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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州 밴쿠버(캐나다 밴쿠버와 다른 도시)에 소재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항체 및 약물‧표적 발굴 전문기업 앱사이 코퍼레이션社(Absci Corporation)가 아스트라제네카社와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표했다.
양사는 종양 표적에 작용하는 인공지능 설계 항체를 발굴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에 따라 앱사이 코퍼레이션의 통합 약물창출(Integrated Drug Creation) 플랫폼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분야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잠재적 항암제 후보물질들의 발굴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앱사이 코퍼레이션은 자사의 개척적인(pioneering)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특정한 종양 표적에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양사의 협력과정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휴 합의내용을 보면 계약성사금과 연구‧개발 비용제공, 성과금 및 로열티 지급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앱사이 코퍼레이션社의 설립자인 션 맥클레인 대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하는 선도기업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하면서 암 환자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들을 설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로 우리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적용되어 삶에 변화를 주고 전환적일 수 있는 신세대 치료제들을 개발하고자 하는 앱사이 코퍼레이션의 목표를 이행하는 데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앱사이 코퍼레이션의 통합 약물창출 플랫폼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일련의 확장가능한 습식 실험실(wet-lab)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수많은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을 측정해 독자보유 자료를 생성하게 된다.
이 같은 자료는 앱사이 코퍼레이션 측이 독자보유한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는 데 사용되고, 차후 반복을 거쳐 신규(de novo)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해 설계된 항체들의 유효성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이 플랫폼에 힘입어 자료수집 주기와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습식 실험실 검증 등을 6주 정도에 완결지어 약물발굴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줄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약물특성들을 동시에 최적화하고,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s)와 이온채널 등 지금까지 약물로 표적화할 수 없는 것으로 사료되었던(undruggable) 부분들도 약물표적들의 영역에 포함시켜 확대함으로써 생물의약품 후보물질들의 성공적인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푸자 사프라 생물의약품 기술‧종양 표적전달 및 항암제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양사의 제휴가 앱사이 코퍼레이션의 신규 인공지능 항체 창출 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잠재적 암 항체 치료제의 설계가 활기를 띌 수 있도록 해 줄 고무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의는 앱사이 코퍼레이션 측이 자사의 첨단 제로샷(zero-shot)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해 신규 치료용 항체들을 설계하고 검증해 보일 수 있다는 발표를 내놓은 직후 공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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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州 밴쿠버(캐나다 밴쿠버와 다른 도시)에 소재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항체 및 약물‧표적 발굴 전문기업 앱사이 코퍼레이션社(Absci Corporation)가 아스트라제네카社와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표했다.
양사는 종양 표적에 작용하는 인공지능 설계 항체를 발굴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에 따라 앱사이 코퍼레이션의 통합 약물창출(Integrated Drug Creation) 플랫폼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분야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잠재적 항암제 후보물질들의 발굴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앱사이 코퍼레이션은 자사의 개척적인(pioneering)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특정한 종양 표적에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양사의 협력과정에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휴 합의내용을 보면 계약성사금과 연구‧개발 비용제공, 성과금 및 로열티 지급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앱사이 코퍼레이션社의 설립자인 션 맥클레인 대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새로운 항암제를 개발하는 선도기업의 한곳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하면서 암 환자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용 항체 후보물질들을 설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합의로 우리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적용되어 삶에 변화를 주고 전환적일 수 있는 신세대 치료제들을 개발하고자 하는 앱사이 코퍼레이션의 목표를 이행하는 데 한 걸음 더 성큼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앱사이 코퍼레이션의 통합 약물창출 플랫폼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일련의 확장가능한 습식 실험실(wet-lab)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플랫폼은 수많은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을 측정해 독자보유 자료를 생성하게 된다.
이 같은 자료는 앱사이 코퍼레이션 측이 독자보유한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는 데 사용되고, 차후 반복을 거쳐 신규(de novo) 인공지능 모델을 사용해 설계된 항체들의 유효성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이 플랫폼에 힘입어 자료수집 주기와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습식 실험실 검증 등을 6주 정도에 완결지어 약물발굴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줄 전망이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약물특성들을 동시에 최적화하고,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s)와 이온채널 등 지금까지 약물로 표적화할 수 없는 것으로 사료되었던(undruggable) 부분들도 약물표적들의 영역에 포함시켜 확대함으로써 생물의약품 후보물질들의 성공적인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푸자 사프라 생물의약품 기술‧종양 표적전달 및 항암제 연구‧개발 담당부회장은 “양사의 제휴가 앱사이 코퍼레이션의 신규 인공지능 항체 창출 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잠재적 암 항체 치료제의 설계가 활기를 띌 수 있도록 해 줄 고무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의는 앱사이 코퍼레이션 측이 자사의 첨단 제로샷(zero-shot)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해 신규 치료용 항체들을 설계하고 검증해 보일 수 있다는 발표를 내놓은 직후 공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