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타, 2주내로 80% 혈압 강하효과 입증
당뇨병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암로디핀 단독 투여와 비교시 강하효과 높아
입력 2011.06.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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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복합치료제인 트윈스타가 당뇨병이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제공한다는 새로운 데이터가 나왔다.

지난 17일,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의 제21회 연례미팅에서 발표된 ‘TEAMSTA Diabetes’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각한 심혈관계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이 있고, 치료가 더 어려운 고혈압 환자에게 트윈스타가 암로디핀 단독 투여와 비교 시, 더 강력한 혈압 강하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이 재차 확인됐다.

TEAMSTA Diabetes 연구의 주 저자이자, 캐나다 알버타 의과대학교교수인 아르야M. 샤마 박사(Dr. Arya M. Sharma)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트윈스타가 유의하게 혈압을 더 낮추고, 24시간 내내 목표혈압에 더 잘 도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복합 단일정제는 제 2형 당뇨병과 같은 동반 질환으로 인해 여러 약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복용 부담  또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트윈스타는 각 계열에서 작용시간이 가장 긴 성분들의 복합제로 트윈스타를 복용한 고혈압이 있는 당뇨병 환자의 71% 이상이 연구에서 규정한 목표혈압(<140/90 mmHg)에 도달했다.

또한, 환자의 50% 이상이 24시간 혈압계로 측정 시 24시간 목표혈압(<130/80 mmHg)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통해 고혈압 환자에 있어 트윈스타는 치료 시작 후 2주 이내에 최고 혈압 강하 효과의 80%를 제공, 신속한 작용 발현 및 효과적 혈압 강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윈스타는혈압과 관계없이 광범위한 심혈관계예방 적응증을 갖는 유일한 ARB인 텔마사르탄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도 허가받았으며, 한국에서도 2010년 8월 허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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