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거부 의대생·파업 전공의 불이익 없어야"
의대교수협-의협, 의료계와 사전협의 없는 의료정책 즉각중단촉구
입력 2020.08.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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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과 의대교수협이 국시 거부 등에 나선 의대생과 파업에 나선 전공의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보호방안을 강구한다고 밝혔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대한의사협회는 21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부당한 의료정책 저지를 위해 수업, 실습, 국시를 거부하는 의대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부당한 의료정책 저지를 위해 피땀으로 지키는 진료 현장을 뒤로하면서까지 파업에 나서고 있는 전공의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방안을 강구한다.

이와함께 양 단체는 정부는 의료계와 사전 협의 없는 졸속 의료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 단체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려 하고 있는 불합리한 의료정책과 관련하여 절박한 상황에 처한 의대생과 전공의들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지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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