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일본발 mRNA창약 위한 대형프로젝트 시동
나고야대학발벤처사 설립...mRNA 제조체제 구축ㆍ난치병 치료약 개발
입력 2022.03.22 10:25 수정 2022.03.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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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대학과 교토부립의과대학은 일본발 mRNA 창약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3월 1일 나고야대학발 벤처 크래프톤 바이오테크놀로지(CB)사를 설립하였고, CB사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일본국내에서 mRNA를 제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또 자체 창약기술을 정비하여 자체 백신개발과 함께 백신을 넘어선 mRNA를 응용하여 암유전병 등 난치병 치료약을 개발한다.
 
나고야대학은 mRNA 백신 개발에 교토부립의과대학, 와세다대학, 이화학연구소, 요코하마시립대학과 공동연구를 해온 실적이 있다. 이번 CB사를 설립한 나고야대학의 아베교수와 교토부립의대의 우찌다 준교수는 10년 이상 mRNA 백신, 의약품개발의 지견을 갖고 있다. 또 AI, 데이터 사이언스를 전문으로 하는 와세다대학의 하마다 미치아키 교수나 신시틱 바이오로지를 전문으로 하는 이화학연구소의 시미즈 요시히로 연구팀 리더와 진화분자공항법을 이용하여 보다 고순도ㆍ고기능의 ‘차세대 mRNA’의 제조법ㆍ설계법을 개발하였다. 여기에 우찌다 준교수는 교토부립의대 대학원 마취과학의 사와 사다하루 교수 및 요코하마시립대학 안과학의 야나기 야스오 교수와 개발된 mRNA로 백신 응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작용이 적은 백신 개발이 가능해진다.
 
CB사는 나고야대학 인큐베이션시설에 거점을 두고 향후 각 연구기관의 기술을 라이선스하여 일원적으로 집약함으로써 mRNA 기술의 사업기반을 확립하고 실용화 개발을 촉진하며, 백신을 초월한 의약품 mRNA를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난치병에 대한 치료약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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