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수도권 코로나19 안정 후 의료계와 논의하겠다"
박능후 장관, 진료현장 지키지 않으면 필요한 모든 조치 예고
입력 2020.08.22 11:3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전공의 총파업에 대해 중단을 촉구하며 정책유보와 행정조치 경고를 거듭 언급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능후 장관은 "존경하는 의료인 여러분, 지금은 일촉즉발의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계와 정부가 더욱 협력할 때"라며 "정부는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적인 임무라고 생각하며 코로나19 위기를 안정화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서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이후 의료계와 논의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의료계에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결단에 뜻을 함께하고 국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진료현장을 지켜달라. 병원에서, 응급실에서,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을 구하는 의료인 본연의 역할로 복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만약 의료인들이 진료현장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정부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는 국민이 정부에 부여한 최우선적인 의무이며, 정부는 이를 엄격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이재홍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비만, 숫자가 아니다”…BMI 넘어선 ‘임상적 비만’ 시대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의대정원, 수도권 코로나19 안정 후 의료계와 논의하겠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의대정원, 수도권 코로나19 안정 후 의료계와 논의하겠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