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영어권에서 손흥민 선수를 지칭할 때 부르는 쏜(Son)이 아니라..
프록터&갬블(P&G)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남부도시 서머빌에 본사를 둔 과학 기반 헬스‧웰니스 솔루션 기업 쏜(Thorne)을 현금 38억 달러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4일 공표했다.
지난 1984년 설립된 쏜은 의료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을 뿐 아니라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강 솔루션 분야의 리더기업, 그리고 엄격한 과학과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 결코 타협할 줄 모르는 품질 등을 통해 소비자, 운동선수 및 의료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왔다.
게다가 쏜과 P&G는 공통의 믿음을 공유해 온 기업이기도 하다.
품질, 혁신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구축되는 것이라는 오랜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인수가 성사됨에 따라 쏜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보다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는 소임을 이행하는 데 더욱 유리한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쏜의 콜린 와츠 대표(CEO)는 “지난 40여년 동안 쏜이 모종의 결론을 내릴 때면 항상 과학, 품질 및 사람에 최우선 순위를 두면서 의료인 뿐 아니라 소비자와 파트너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어 왔다”면서 “이 때문인지 우리가 미래를 바라볼 때면 항상 한가지 질문으로 회귀하곤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쏜이 본연의 소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자 할 때 어느 곳이 최고의 자리일까 하는 것이 바로 그 질문이라는 것이다.
와츠 대표는 뒤이어 “우리는 P&G야말로 우리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한편으로 항상 쏜을 규정짓는 진정한 가치와 기준을 유지시켜 줄 최적의 파트너라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설명했다.
프록터&갬블의 폴 가마 헬스케어 담당대표는 “이번 합의가 P&G의 퍼스널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위해 내디뎌진 중요한 한 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가치료(self-care), 예방, 웰니스 및 맞춤형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쏜은 신뢰할 수 있고 과학이 뒷받침하는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웰빙 분야에서 우리의 위상을 강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강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가 합의한 내용은 규제기관의 승인을 비롯한 관행적인 절차들을 거쳐 올해 안으로 매듭지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G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문 민간투자기업 L. 캐터튼(L. Catterton)이 운용하고 있는 투자펀드 ‘플래그십 펀드’로부터 쏜을 인수한 것이다.
L. 캐터튼은 비타민제, 미네랄 제제 및 기능성 보충제(VMS) 분야에 대한 수 년간에 걸친 연구를 진행한 끝에 지난 2023년 10월 쏜을 대상으로 6억8,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경구 비만 확장 속 주사제 선호 여전…‘마운자로’ 의료진 만족도 1위 |
| 2 | 로미플레이트 1차 급여 이후 남은 과제…"6개월 투여 충분치 않아" |
| 3 |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 플랜트, 의약품 품절·품질 관리 지표 향상 |
| 4 | [약업분석] 에스디생명공학, 상반기 매출 124억·영업손실 24억…차입금은 급감 |
| 5 | [약업분석] 파미셀, 상반기 바이오케미컬이 실적 견인…영업익 263억원 |
| 6 | 글로벌 바이오헬스 투자 ‘선택과 집중’…7월 거래액 55%↑·VC 6%↓ |
| 7 | 셀트리온, ADC 신약 'CT-P73' 미국 FDA 패스트트랙 지정 |
| 8 |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대기업-글로벌 고객사 ESG 실사 완벽 대응 가이드’ 교육 개최 |
| 9 | 노보, 최초 주 1회 기저 인슐린 미국서 발매 돌입 |
| 10 | [기업분석] 에스테틱 기업 18개사 1분기 ROE 평균 3.29%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영어권에서 손흥민 선수를 지칭할 때 부르는 쏜(Son)이 아니라..
프록터&갬블(P&G)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남부도시 서머빌에 본사를 둔 과학 기반 헬스‧웰니스 솔루션 기업 쏜(Thorne)을 현금 38억 달러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4일 공표했다.
지난 1984년 설립된 쏜은 의료인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을 뿐 아니라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강 솔루션 분야의 리더기업, 그리고 엄격한 과학과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 결코 타협할 줄 모르는 품질 등을 통해 소비자, 운동선수 및 의료인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왔다.
게다가 쏜과 P&G는 공통의 믿음을 공유해 온 기업이기도 하다.
품질, 혁신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구축되는 것이라는 오랜 믿음이 바로 그것이다.
인수가 성사됨에 따라 쏜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보다 건강한 삶에 도움을 주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는 소임을 이행하는 데 더욱 유리한 위치에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쏜의 콜린 와츠 대표(CEO)는 “지난 40여년 동안 쏜이 모종의 결론을 내릴 때면 항상 과학, 품질 및 사람에 최우선 순위를 두면서 의료인 뿐 아니라 소비자와 파트너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얻어 왔다”면서 “이 때문인지 우리가 미래를 바라볼 때면 항상 한가지 질문으로 회귀하곤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쏜이 본연의 소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고자 할 때 어느 곳이 최고의 자리일까 하는 것이 바로 그 질문이라는 것이다.
와츠 대표는 뒤이어 “우리는 P&G야말로 우리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한편으로 항상 쏜을 규정짓는 진정한 가치와 기준을 유지시켜 줄 최적의 파트너라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설명했다.
프록터&갬블의 폴 가마 헬스케어 담당대표는 “이번 합의가 P&G의 퍼스널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위해 내디뎌진 중요한 한 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가치료(self-care), 예방, 웰니스 및 맞춤형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고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쏜은 신뢰할 수 있고 과학이 뒷받침하는 브랜드를 통해 프리미엄 웰빙 분야에서 우리의 위상을 강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강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가 합의한 내용은 규제기관의 승인을 비롯한 관행적인 절차들을 거쳐 올해 안으로 매듭지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G는 세계 최대 소비재 전문 민간투자기업 L. 캐터튼(L. Catterton)이 운용하고 있는 투자펀드 ‘플래그십 펀드’로부터 쏜을 인수한 것이다.
L. 캐터튼은 비타민제, 미네랄 제제 및 기능성 보충제(VMS) 분야에 대한 수 년간에 걸친 연구를 진행한 끝에 지난 2023년 10월 쏜을 대상으로 6억8,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