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기업 84개사 1분기 타사품 유통매출 평균 111억…전년비 13.8%↑
'톱 5' 실리콘투·클리오·아이패밀리에스씨·청담글로벌·에이블씨엔씨
입력 2026.06.17 06:00 수정 2026.06.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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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4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2, 코넥스 1, 기타 외감 6)의  올해 1분기  타사상품 유통매출액 평균은 111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98억원 대비 13.8%  성장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평균은 11.5%로 전년 동기  11.3% 대비 0.2%p  커졌다. 

△ 2026년 1분기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 상위 10개 기업  

올해 1분기 타사 상품 유통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실리콘 투였다. 매출액은 3466억원. 기업고객(CA) 매출이 1001억원 늘어나면서 매출은 1009억원 증가, 전년 동기 2457억원에서 41.1% 성장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00.0%. 전 매출이 타사 상품 유통에서 발생했다. 

2위는 클리오로, 타사상품 유통매출(이하 유통 매출)은 740억원.  전년 동기 788억원 대비  6.0% 감소했다. 비중은 94.5%.

3위 아이패밀리에스씨의 유통매출은 531억원. 전년 동기 534억원 대비 0.5% 줄었다. 비중은 96.9%.

4위 청담글로벌의  유통매출은 419억원.  전년 동기 508억원 대비 17.6% 감소했다. 비중은 86.7%.

5위 에이블씨엔씨는 222억원의 타사품 유통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238억원 대비  6.7% 줄었다. 비중은 36.1%.

6위 한국화장품의 유통매출은 209억원. 전년 동기 246억원 대비  14.9% 감소했다. 비중은 100.0%. 

7위 네이처리퍼블릭의  유통매출은 198억원. 전년 동기 233억원 대비 15.1% 줄었다. 비중은 98.8%.

8위 대봉엘에스의 유통매출은 170억원.  지배기업 유통 매출이 32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137억원에서 대비 33억원 증가했. 증가율은 24.5%.  비중은 58.7%. 

9위 코스맥스의 유통매출 154억원.  전년 동기 205억원 대비 24.9% 역성장했다. 매출 비중은 2.3%. 

10위 휴메딕스의 유통매출은 129억원.  전년 동기 70억원에서 휴온스의 ‘리즈 톡스’ 등의 매출이 59억원 증가한 결과다. 증가율 84.0%.  비중 31.9%.

 

△ 2026 년 1분기  타사상품 유통 매출액이 없는 기업 

올해 1분기  타사 상품 유통매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은 코스메틱·뷰티 기업은 총 14곳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ODM, 원료, 의료기기, 바이오 소재 중심 사업구조를 보유한 기업들이다.

디와이디, 레이저옵텍, 바이오에프디엔씨, 비올메디컬, 셀바이오휴먼텍,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스엠씨지, 에코글로우, 오가닉티코스메틱, 진코스텍, 케어젠은 올해와 전년동기 모두 유통매출이 없었다.

한국화장품제조도 올해 1분기유통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전년 동기 수치는 공시되지 않았다. 위노바는 지난해 2억원이었던 타사품 유통매출이 올해 0원으로 감소했다. 제닉은 지난해 100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0원으로 집계됐다. 

 

△ 2026 년 1분기  타사 상품 유통  매출 미공시 기업 

올해 1분기 타사상품 유통매출을 별도 공시하지 않은 코스메틱·뷰티 기업은 총 21곳이다. 

금액 미공시 기업은 CSA코스믹, LG생활건강, 달바글로벌, 미원상사, 브이티, 승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스테라시스, 아이큐어, 애경산업, 에이피알, 원익, 원텍, 제로투세븐, 컬러레이홀딩스, 코리아나화장품, 콜마비앤에이치, 토니모리, 하이로닉, 한국콜마, 현대바이오랜드 등이다.

 

△ 2026년 1분기 유통 매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타사상품 유통매출 증가율 1위 기업은 TS트릴리온이다. 증가율은 2036.6%.   지배기업의 유통 매출이 13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1억원에서 13억원이 됐다. 비중은 13.1%. 

2위 삐아의  증가율은 1205.5%. 지배기업  유통매출이 3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3억원에서 35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17.3%. 

3위 클래시스의 증가율은 568.2%. 타사품 유통매출이 지배기업 21억원, 종속기업 등에서 37억원 증가, 전년 동기 10억원에서 68억원이 됐다. 비중은 7.8%. 

4위 삼양케이씨아이의 증가율은 190.9%.  유통매출은 전기 4억원에서 12억원으로 증가했다. 세부 내역은 공시하지 않았다. 비중은 4.1%. 

5위 휴메딕스는 84.0% 증가했다. 유통매출은 전년 동기 70억원에서 휴온스의 ‘리즈 톡스’ 등의 매출이 59억원 증가하면서 129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31.9%. 

6~10위는 엔에프씨(83.0%), 아우딘퓨쳐스(58.6%), 동방메디컬(55.9%), 이노진(50.8%), 에스바이오메딕스(47.7%)다. 

 

 △2026년 1분기 유통 매출 비중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유통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한국화장품과  실리콘투다. 두 기업 모두 매출이  타사 상품 유통에서 나왔다.  두 기업 모두 전년 동기에도 비중이 100%였다. 한국화장품 매출은 209억원,  실리콘투의 매출 346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3위 네이처리퍼블릭의 비중은 98.8%. 전년 동기 98.6%에서 0.2%p 상승했다. 유통매출은 198억원. 

4위 아이패밀리에스씨의 비중은 96.9%. 전년 동기  98.1%에서 1.3%p 하락했다. 유통매출은 531억원. 

5위 클리오의 비중은 94.5%. 전년 동기 95.7%에서 1.2%p 하락했다. 유통매출은 740억원. 

6~10위는 청담글로벌(86.7%), 대봉엘에스(58.7%), 메디앙스(58.3%), 제이투케이바이오(47.5%), 차AI헬스케어(40.9%)다. 

 

△2026년 1분기 유통 매출 비중 전년비 증가 상위 10개 기업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유통매출 비중 상승폭이 가장 큰 기업은  삐아다. 상승률은 15.5%p.  비중은 전년 동기 1.7%에서 17.3%가 됐다. 유통매출은 35억원. 

2위 휴메딕스의 상승률은 14.4%p. 비중은 전년 동기 17.5%에서 31.9%로  상승했다. 유통매출은 129억원. 

3위 TS트릴리온의  상승률은 12.2%p. 전년 동기 0.9%에서 13.1%가 됐다. 유통매출은 13억원.

4위 라파스의 상승률은 8.1%p. 전년 동기 17.1%에서 25.2%로  상승했다. 유통매출이 종속기업 등에서 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12억원에서 17억원이  됐다. 증가율은 41.0%.

5위 클래시스의 상승률은 6.5%p. 전년 동기 1.3%에서 7.8%가 됐다. 유통매출은 68억원. 

6~10위는 대봉엘에스(5.9%p), 울트라브이(4.6%p), 삼양케이씨아이(2.6%p), 에스바이오메딕스(2.3%p), 동방메디컬(1.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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