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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포경업(捕鯨業)을 이끈 나라이자 유럽 제 1의 어업대국, 세계적인 수산업 국가로 잘 알려진 노르웨이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NSC)가 이달 초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이 나라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은 총 184억 크로네(약 17억3,0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2%(33억 크로네)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노르웨이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은 월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이전까지 노르웨이가 사상 최고 수산물 수출액을 기록한 시기는 올해 3월이어서 157억 크로네(약 14억7,7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의 크리스티안 크라머 위원장은 “지속되고 있는 연어 어획량 증가에 힘입어 노르웨이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이 월별 기준으로 최고 기록을 나타낼 수 있었다”면서 “높은 연어 가격과 수출물량 증가, 노르웨이 크로네화(貨)의 약세 등이 맞물리면서 사상 최고 실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노르웨이의 10월 연어 수출액은 125억 크로네(약 11억7,6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22% 급증하면서 10월 전체 수산물 수출액의 68%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크라머 위원장은 “올들어 지금까지 연어 수출액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10월 현재까지 전체 수출액이 1,000억 크로네(약 94억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출액 증가는 상당부분 크로네화의 약세에 기인한 결과여서 유로화를 기준으로 하면 올들어 현재까지 연어 수출액 증가율이 전년대비 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올들어 현재까지 노르웨이의 전체 수산물 수출액은 1,424억 크로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이전까지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던 지난해의 수산물 수출액은 1,514억 크로네로 집계된 바 있다.
한편 10월 노르웨이의 수산물 수출에서 최대의 시장은 폴란드, 덴마크 및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폴란드는 노르웨이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이 7억4,000만 크로네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41%나 급증했음이 눈에 띄었다.
수출물량을 기준으로 하면 총 3만7,283톤에 달해 2022년 10월 대비 18%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노르웨이가 10월 한달 동안 수산물을 수출한 국가 수는 총 116개국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에 수출량이 가장 크게 늘어난 어종으로는 청어와 고등어가 꼽혔다.
노르웨이의 10월 연어 수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점유한 국가들로는 폴란드, 프랑스 및 덴마크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노르웨이의 對 폴란드 연어 수출액은 6억6,000만 크로네에 달해 전년도 10월과 비교하면 41%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어종별로 10월 수출액을 살펴보면 송어 5억7,000만 크로네(26% ↑), 비 냉동 대구 1억1,800만 크로네(9% ↓), 냉동 대구 2억4,600만 크로네(10% ↓), 조개 8억8,600만 크로네(25% ↑), 염장 대구 1억5,300만 크로네(42% ↑), 말린 생선 1억3,500만 크로네(0%), 청어 4억3,000만 크로네(5% ↑), 고등어 18억 크로네(25% ↑), 킹크랩 1억2,500만 크로네(61% ↑), 대게 300만 크로네(90% ↓), 왕새우 1억1,800만 크로네(12% ↑)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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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포경업(捕鯨業)을 이끈 나라이자 유럽 제 1의 어업대국, 세계적인 수산업 국가로 잘 알려진 노르웨이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NSC)가 이달 초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이 나라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은 총 184억 크로네(약 17억3,0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2%(33억 크로네)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노르웨이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은 월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이전까지 노르웨이가 사상 최고 수산물 수출액을 기록한 시기는 올해 3월이어서 157억 크로네(약 14억7,7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의 크리스티안 크라머 위원장은 “지속되고 있는 연어 어획량 증가에 힘입어 노르웨이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이 월별 기준으로 최고 기록을 나타낼 수 있었다”면서 “높은 연어 가격과 수출물량 증가, 노르웨이 크로네화(貨)의 약세 등이 맞물리면서 사상 최고 실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노르웨이의 10월 연어 수출액은 125억 크로네(약 11억7,6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하면 22% 급증하면서 10월 전체 수산물 수출액의 68%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크라머 위원장은 “올들어 지금까지 연어 수출액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10월 현재까지 전체 수출액이 1,000억 크로네(약 94억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출액 증가는 상당부분 크로네화의 약세에 기인한 결과여서 유로화를 기준으로 하면 올들어 현재까지 연어 수출액 증가율이 전년대비 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올들어 현재까지 노르웨이의 전체 수산물 수출액은 1,424억 크로네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이전까지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던 지난해의 수산물 수출액은 1,514억 크로네로 집계된 바 있다.
한편 10월 노르웨이의 수산물 수출에서 최대의 시장은 폴란드, 덴마크 및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폴란드는 노르웨이의 10월 수산물 수출액이 7억4,000만 크로네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41%나 급증했음이 눈에 띄었다.
수출물량을 기준으로 하면 총 3만7,283톤에 달해 2022년 10월 대비 18%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노르웨이가 10월 한달 동안 수산물을 수출한 국가 수는 총 116개국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에 수출량이 가장 크게 늘어난 어종으로는 청어와 고등어가 꼽혔다.
노르웨이의 10월 연어 수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점유한 국가들로는 폴란드, 프랑스 및 덴마크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노르웨이의 對 폴란드 연어 수출액은 6억6,000만 크로네에 달해 전년도 10월과 비교하면 41%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어종별로 10월 수출액을 살펴보면 송어 5억7,000만 크로네(26% ↑), 비 냉동 대구 1억1,800만 크로네(9% ↓), 냉동 대구 2억4,600만 크로네(10% ↓), 조개 8억8,600만 크로네(25% ↑), 염장 대구 1억5,300만 크로네(42% ↑), 말린 생선 1억3,500만 크로네(0%), 청어 4억3,000만 크로네(5% ↑), 고등어 18억 크로네(25% ↑), 킹크랩 1억2,500만 크로네(61% ↑), 대게 300만 크로네(90% ↓), 왕새우 1억1,800만 크로네(12% ↑)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