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중앙의료원, 웨어러블 활용 원내환자 활력 징후 모니터링 시범사업 협약
씨어스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 맺어
입력 2022.05.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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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서유성)과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는 지난 10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원내환자 활력 징후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병동 등 제반 시설을 제공하고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시범 병동을 대상으로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지속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은 입원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위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음과 동시에 병동 의료인력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은 일반 병상에서 무선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활용한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이슈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성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은 “요즘과 같은 불확실성 시대에 군더더기를 줄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의 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는 금번 시범사업이 순천향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할 혁신 모델의 마중물로서 거는 기대가 크다”며 “양 기관이 디지털의료바이오 분야의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서유성 의료원장과 서울병원 이정재 병원장, 탁민성 전략기획본부장, 김석락 기획행정처장,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이영신 대표이사, 강대엽 이사, 박형준 수석연구원, 김경철 수석연구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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