오가논社는 지난 2021년 머크&컴퍼니社로부터 분사되었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한곳이다.
오가논은 깊은 신뢰의 유산을 보유한 가운데 의료인들과 환자, 규제기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브랜드 자산(brand equity)을 보유해 왔다.
여성 건강제품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기업의 한곳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여성 건강제품과 일반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에 걸쳐 70여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제품을 발매하고 있는데, 주력시장은 미국, 유럽, 캐나다, 브라질 및 중국 등이다.
이 같은 오가논의 글로벌 마켓 존재감(footprint)는 유럽 각국과 이머징 마켓에 산재한 6곳의 제조시설에 힘입어 사세와 진출범위 등을 확대하는 데 유리하다는 강점이 주목되어 왔다.
오가논의 일반의약품과 여성건강 프랜차이즈는 이 회사가 세계 각국의 커뮤니티에서 접근성과 구매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사세를 집중해 왔음을 반영하고 있다.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가 오가논을 인수키로 제안한 것은 혁신 의약품 사업부문에서 자사의 사세를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라 풀이되고 있다.
양사가 통합되면 탄탄하게 구축된 브랜드 제품들과 브랜드 제네릭 사업부문에서 강력한 기업(stronger palyer)의 한곳으로 존재감을 키우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양사의 합의는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진출하면서 이 분야에서 글로벌 톱-10 기업의 한곳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오가논 측이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마켓 존재감(global footprint), 강력하고 긴밀한 주주 관계 등이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가 보유 중인 기존의 강점들을 보완해 주고 장기적인 가치창출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실제로 통합절차가 성공적으로 매듭지어지면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는 연간 124억 달러 상당의 매출을 창출하면서 일약 ‘글로벌 톱 25’ 제약사의 한곳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및 브랜드 제네릭 사업부문에서 리더기업의 한곳으로 존재감을 한층 더 강화하면서 혁신 의약품들이 전체 매출액에서 27%를 점유하는 제약사로 면모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여성 건강제품 분야에서는 미래의 성장을 위한 상용화 플랫폼(commercial platform)을 구축하면서 ‘빅 3’ 기업의 하나로 명함을 새롭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는 글로벌 7대 제약사의 한곳으로 탄탄한 존재감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전 세계 150여개국에 진출하고, 이 중 18개 거대시장에서는 각각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영업이익(EBITDA: 세금, 이자, 감가상각 차감 前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3배 가까이 확대되면서 강력한 현금 창출역량을 보유한 제약사로 올라설 것이라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부채비율(숮부채/EBITDA)이 2.3배 수준에서 시작해 차후 더욱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통해 부채를 줄여 나가게 될 것임을 기대케 하는 부분이다.
양사의 합의내용은 각사의 이사회에서 승인되었고, 법적 허가와 오가논 측 주주들의 승인 등 관행적인 절차들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社의 딜립 샹비 대표는 “이번 합의가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가 괄목할 만한 기회를 손에 쥐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사람들에게 다가서고 그들의 삶을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기반으로 합의가 도출된 것이기 때문”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드러내 보였다.
오가논 측이 보유해 온 포트폴리오와 역량, 글로벌 마켓 진출범위 등이 우리에게 고도의 상호보완적인 효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샹비 대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사가 통합을 마친 이후에는 더욱 강력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샹비 대표는 뒤이어 ‘우리는 오가논 측이 지향해 온 소임을 깊이 존중하고, 그들의 유산을 탄탄하게 구축하면서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토록 가속페달을 밟아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社의 키르티 가노르카 전무이사는 “이번 합의가 선 파마 인더스트리스의 글로벌 마켓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진 타당한 수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제 우리는 사업의 연속성과 규율있는 통합, 책임감 있는 가치창출에 우선순위를 두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오가논 측이 보유해 온 재능있는 인력 풀의 강력한 잠재력을 주목해 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가노르카 전무이사는 또 “앞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증대 기회를 포함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여지가 다분해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오가논社의 캐리 콕스 이사호 l의장은 “우리의 이사회가 전략적인 대안들을 놓고 포괄적인 검토를 진행한 끝에 전액 현금이 지급되는 계약이 오가논 주주들을 위해 주목하지 않을 수 없고(compelling) 즉각적인 가치창출로 이어질 합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라면서 “우리는 선 파마 인더스터리스가 오가논이 전개해 온 각종 사업과 임직원, 세게 각국의 환자들, 그리고 임팩트 있는 의약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한 지원을 제공할 최적의 제약사를 믿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간 합의에 따른 후속절차들은 법적 승인과 오가논 측 이사회의 표결 등을 거쳐 2027년 초 무렵 매듭지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가논은 2025년 12월 말 현재 62억 달러의 매출액과 19억 달러의 영업이익(adjusted EBITDA)을 올린 것으로 보고한 바 있다.
현재 86억 달러의 채무를 안고 있으며, 현금 보유액은 5억7,400만 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