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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社가 각종 감염성 질환을 겨냥한 전령 RNA(mRNA)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미국 매사추세츠州 렉싱턴에 소재한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Translate Bio)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감염성 질환 타깃 mRNA 백신을 최대 5개까지 개발하기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社와 다년간 공동 연구‧개발 및 독점적 라이센스 제휴를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11일 공표했다.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는 단백질 또는 유전자 기능부전에 의해 발생한 질환들을 치료할 새로운 계열의 획기저인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임상 단계 mRNA 치료 전문기업이다.
이날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양사는 처음 3년의 연구기간 동안 mRNA 백신을 선보이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키로 했다.
사노피 파스퇴르 측은 계약성사금으로 우선 4,500만 달러를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에 지급키로 했다.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는 개발, 허가취득 및 매출목표 달성, 그리고 사노피 파스퇴르 측이 옵션을 행사할 경우 옵션 행사료 등으로 최대 8억500만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약속받았다.
이와 별도로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는 개발된 제품의 글로벌 마켓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수수할 수 있는 권한까지 보장받았다.
사노피 파스퇴르 측은 개발기간 동안 소요될 비용을 전액 부담하되 글로벌 마켓에서 단독으로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트랜스레이트 바이오 측의 경우 임상시험용 제품을 제조하고, 별도의 공급합의에 따라 추가로 플러스 알파를 건네받을 수 있는 권한까지 확보케 됐다.
사노피 파스퇴르社의 존 쉬버 연구‧개발 담당부사장은 “사노피 파스퇴르가 차세대 백신의 연구‧개발을 변함없이 지속할 수 있게 해 줄 다양한 이머징 테크노로지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는 mRNA 기술이 다양한 백신을 신속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제조하고 산업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 줄 뿐 아니라 감염성 질환 백신들에 대한 면역반응의 폭을 향상시켜 줄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트랜스레이트 바이오 측이 보유한 플랫폼 기술은 종래의 백신전략을 사용했을 경우 접근할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의료상의 니즈에 추가로 부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쉬버 부사장은 덧붙였다.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의 로널드 르노 최고경영자는 “백신 연구‧개발의 최일선에 자리매김해 있는 사노피 파스퇴르야말로 일찍이 유망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왔던 우리에게 이상적인 제휴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사노피 파스퇴르 측과 구축한 파트너십이 우리가 보유한 mRNA 플랫폼 기술의 잠재력을 입증하고, 우리의 mRNA 기술을 낭성섬유증과 오르니틴 트랜스카바미라제(OTC: ornithine transcarbamylase) 결핍 등 현재 주력하고 있는 치료용도의 범위를 넘어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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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社가 각종 감염성 질환을 겨냥한 전령 RNA(mRNA)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미국 매사추세츠州 렉싱턴에 소재한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Translate Bio)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감염성 질환 타깃 mRNA 백신을 최대 5개까지 개발하기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社와 다년간 공동 연구‧개발 및 독점적 라이센스 제휴를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11일 공표했다.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는 단백질 또는 유전자 기능부전에 의해 발생한 질환들을 치료할 새로운 계열의 획기저인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임상 단계 mRNA 치료 전문기업이다.
이날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양사는 처음 3년의 연구기간 동안 mRNA 백신을 선보이기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키로 했다.
사노피 파스퇴르 측은 계약성사금으로 우선 4,500만 달러를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에 지급키로 했다.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는 개발, 허가취득 및 매출목표 달성, 그리고 사노피 파스퇴르 측이 옵션을 행사할 경우 옵션 행사료 등으로 최대 8억500만 달러를 지급받을 수 있는 권한을 약속받았다.
이와 별도로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는 개발된 제품의 글로벌 마켓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수수할 수 있는 권한까지 보장받았다.
사노피 파스퇴르 측은 개발기간 동안 소요될 비용을 전액 부담하되 글로벌 마켓에서 단독으로 발매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트랜스레이트 바이오 측의 경우 임상시험용 제품을 제조하고, 별도의 공급합의에 따라 추가로 플러스 알파를 건네받을 수 있는 권한까지 확보케 됐다.
사노피 파스퇴르社의 존 쉬버 연구‧개발 담당부사장은 “사노피 파스퇴르가 차세대 백신의 연구‧개발을 변함없이 지속할 수 있게 해 줄 다양한 이머징 테크노로지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라며 “우리는 mRNA 기술이 다양한 백신을 신속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제조하고 산업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 줄 뿐 아니라 감염성 질환 백신들에 대한 면역반응의 폭을 향상시켜 줄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트랜스레이트 바이오 측이 보유한 플랫폼 기술은 종래의 백신전략을 사용했을 경우 접근할 수 없는 세계 각국의 의료상의 니즈에 추가로 부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쉬버 부사장은 덧붙였다.
트랜스레이트 바이오社의 로널드 르노 최고경영자는 “백신 연구‧개발의 최일선에 자리매김해 있는 사노피 파스퇴르야말로 일찍이 유망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왔던 우리에게 이상적인 제휴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사노피 파스퇴르 측과 구축한 파트너십이 우리가 보유한 mRNA 플랫폼 기술의 잠재력을 입증하고, 우리의 mRNA 기술을 낭성섬유증과 오르니틴 트랜스카바미라제(OTC: ornithine transcarbamylase) 결핍 등 현재 주력하고 있는 치료용도의 범위를 넘어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