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출범, 무엇이 달라지나
독립된 중앙행정기관…24시간 위기감시·감염병 총괄대응 강화
입력 2020.09.08 10:51 수정 2020.09.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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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일 '질병관리청' 출범확정을 맞아 인포그래픽을 통해 달라진 질병관리청 출범의 의미와 변화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우선 질병관리청의 중점 보강 기능으로 △24시간 위기상황 감시 △감염병 위기분석 △감염병 총괄대응 △감염병 진단·분석 강화 △의료안전 예방 강화 △건강위해요인 예방 △미래의료연구 선도 △백신·치료제 개발 △지역단위 방역 강화 등 9개 역할이 강조됐다.


출범에 따라 달라진 점으로는 개편 전 복지부 1차 소속기관에서 개편 후 '독립된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조직·인사·예산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는 위상을 밝혔다.

또한 조직 규모도 1청장 1차장 8국·관 41과로 확대됐으며, 인력도 1,476명(본부 438, 소속 1,038)으로 384명이 순증됐다.

업무권한은 감염병 정책·집행 권한을 보유하고, 만성질환 등 실태조사, 연구사업 등 집행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

그외에도 5개 질병대응센터 및 제주출장소 신설, 전체 시·도 전담조직 설치, 국립감염병연구소 신설(2차 소속기관) 등 변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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