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자회사 ㈜아미코젠파마는 21일, 경구투여용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 중인 ‘AGP600’에 대한 임상시험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 2상에서는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아일리아 만을 단독 투여했을 시와 비교해 경구용 AGP600을 함께 투여했을 시 시력차이,아일리아 재투여 기간을 얼마나 늦출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임상 2상에 이어 IND 승인 후 2021년 상반기 첫 환자 투여(First in patient)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미코젠파마 송영호 대표는 “신약 후보물질 AGP600은 비임상시험에서 경구 투여만으로도 실험용 쥐 및 원숭이 맥락막 신생혈관 병변을 효과적으로 억제했고, 대표적인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와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며 " AGP600은 안구내 주사 재투여 기간을 연장시키거나 경구투여를 통해 주사 없이도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규모는 13조 7천억원으로, 연평균 8.9% 성장하여 2028년에는 약 20조원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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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자회사 ㈜아미코젠파마는 21일, 경구투여용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개발 중인 ‘AGP600’에 대한 임상시험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 2상에서는 노인성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아일리아 만을 단독 투여했을 시와 비교해 경구용 AGP600을 함께 투여했을 시 시력차이,아일리아 재투여 기간을 얼마나 늦출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임상 2상에 이어 IND 승인 후 2021년 상반기 첫 환자 투여(First in patient)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미코젠파마 송영호 대표는 “신약 후보물질 AGP600은 비임상시험에서 경구 투여만으로도 실험용 쥐 및 원숭이 맥락막 신생혈관 병변을 효과적으로 억제했고, 대표적인 황반변성 치료제인 아일리아와 비교했을 때도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며 " AGP600은 안구내 주사 재투여 기간을 연장시키거나 경구투여를 통해 주사 없이도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규모는 13조 7천억원으로, 연평균 8.9% 성장하여 2028년에는 약 20조원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